가까이 와준 보름달. Super Moon ^^

나와 달 사이 거리가 대략 35만7천km 정도 된다는데, 역시 Super Moon이 뜨면 일단 밤인데도 밝다. ㅋㅋㅋ 

창밖 달빛으로 거실에 그림자가 드리워 진다. 밝은 보름달에 소원좀 빌어 봤네요.

Super Moon이라고 하는 날에는 빛이 충분히 전달되어 저감도 셔터를 확보할 수 있어서 좀더 풍부하게 달표면을 담을 수 있다.

참고로, 남들은 선명하게 담는데, 왜 나는 같은 장비로 이래 못 담는거야~? 하시는데요.

촛점을 맞추고, Live View를 통해서 좀더 확대하고, 잘 보세요. 시간을 변화에 따라서 대기상태에 따라서 촛점이 맞았는데도, 흐려지듯 하다가도 선명한 순간을 줍니다. 그때 그 순간에 셔터를 눌러 담으시면 선명하고 밝은 달을 담으실 수 있습니다. 촬영시 참고하세요.

그 슈퍼 달빛입니다.

다음 슈퍼문은 18년 뒤에 2034년 11월 26일 이라하네요. 

저녁에 날씨때문에 서울에서는 못 볼 줄 알았는데, 대략 3~4시간후에 들어와서 베란다에서 감상할 수 있었네요.

못 보신 분은 소원빌어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burunai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