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내 키에 2배정도 되는 아담한 크기의 나무가 빨간 물감에 적셔저 있어서 잠시 담다가

의자에 앉아서 커피 한잔하며 단풍나무를 보았는데, 어라~ 문득 심장처럼 생긴 모습과 가지가 핏줄처럼 검게 보이는 순간

고무깔개를 여러장 깔고 그 자리에 누워서 35mm화각으로 담았습니다. 화각에서 좀 벗어나네요.

24mm를 구매 해야하나 ㅠㅠ

눈높이나 앉아서 담던 모습도 이쁘지만, 나무기둥에 머리를 맞대고 누워서 담는 모습 또한 아름다움을 주었습니다.

단풍구경하러 먼거리 운전하고 찾아가는 맛도 있지만, 가까운 곳에 작은 영역에서 아름다움을 주는 단풍 또한 마음의 힐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길바닥에 눕게한 단풍나무~^^


사랑의 하트처럼 보이는 아름다운 단풍나무의 가을 색입니다. 

그 사랑의 하트를 보여준 단풍나무 기둥에 머리를 맞대고 담은 모습입니다.

단풍은 역시 단풍나무가 갑인듯한 빛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 시간이 된다면, 가까운 곳에 단풍나무를 찾아 추억의 빛을 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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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