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나고 잘아서 성인이되어 도심생활을 하고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아무 이유없이 벗어나고 싶을 때,
그중 가장 좋은 할링 장소는 역시 고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고향의 풍경을 맞이하는 순간 어릴적 추억속 시간으로 현실을 잠시 잊고,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도심생활로 잊고 있던 그 무언가를 다시 얻는 듯한 몸도 가벼워지고, 발걸음도 상쾌해지는 엔돌핀이 생기는 듯 합니다.


이번주 강한 바람이나 비가 오지 않으면 겨울로 접어들은 입동이지만, 늦가을의 단풍이 물든 올해의 마지막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족과 함께 시간내어 가까운 동산이라도 산책을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른 아침에 보는 풍경은 더더욱 옛 추억에 빠져들게 합니다.
거 참 이상하죠.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게되면 마음 한 구석의 심장소리가 더욱 빨라지는 느낌입니다.


꿀밤되세요.^^

어느 시골마을의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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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