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5 mx cvvl 2.0
가솔린 엔진의 심장을 가진 나의 애마 빤짝빤짝^^ 워낙 신차발표, 중고차정보와 리스차량으로 쉽고 흔하게 도로를 질주하는 택시등으로 많은 정보를 봤을 듯하다. 나의 애마가 빤짝빤짝 빛날 때 실내를 몇컷 기념으로 남긴다. ㅋㅋㅋ 현대기아차 수석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 아저씨. 일명 피터팬 아저씨가 유럽 디자인을 반영하여 잘 넣었다 생각하는 1인 ㅋㅋㅋ BMW디자인을 워낙 좋아하지만, 나의 삶에 BMW는 사는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유지비가 감당이 않된다. 푸어 카족도 있다지만 ㅠㅠ. 그런 시점에 디자인이 맘에드는 차량이 나왔다. 성능은 뭐 규정속도 과속단속카메라가 곳곳에 있는 한, 나에게는 의미 없다. 자유롭게 달리고 싶은 독일의 아우토반과 같은 곳이 있음 몰라도 ㅋㅋㅋ 살짝비교샷으로 지인분..
201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