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쉽지않은 디자인의 Aston Martin DB11 V8 을 보다.
2018. 4. 8. 23:47ㆍi-burunai Life
어머니가 검사차 올라 오셔서 식사대접하려고 음식점으로 이동하여, 주차장에 주차를 하려는 순간 색상부터 흔하지 않은 스포츠카가 ㅋㅋㅋ
Aston Martin DB11 V8 스포츠카가 주차되어 있다.
자동차의 외관의 쉐입을 좋아라 합니다.
그렇게 주차된 Aston Martin DB11 V8 보고 엄지척 ㅋㅋㅋ 해줬네유~
날렵하게 뽑아냈더군요.^^
휠도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요즘 해외에서는 요래 리어라이트도 차체에서 좀 더 자유롭게 쉐입을 넣네요. 아이가 쓰는 폰으로 담았더니 렌더링 스케치처럼 쉐입이 나와서 더 날렵한 디자인의 Aston Martin DB11 V8
디자인 감각을 아시는 삼춘이 도로를 질주 하는 듯 합니다.
실물로 봤네유~^^
꿀밤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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