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고화소바디 D800 / D810 / DF / D850 의 핸드블러 극복? 새홀리기
제목처럼 저는 니콘 고화소 바디 1세대 D800유저입니다. Expeed3이 내장된 바디죠! 이 바디는 참으로 니콘바디에서는 센세이션한 바디였쥬~ 하지만, 조류를 촬영하면서 느낀건 기상변화와 촬영지의 형세와 지형지물에 의해서 참으로 힘겨운 고화소바디입니다. 몇 일전 일반인들 손에 쥐어진 D850에 살포시 비교를 하면, 우선 D800 2012년 10월부터 쭈욱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내게 꼭 필요한 것은 뭘까해서 정리하니까? 딱 2가지로 함축되더라구유~ 2017.10.17(화)~2017.10.22(일) : 성남에어쇼(Seoul ADEX 2017 ) 1. 연사속도 5연사 후 버퍼링이 쩔쥬~ 순간초속 200~300km 속도로 날아다나는 혹은 삽시간에 도약하는 눈깜박이두 아닌 눈감는 순간 사라지는 맹금이들을 ..
20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