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다가 불편하면 구입하거나 만들어야죠.ㅋㅋㅋ


주말에 멍때리기 하다가 토요일 오전에 먹기위해서 사온 샐러드를 먹고 나서 플라스틱용기를 버리려고 세척하고 가만 보다가 니콘 명기인? 이제는 아니쥬~^^ 아무튼 이 렌즈는 14mm 구간에서 왕눈이처럼 렌즈알이 돌출되어 옆에서 들어오는 잡광? 뭐 느낌상일지는 모르지만, 그 잡광을 좀 더 막기위해서 세척한 플라스틱용기에 물기를 닦고, 가만 지켜보았다.


준비물 : 플라스틱 샐러드 용기 / 마스킹테이프 / 칼 / 가위 / 무광흑백 라카
투껑이나 용기쪽 중에 용기쪽 중앙을 원형으로 잘라내고,

(주의) 그림 처럼 자르면 망함 (주의)


작게 오려내고, 가위로 360도 적당한 간격으로 중앙부에서 14-24구경에 맞게 잘라줌.


마스킹테이프로 빙빙 돌려붙히고, 중앙부 적당히 자른부분도 감싸듯 테이프 붙힌다음, 자른 곳을 잡고 그림처럼 마스킹테이프를 찟는다. 이쁘게 하싱분은 가위로 싹뚝삭뚝 ㅋㅋㅋ
아니면 나중에 마스킹테이프를 붙히고 나서 가위로 잘라내도 된다. 일단 이렇게하고 14-24mm렌즈에 장착해본다. 아~ 24mm구간에서는 않 걸리는데, 14mm에서는 모서리에 캡이 찍히네요. 비네팅처럼요. 그래서 더 안쪽으로 밀면 데롱데롱헐거워져서 보강을 해야 합니다. 플라스틱재질(핸드폰 케이스 투명박스로 함)을 구해서 아래와 같이 14-24후드 구경에 약간의 유격을 생각하여, 용기부분 360도 자른 플라스틱과 붙혀주세요. 여기서, 렌즈 후드를 최대한 감싸게 폭을 4cm정도로 잘라서 마스킹테이프로 붙혀줍니다. 만약 렌즈후드에 장착했는데, 조금 헐거울 경우 마스킹테이프를 더 붙혀주면 됩니다.


장착하면, 아래와 같이 바닥에 놓아도 지탱을 해줘서 좋습니다.

 


마스킹테이프로 전체를 붙히고 나니, 마스킹테이프의 패턴에 빛이 반사가 되서, 마트에 가서 2000원 짜리 무광 흑색 페인트 락카를 하나 사서 도색을 해주웠답니다. 조금 더 반사빛이 사라지네요.


체감은 비슷 할 듯 합니다.
다만, 야경의 은하수를 담을 때, 주로 알려진 곳을 가면, 멀리서 차량의 미등만 켰다해도, 장노출중 빛이 들어와서 그걸 좀 막는데 사용하려고, 자작해 봅니다.^^

장착해보면 대형스피커를 보는 듯 합니다.ㅋㅋㅋ


재활용 쓰레기로 가는 것을 이용해서 후드 만들어 봤어요. 생각보다 튼튼 합니다.^^
요즘 악세사리 하나도 가격들이 후 다다다다~ 하여, 꺙 만들어 봤어요.^^

 


은하수 담는데, 와서 구경을 하네요. 뭐쓰냐고 물어 봅니다.


스피커 같아 보입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 나름 탄탄하면서 탄력도 있네요. ^^
혹여,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샐러드 드시고, 만들어 보시는 것도 어떤가 하여, 올려 봅니다. ^^

- 장노출 중간에 멀리서 혹은 주차 시돈켜지면 / 타임랩스로 별을 돌리는 촬영 / 후레쉬 불빛 등 기타 어떤 상황에 따라서, 조금은 이득을 볼 수 있을까 하고, 만들어 봤는데, 실제 현지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만원의 행복 부르나이 였습니다.
굿밤되세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