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들어온 카지노? 가상화폐 리플 체험 ㄷ ㄷ ㄷ

2주일 총15일 체험 뻘글

가상화폐가 요즘 핫한지 조금 됐다. 지인들의 가상화폐 하냐? 이 분들은 돈놓고 돈먹기 하는 듯 하고, 회사직원들도 용돈벌이? 정도 하는 듯 암튼, 지인분들 말에 알고는 있지만 않한다고 하니, 그 좋은 걸 않하냐고... 언능 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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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필드에서 만나면 대화를 위해서 2주일 체험 해봤다. 가입절차는 상당히 쉽고, 인증과 가상계좌 사용하는 방법도 초간단하다. 여기까지 느낀 건, 주식시장 시총이 검나많이 빠질 듯한 개인생각과 가입절차의 쉬움에 주식보단 가상화폐로 몰릴 듯 한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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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완료되니 1000원을 준다. 고맙다. 빗썸아~ 그냥 1주를 ㅋㅋㅋ 주면 아~ 않되는 구나~ ㅋㅋㅋ
요즘 어디가서 천원을 받냐? 그래서, 가상화폐중 살 수 있는 종목은 오로지 하나 였던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하수는 “리플” 투자. 지인들이 비트코인 만 바라보며, 쳐다도 않본다고 하던 가상화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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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가상화폐라고 하면 비트코인 이야기하는ㅋ 대표명사이니 말이다. 지인들은 쩐이 많은 분들이다. ㅜㅜb 지나가다 만나면 밥한끼 사주는 ㅋㅋㅋ 부르나이 만나면 밥한끼 사주세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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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으로 해라 하길래, 새빛섬? 촬영가지고~~~ㅋㅋㅋㅋㅋ 농담이다.
가입후 받은 1000원으로 1주 샀다. 그리고 오르길래 파는 연습도 했다. 엥~ 않 팔린다. 오잉 난 1주 샀는데, 이것저것 보니, 1주 살 때 수수료를 때니, 실제 구입된 건 1주가 아님 ㅠㅠb

그래서 가상계좌 3시간 후 리셋되는 걸 인증받고, 거금 ㅋㅋㅋ 1만원을 이체후 추가 구입했다. ㅋㅋㅋ 수강료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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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초반에는 신기하여, 고스톱 점100짜리 치는 줄 ㅋㅋㅋ 자꾸 자꾸 봤다. 단타의 쏠쏠함.
이거 집안 곳곳에 맘 편안한 자세로 카지노에 왔네 왔어~
카지노 장사 않되겠네 않되겠어 하는 생각도.카지노 관련된 화폐도 있다쥬~? 카르다노 or 에이다 ㄷ ㄷ ㄷ ㄷ ㄷ

1일차: 호기심의 사고팔고 반복 주말 고스톱좀 침 ㅋㅋㅋ
2일차: 아 슬슬 짜증이 ㅋㅋㅋ 오르내림이 너무 좁다. 잔잔하다 ㅠㅠ
3.4.5.6.7일차: 회사에서는 참고, 출근전 사고, 밥묵고 확인(떨어지면 육두문자시젼, 오르면 움하하~ 고(go)하고, 퇴근전 집에 와서 스톱을 외쳤다. 짬짬이....
8~14일차: 방법을 알았다. 남들이 기본 좋으면 매수하면 않된다. 고점에 물림 ㅋㅋㅋ. 떨어지는 구간이 있고, 기대심리를 기반으로 그래서 지인들이 울상일 때 난 매수 ㅋㅋㅋ 주식의 강좌 음봉이니 머니하는 그딴거 필요 없는것을 알았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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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은 말한다 그래프보고, 정보수집하고, 기타 책도보고 등등 나름의 방식. 난, 그냥 가상화폐라는 단어에 가상~ 거짓상 보이지 않는 미지의 세계, 현실에 없는 ㅋㅋㅋ 그래서 생각한게
결국 돈놓고 돈먹기, 초단순 돈을 투자하니, 가격은 오를 것이구, 큰손들이 언제 파느냐? 결국 심리전 ㅋㅋㅋ이란 초 단순한 생각? 남들 얼마 넣고 벌었어 하는데, 주식처럼 실적도 있는 것도 아닌 오로지 투자심리? 그냥 각자의 촉=투자결정순간^^ 파악만 해도 버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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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미빛 이야기를 한다. 그렇다. 대한민국 주식상징주는 기업들은 예상 매출그래프가 매년 갱신이다. 잘봐라 올해 목표는 또 얼마 달성 벌써 그래프 작성했겠쥬~ 참 신기함 빅데이타 수집으로 소비자는 제한적인데, 어디서 전년매출보다 더 올릴 수 있는지, 노력하믄, 신제품나오면 가치평가? 숫자? 움 예상이라는 기대심리 ㅋㅋㅋ 주식도 기대심리?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비율보면 답 않나오는 주식들인데, ㅋㅋㅋ 이 이야기가 아닌데, 주식관심 있으신 분은 전문 강좌를 찾아보세요. 쓸때없는 소리 했네요. ㅋㅋㅋ
장미빛? 움@@‘^^
투자할 때 그냥, 묻어두면 될껄 1. 2일차의 단타 ㅋㅋㅋ 의미 없다.는 걸 알았다.
또 이 글가지구 진지해지는 분들은 릴렉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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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차: 지혼자 막올라간다. 터졌다, 새벽에 사진좀 찍고 올려도 준비하고 핸드폰 확인하니, ㄷ ㄷ ㄷ 하지만 팔려고 하니 팔리지 않는데, 거래소라는게 참으로 한심하고, 또 한심하다.
난 거래가 않되는데, 이상하게 매수매도 카운트가 변한다. 그냥 이것도 가상이라 그런가? 내가 이걸 보는게 모두 가상인가? 난 겨울을 느끼고 있고, 내손은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는데, 판매와 주문이 않되는 거래소 프로그램은 지혼자 논다. 돈거래인데, 이정도 수준으로 거래소를 운영하다니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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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접속이 되더니, 지 혼자 눈깜짝할 사이에 200~250원 가량 하락 뭐지? 선행한 사람들은 이런 거래소를 그냥 놔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 거래소도 가상? ㅋㅋㅋ
문제의 원인을 꼭찝어 조속히 문제없는 거래소가 되길 바랍니다.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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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 동안 투자방식은
지인분들의 울상메시지에 사고, 기분좋을 때 판다.
대세를 따라라~ 돈이 뭉치는 그 곳! 그 가상화폐에 편승하자. 가치투자란 없다.
초단타는 팔고사는 심리를 이용하자~ 엇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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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 열라 하나, 묵혀두나, 내가 바라는 우상향 꼭지점에 가 있을 것이다. 모두가 가상이니 말이다. 단, 내가 투자한 돈은 각자 일한 곳에서 내 역량을 발휘한 쌈지돈이란 걸 ^^
가상화폐니, 그 가치와 수명도 가상~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임. 나한테는 현실적인 화폐도 아니고, 이래 거래가 않됐다면 이름도 모를 가상화폐. 이 내용으로 또 육두문자 날리면 에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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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러면 둘 중 하나

- 우상향으로 목표한대로 계속 오르거나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듯

쌈지돈 투자 잘 해서 가상을 현실로 만드는 성투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결국 난 가상화폐를 쓰는게 아니다.
15일 가상화폐 체험 뻘글도
결국 나에게는 가상 ㄷ ㄷ ㄷ ㄷ ㄷ
나의 삶 추억속에 자리잡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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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억 넣었으면 1억 번건가유~ 웃음속에 눈물이 ㅠㅠ~
그런데 말이쥬~ 사람 심리가~ 투자금 0 이 하나하나 추가될 때마다 알수 없는게 자신의 마음이쥬~ 변합니다.
욕심이 화를 부르쥬~
가치를 인정한다고 하면서 예측한 가격이 있을 텐데, 떨어지는 숫자를 보며, 인내하지 못하여 손실을 부르고,
그 가치에 과한 이익을 챙기기위해 무리한 투자ㅠㅠ등등
그러하다보면 본업도 손에잡히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눈 가치는 망각하고, 아라비아숫자 오르내리는 곳에 심적갈등과 불면이 찾아오는 성깔은 예민해지는 등 ㅋㅋㅋ
컨트롤이, 성깔이 변하쥬~않 그런가요. 아니란 말 못하쥬~^^
친구간 1000원만 빌려줘~ 와
1억만 빌려줘~ 그 마음 아닐까유~
비유는 적절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 느낌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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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억을 넣었다면, 원금 손실 났겠쥬~
자신의 욕심을 잘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쥬~
가상에 아까운 시간투자를 줄이는 건 어떨까 한다. 부루나이야~
그 가치를 평가 못한다면,
그 결정은 이 글을 보는 분이 고! 스톱! 의 결정권자니까유~

오늘도 그냥 고스톱이 생각날 때, 점 10이나 점 100 치고 놀랍니다. ㅋㅋㅋㅋㅋ
매번, 터지면 여지없이 나오는 이 화면,
복구되면 200~500원은 사라짐. 이게 거래소냐?
초단위로 오가는 가치의 가상의 돈인데,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관리가 허술한건지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시스템이 문제인지, 안정화 않된 어느 거래소의 먹통상태.
꼭 우상을 치면 이래되는 거래소 임.
다들 경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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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새해를 기다린다.
Happy new year~

굿! 마무리
굿! 2018

참조: 이 글을 가지고 가상화폐가 먼지도 모르는 놈이 하며,육두문자를 날 릴수 있을 듯 하지만, 저는 가상화폐의 가치를 평가할 능력이 없네요. 거래소를 봐도 주식보다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정도.
돈놓고 돈먹기 혹은 돈놓고 날리기 정도의 흐름으로 느낍니다. 화폐의 가치보다는 내돈 손실없이 벌어보자! ㅋㅋㅋ 정도로 느낄게요.

그래서 내가 투자? 내맘은 아닌 듯한 거래하는 가상화폐는
뭐다냐?
그래서 잠시!

리플 : 해외송금의 환차익과 전달시간을 줄이기 만든 화폐.
이 화폐는 채굴 채굴하는게 아니고, 1000억개 한정이랍니다.
이름만 알뿐 환차익과 전달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관심 가시는 분은 더 심층적인 정보를 찾아보세요.^^
왜 이게 나왔는지?
블록체인이 먼지? 등 관심있으신 분은 찾아보세요.
다른 화폐도 어떤 내용으로 나왔는지, 이 또한 관심 있는 분만요.
저는 그냥, 아직은 아라비아 숫자보고 매수 매도 타임을 체크합니다.
심층적인 정보를 알고나 투자하라~하면 전 않 할게요. ㅋㅋㅋ
그냥 가상화폐 리플이 이런거구나 정도만, 요기까지만요.^^

2017.12.30 13:30 현재.
그냥 놔둬도 250% 였는데,
괜히 단타로 ㅠㅠ
역시 결단력과 무관심 ㅋㅋㅋ

매일 선택해야 하는 나^^
로또좀 되게 해주세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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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쓸때까진 운빨이 있었긴 합니다. 앞으로는 또 어떨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또 선택의 순간이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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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끝났으니, 이걸 팔아 말아~ ㅋㅋㅋ
치킨이나 사묵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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