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AF-s 800mm F5.6 vs Nikon MF-500mm F4+TC-14E iii 의미없는 비교

DSLR Info 2017.01.12 23:49

우연히 니콘의 AF-s 800mm 대포와 MF 500mm 대포의 화질을 비교할 기회가 생겼다.

한강 참수리


니콘 대포의 최상위 렌즈 Nikon AF-s 800mm F5.6 E FL ED VR 렌즈를 D800에 장착해볼 기회가 왔다.

지인분이 잠시 양애해줘서 800mm에 D800을 마운트하여 참수리를 관촬할 수 있었다.

글 설명보다는 한장을 보는게 더 의미가 있다? 그냥 이 정도구나 하면 끝나는 거죠. ㅋㅋㅋ 

내가 사용하는 MF-500mm F4 + TC-14E iii 조합의 700mm화각과 AF-s 800mm + TC-1.25 조합의 1000mm 화각이 주는 느낌입니다.


나와 참수리가 있는 사물의

거리:  550~570m 거리에 앉아 있는 참수리


MF500mm F4 + TC-14E iii 조합의 700mm화각

(7360*4912 -----> 1920*1281 Resize)

원본에서 512*512 영역 추출


VS


AF-s 800mm + TC-1.25 조합의 1000mm 화각

(7360*4912 -----> 1920*1281 Resize)

원본에서 512*512 영역 추출

화질정도의 차이와 700mm와 1000mm의 화각차이를 비교해볼 수 있었다. 마냥 그냥 궁금했다. 1000mm화각은 어떨까? 했는데, 도움을 주신 지인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강건너에 있는 참수리까지의 대략 560m 거리에서 1000mm는 동공을 확인할 수 있다.


궁금증의 결과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새홀리기 혹은 새호리기 #3 Eurasian hobby

오늘은 새호리기의 긴박한 경계태세의 모습을 올려 봅니다.
일반적으로 둥지 근처로 날아오는 것을 지켜만 보다가 가는 것을 확인하거나, 애초에 암컷과 거리를 두고, 둥지와 떨어진 시야가 확트인 산 정상부근의 횟대에서 쉬다 소리를 내며 다가오는데, 이번에는 좀 다른강황였습니다.


아쉽게도 새매와의 공중전은 담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였습니다. 새매가 어디선가 먼저 날아오는 상황에 머빠지게 새호리기가 그뒤를 따라오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암컷에 위험신호를​

알리며, 횟대에 앉았네요. 새매는 다른 나무에 앉아 있는 상황입니다.
​​


횟대에 앉아 숨고르며, 경계를 하던 찰라 다시 소리없이 횟대에 앉은 새호리기 뒤쪽에서 공중 위협에 깜놀하여 날개를 펼치네요

​​​​
D800으로 Raw로 촬영하면 연사속도가 느려 잠시 JPG로 전환하여 촬영을 했습니다. 호리기의 자세도 일단 털을 부풀리고, 몸을 움추리며, 머리를 바짝 사각형형태로 자세를 취하며 사주경계를 합니다. 이래 경계를 하다 공격타임을 찾습니다.
​​​​​​​


주변을 이래 살피며, 위협 요소가 멀어지면 슬슬 움추렸던 몸을 펼치며, 경계에 들어가다. 다시 털다듬기나 먹이 먹은 흔적을 제거하는 동작을 합니다.
​​​​​


부화기간내에는 암컷과 협공하는 것은 거의 보질 못합니다. 왠만하면 수컷이 혼자 해결 ㅋㅋㅋ
그리고 수컷도 시간이 흐를 수록 조금씩 겁이 없어지고, 모험심을 가지며, 전에는 비행조차 하지 않은 곳도 의심이가면 가지사이도 비행하며, 주변 지형 경계태세에 여념이 없습니다.
​​


모처럼 다각도로 극도의 경계태세 자세를 잘 관촬 할 수 있었습니다. 역광의 상황이 조금은 아쉽지만, 자연이 주는 그대로 담는 것도 이쁘지 아니한가! ㅋㅋㅋ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귀여운 다람쥐 Chipmunk

Wildlife Birds/Etc Birds 2016.07.14 23:23

다람쥐 화보촬영하는 날
산책삼아서 거닐다 돌담에 앉아 놀고 있는 녀석을 보게되었다.
차에 있던 장비를 꺼내 다시왔는데, 그 자리에서 먼 곳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듯 하여 담았다.

자기영역인양 맘편하게 행동을 했던 다람쥐

돌담사이의 틈에 떨어진 먹이를 찾으며, 귀여운 표정을 주는 다람쥐를 숨죽이며 촬영포인트로 삽시간에 이동하여 고목나무처럼 서 있어야 다람쥐가 봐주며 자기영역에 먹이를 찾아다닌다.​

이번에는 운이 좋았다. 고목나무처럼 서 있었더니, 자유롭게 먹이를 찾아 돌담벽을 오르내리고, 때론 갈라진 틈으로 웅크리고, 먹이를 먹고 다시 고개를 내밀며 주위를 살펴보고, 또 다시 먹이를 찾아 오르내리는 것을 반복한다.​

​촬영포인트를 잡을 때는 다람쥐가 다니는 길목에 있다면 낭패다. 그정도는 다람쥐도 알아서 근처에 오질 않는다. 항상 그 것을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사전답사가 필요하다.

두발로 서서 최대한 가려고 하는 방향을 미리 탐색하고 이동하는 모습이 귀여움을 더 해준다. 보는 내내 다람쥐는 귀염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나도 오늘 위장은 성공했다. 사실 다람쥐가 다니는 길목을 파악하고, 촬영포인트를 선정한다. 그리고 다음날 700mm화각에 어울릴 만한 곳에 위장을 하고 기다린다. 

귀여운 다람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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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청설모 Korean squirrel

Wildlife Birds/Etc Birds 2016.07.14 23:18

청설모
요즘 청설모 녀석들이 나무가지위에서 부스럭 소리를 내며 분주하게 먹이를 찾아 다닌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산책하다 가까이와주 청설모

추운 겨울을 나기위해서 자신이 숨겨놓은 먹이를 찾아 낙엽을 파헤치며, 월동용으로 숨겨놓은 먹이를 이곳 저곳 찾아다니며 먹는 모습이 생동감 있고, 눈마주치면 귀여움을 준다. ​

따스한 봄햇살을 맞으며 청설모도 때론 이쁜 곳사이로 지나가고​

​때론 나무가지위에 앉아서 쉬며, 얼핏보면 코알라 같은 느낌도 살짝^^ 따스한 봄햇살에 공기를 먹음고 나무를 오르고 가지사이로 점프도 하고 다시 나무를 타고 내려와

숨겨놓은 먹이를 경계하며 맛있게 먹으며 ​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산책하며 가까운 곳에서 담을 수 있었다. 700mm화각에 잠시나마 즐거움을 준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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