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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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5 mx cvvl 2.0
가솔린 엔진의 심장을 가진 나의 애마 빤짝빤짝^^ 워낙 신차발표, 중고차정보와 리스차량으로 쉽고 흔하게 도로를 질주하는 택시등으로 많은 정보를 봤을 듯하다. 나의 애마가 빤짝빤짝 빛날 때 실내를 몇컷 기념으로 남긴다. ㅋㅋㅋ 현대기아차 수석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 아저씨. 일명 피터팬 아저씨가 유럽 디자인을 반영하여 잘 넣었다 생각하는 1인 ㅋㅋㅋ BMW디자인을 워낙 좋아하지만, 나의 삶에 BMW는 사는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유지비가 감당이 않된다. 푸어 카족도 있다지만 ㅠㅠ. 그런 시점에 디자인이 맘에드는 차량이 나왔다. 성능은 뭐 규정속도 과속단속카메라가 곳곳에 있는 한, 나에게는 의미 없다. 자유롭게 달리고 싶은 독일의 아우토반과 같은 곳이 있음 몰라도 ㅋㅋㅋ 살짝비교샷으로 지인분..
2016.07.21 -
나의 두번째 차^^
2016 K5 mx Noblesse 14년전 차량에 비하면 이차뿐만 아니라 신차종 모든것이 만족이쥬~^^ 몸은 전보다 편해졌는데, 아쉬운건 스틱맛이 없어졌네요. 기어변속시 푸드득 ~ ㅋㅋㅋ 하면서 시동꺼지는 추억의 첫번째 아방이가 새록새록~하지만, 나도 가보지 못한 칠레로 배타고 지금쯤이면 새로운 주인만나서 고장없이 잘 달리길 바라며...안녕 새로운 추억의 길을 함께할 빤짝빤짝^^ 2번째 애마** 좋은점 : 일단 새차라 좋다. 늘 신품 받을 때 그 기분 아시쥬~? 운전석 조수석 통풍시스템이 있어 좋다. 연비가 전보다 좋아졌다. 데쉬보드가 BMW 모델과 비슷 맘에 듦. 실내공간이 넓어졌다. 아이들도 커가며 한 공간 차지하는데 말이쥬~^^ 기타 등등 아쉬운점 : 2가지 1. 지극히 개인적 생각에 가격이 좀 ..
2016.07.14 -
2016 K5 mx 2.0 cvvl Fuel efficiency
나의 애마였던 아방이를 12만 6천km 달린 스틱의 추억이 담긴 나의 첫차^^를 칠레로 보내고, 새로운 차량을 받았다. 그것은 K5 mx 차량 14년 만에 나의 두번째 차량을 운전하게 되었다.2016년 K5 2.0 CVVL Nobless그 기념으로 드라이브를 했는데, 고속주행에서는 도로주행 규정속도 +. - 10km 내외로 하면 공시한 연비는 나온다. 의외로 경사각이 완만한 곳에서는 더 나왔다. 왕복 400km 에코 모드운행시 : 연비 17.7km 서울 단양 드라이브 코스 서서울톨 - 평택제천고속도로 - 38번국도 - 59국도 - 도담삼봉 - 북단양IC 중부고속도로 - 남제천 IC 평택제천 - 중부내륙 충주 JC - 영동고속 여주JC - 서서울톨[올때] [갈때] 왕복 280km 에코 모드운행시 : 연..
20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