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맞는 제목은 아닌 듯 ㅋㅋㅋ

여러개의 불꽃이 정신없이 올라가네요.

사실

불꽃축제에가면 깔끔한 순간을 담는게 가장 오래오래 볼 수록 이쁩니다.  

그 불꽃중에 "와~"하다 정적이 흐르고 불꽃이 번쩍번쩍하며, 소리도 정신없는 순간 그 소리마져 사라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불꽃축제 행사에 계속 가다보면 늘 먼가 담고싶은 아쉬운 장면의 순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 화려한 불꽃이 펼쳐지는 시간대는 그저 멍 때리며, 

불꽃속에 파묻혀 바라만 본적이 거의 대부분였습니다.

그런데, 언제인지 기억은 없지만 아~ 이거 담으면 웅장하고, 화려한 불꽃의 순간이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개의 불꽃이 모여 화려한 밤하늘을 밝히며, 형형색색의 불빛에 도전해봤습니다. 잘 못하면 대부분 화이트 홀이 생기고, 점점 어두워지는 불꽃이 담겨 화려함이 사라지고, 여러개의 불꽃이 터지다 보면 연기가 깔끔함을 없애고, 지저분하고, 화이트로 변하는 등 다양한 변수가 생기는데, 그 중 괜찮은 장면 몇장을 얻었지만, 아쉽게도 화각에서 상단 불꽃이 살짝 벗어났네요. 2도만 더 위로 올렸으면 하지만, 좀더 이쁘게 담은 순간에 접근해 가는 듯 합니다. 

매년 불꽃의 높이와 크기가 커지는 듯한 느낌 ㅋㅋㅋ

더 높이 더 크게 더 화려한 불꽃을 감상하세요.

가끔 바람이 거세어 아름다운 불꽃이 분수로 변하네요.

그래서 더욱 이색적인 불꽃중에 하나를 만났던 추억이 되었네요.

불꽃분수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오늘은 두번째 불꽃을 준비한 스웨덴 팀의 아름다운 불꽃 입니다. 

바람이 참으로 세차게 불었던것 같습니다.
추가로 세번째로 한강의 하늘을 수 놓았던 한국팀의 아름다운 불꽃도 함께 올립니다.

스웨덴 팀 ‘Magic Light Dreams’

https://youtu.be/jn0oOW8MJX8

30초로 보는 불꽃축제 잠시 쉴때 감상하세요.

매년 불꽃축제를 감상하지만, 올해는 독특한 불꽃이 있었네요.
불꽃이 터지고, 하얕게 내려오다가 다시 바람을 타듯 하늘로 올라가는 불꽃이었네요.

한국팀 "Magical Fireworks"
 

https://youtu.be/Wd953XVm610

그럼 스웨덴 불꽃쇼와 한국 불꽃쇼를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굿나잇^^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올해도 찾아온 불꽃축제 명당 포인트에서 타임랩스로 촬영하여, 여러가지 이유로 못 보신 분을 위해서 촬영을 맘먹고 명당 포인트를 찾아갔지만, 공사중이라 갈 수 없었네요.

주워진 공간과 시간에서 타임랩스로 담아 봤습니다.
동영상도 못보는 분들은 넉넉히 20초의 여유로 보는


2016 서울국제불꽃축제

이래도 볼 시간 없다면 GG ㅋㅋㅋ

1부
Japan : Turn Your Magic On

바람이 많이 불던 추억의 시간였습니다. 

잘 감상하셨나요?^^

영상이 않 보일경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65H6VjchL4&feature=share​​

다음편은 30초로 보는 스웨덴팀 불꽃축제를 포스팅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To be continued...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101번째 포스팅글] 시골에서 올라오신 엄마와 함께 손잡고,

지하철타고, 계단오르내리며, 도착한 한강철교 인근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불꽃 감상^^

어릴적 엄마손 꼭잡고 갔지만, 이제는 아들손 꼭잡고.^^

관절이 좋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쁜 불꽃을 가까이 감상하기 위해서 못잡고 다니던 손을 꼭잡고, 천천히 불꽃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지하철 이동시 서서가는 불편을 젊은 커플분들과 아주머니들 덕분에 엄마가 편하게 앉아서 목적지로 갈 수 있었네요. 

자리를 선뜻 양보해준 인연도 없는 분들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목적지에 도착전 보니, 공사한다고 하고, 팬스가 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강공원으로 가는 육교를 건너지 않고, 발사하는 곳 하늘이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불꽃을 감상하기로 했습니다.

35mm 화각에 오토를 수동모드로 전환하고, 

적당히 발사위치에 촛점을 맞추고, Iso 100, 125 / 셔속은 벌브 / 유선릴리즈 연결

스피드라이트 장착하는 곳에, 카메라 받침대 연결하고, 타임랩스 촬영세팅하고, 테스트 샷을 날렸습니다.

전철, 기차, KTX 지나가는 사이사이가 있어 횡으로 빛의 라인이 형성되는 것도 참고하고, 복잡한 구조물에서 어찌담을까 고민만 하다. 맘편히 감상모드로 셔터나 눌러야 겠다 했습니다. ㅋㅋㅋ

몇컷 찍고나니, 어라~ 35mm화각에 들어오는 가로등 중 이상하게 센터쯤에 있는 가로등 불빛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로 삼아 움~ 내가 왔다고 가로등불이 꺼진거야~ 하며 위로했습니다.

그 가로등불이 불빛으로 바뀐듯 불꽃축제 카운트가 멀리서 바람을 타고 귓가에 들려왔고, 셔터누를 타임만 생각했습니다.

솟아오르는 불꽃에 그 가로등은 늘 함께 합니다. ㅋㅋㅋ

때론 복잡한 구조물위에 깔끔한 불꽃

때론 복잡한 구조물위에 복잡한 불꽃

때때론 아름다운 불꽃의 줄기와 불꽃

이렇게 1시간 반을 엄마와 함께 화려하고, 이쁘고, 밝은 불빛을 감상하고 돌아왔습니다.

어릴쩍 엄마의 건강과는 달리 이제는 몸의 부위들이 마르고 닳아도 아픈내색없으신 엄마와 손잡고 본 가로등 불꽃^^

엄마와 함께한 2016 불꽃축제 추억쌓기


달달한 밤되세요.^^

To be continued...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