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번째 차^^
2016 K5 mx Noblesse 14년전 차량에 비하면 이차뿐만 아니라 신차종 모든것이 만족이쥬~^^ 몸은 전보다 편해졌는데, 아쉬운건 스틱맛이 없어졌네요. 기어변속시 푸드득 ~ ㅋㅋㅋ 하면서 시동꺼지는 추억의 첫번째 아방이가 새록새록~하지만, 나도 가보지 못한 칠레로 배타고 지금쯤이면 새로운 주인만나서 고장없이 잘 달리길 바라며...안녕 새로운 추억의 길을 함께할 빤짝빤짝^^ 2번째 애마** 좋은점 : 일단 새차라 좋다. 늘 신품 받을 때 그 기분 아시쥬~? 운전석 조수석 통풍시스템이 있어 좋다. 연비가 전보다 좋아졌다. 데쉬보드가 BMW 모델과 비슷 맘에 듦. 실내공간이 넓어졌다. 아이들도 커가며 한 공간 차지하는데 말이쥬~^^ 기타 등등 아쉬운점 : 2가지 1. 지극히 개인적 생각에 가격이 좀 ..
20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