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구로동 구로디지털단지 앵커스볼링라운지에서 볼링을 즐기다.
오늘은 무한도전에서 게임을 주제로 하여, 가만보다가 문득 볼링이 생각이 나서 저녁을 먹고, 가족끼리 가까운 볼링장을 찾았다. 전에는 부대찌개 식당과 닭찜 가계가 있던 지하 1층에 볼링장으로 바뀌었네요. 그 이름은 구로동 Anchors Bowling Lounge ^^ 앵커스볼링라운지 ^^ 이름은 앵커스볼링장 대략 20년만에 볼링장을 갔네요. 카운터가서 예약을 하고 대기하는 동안 옆에 대여하여 놓은 다트, 농구 슛 게임기에서 두팀으로 나누워서 다트 승부를 즐겨 봤네요.^^ 가격은 한 게임당 1000원 2인플레이 2000원 다트기계 집에 있음 좋겠네요 . ㅋㅋㅋ 마지막 8R에 전화벨이 울려서 카운터에 가서 신발을 빌려 해당 라인에 가서 볼링을 즐겼습니다. 신발 대여료는 1500원, 볼링은 한..
201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