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보는 해돋이 무지개는 덤으로 선사하는 자연

Light/Sun 2016.12.13 00:01

이러면 서울이라는 우물이 안에 개구리가 되는 거죠.
해는 8시에 떴다. ㅋㅋㅋ


잠결에 황금빛이 들어와 보니 관악산을 올라오는 듯 하여
커피 한잔타서 베란다에서 오랜만에 해돋이? 를 봤습니다.

이런 시간의 여유가 하루를 젛게 해주는 것 같은데, 일상은 그러하지 못한게 아쉽죠. 1분이라도 좀더 자야지하며, 잠보가 유혹을 ㄷ ㄷ ㄷ



모처럼 강렬한 아침의 태양빛을 감상했네요. 덤으로 무지개 빛도 보고요.^^



자연이 주는 그 자체가 아름답지 아니한가?
서울에서 바라본 해돋이.

추가로 아침에 먹구름에 가려지는 것을 보고 태양 흑점을 감상해 볼까?하여 500mm화각으로 촛점을 잡는 사이 참새와 매가 화각에 들어와 몽환적인 느낌을 주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서울하늘 무지개 Rainbow

Light 2016.08.28 23:52

오늘 서울하늘에 무지개가 펼쳐졌다. 아쉽게도 쌍무지개 소식을 접했는데, 지형지물에 의해서 내가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지개의 밑 부분을 감상할 수 있었다.

구로동에서 여의도 방향을 바라보았다가 감상하게된 무지개 위치와 빛의 각도에 따라서 서로 다른 감상을 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쌍무지개중 하나가 63빌딩과 N타워 위치선상 한강변인 듯 하다. 아치를 그리며 보이지는 않아 아쉬웠지만, 잠시 동심의 세계로 갔다왔다. ㅋㅋㅋ

17시 42분 무지개

잠시 아치를 그리다만 무지개를 감상하고, 다시 돌아와 비행기를 좀 찍기 위해서 대기중에 앞쪽 산 정상부분 바위가 있는 곳에서 처음에는 밝게 빛나는 모습을 보이더니, 무지개가 생기기 시작했다.

18시 46분 무지개

색감이 고왔다. 해는 석양으로 가는 강한 황금빛을 내고 있어 조금 이색적인 색감을 만났다.

이번에도 반원의 무지개는 감상을 못하고, 지면과 닫는 부분의 무지개를 감상할 수 있었다. ㅋㅋ ㅋ

석양의 구름이 다소 산만해 보이지만, 강렬한 태양의 빛을 받아 나름 괜찮아 보여서, 대략 210도 뷰 담는것도 할겸 담고 있다. 뒤를 돌아보니 또 무지개가 ㄷ ㄷ ㄷ ㄷ ㄷ

그리고, 다시 만난 무지개는 그 보다 조금 옆인 곳에 빨주노초파남보가 넓게 광선검에서 나오듯 이전보다 색도 화려하고 넓게 펴져 보였지만, 이것 또한 반원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그래도 색은 상당히 곱다.

19시 05분 무지개

좀더 발줌이 아닌 대포로 줌줌하여 담아봤다. 색이 어찌나 고운지 그속은 어떤가? ㅋㅋㅋ

가장 강하게 색상이 보일 때 좀더 무지개 색으로 더 줌해봤다. 곱다. 아름다운 자연의 빛이군^^ 하며 사라질 때까지 감상하였다.

오늘은 이색적인 무지개를 감상하고 추억속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동심의 세계에서 무지개는 항상 좋은 느낌을 받아왔다.

넓게 쌍무지개는 감상할 수 없었지만, 무지개의 고운 칼라를 볼 수 있어서, 청명한 하늘과 먹구름 하늘 사이에서 서울 하늘아래에 형형색색 빨주노초파남보 색으로 무지개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즐겁지 아니한가.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 무지개^^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