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육개장이 삼대천왕에 나와서 후다닥 발길을 돌려 1시간 가량 가서 줄서서 먹고, 영업 끝나서야 마지막 결재를 하고 나왔다.
파주에 있는 보배집 육개장을 먹을라꼬 ㅋㅋㅋ 달려 갔죠.


주차를 어찌하나 했는데, 역시 물어보는게 장땡. 가계집 맞은편 은행 주차장이 오픈되어 있었다. 언덕올라가서 원형로터리를 회전하여 다시 내려오면 우측에 주차장이 있다.


맞은편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바로 운전석에서 좌측 ㅋㅋㅋ


일단 빠르게 갔어도 줄을 섰네유~
입구에는 가격표가 들어와요. ㅋㅋㅋ 저렴하죠. 그래서 더 궁금했어요.


무슨 맛일까? 하면서


주위를 잠시 담았다. ​


9시 close​


의자에 앉으면 요렇게 가져다 준다. 육개장 나오기를 기다리며, 고추를 하나 입에 물었다. 아~ 매운거 아냐 했는데, 오이맛 시원한 맛이 났다. 20개정도 먹은 듯 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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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잠시후 그 녀석이 나왔다. 매운거 아냐~ 하면 국물부터 한숱가락 아주 약하게 맵다.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은 싱겁다 할 정도 일단 입맛에는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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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먹는 일 만 남았다. ㅋㅋㅋ
불고기 뚝배기와 선지해장국도 ㅋㅋㅋ 가격부담도 없고, 맛도 볼겸 주문 맛나게 먹고 왔네유~ 실처럼 고기를 짓어 넣었는데, 조금만 더 넣어 주면 좋을 듯 하고, 대파를 원하면 더 넣어 주더군요. 혀끝에서 조미료맛 줘라줘라 몸이 말하는데, 그 맛이 없는 육개장중 한 집이다. 맘에 듣다.


TV프로 나가고나서 예상을 못한듯, 빨리빨리 하고 가면 오산 ㅋㅋㅋ 기다림의 미학이 맛을 더해주는 곳 인듯 하다.

파주쪽 출사를 가면 한 그릇 먹고 와도 좋을 듯 하다.
가격에 비해 맛있는 육개장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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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배좀 채웠습니다. 장애인 돕기한다는 공연 티켓이 생겨서 연세대 금호홀에서 한다기에 잘 감상하고, 나왔더니 배에서 배꼽시계가 ㄷ ㄷ ㄷ


그래서 유가네 치즈 퐁~닭을 주문했쥬~ 메뉴보자마자 ㅋㅋㅋ 주문했어요.


잠시후 판 하나 나오네요.


밑반찬은 셀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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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럽네요. 퐁~닭
자주 주걱으로 깨작깨작 하지 마래요. ㅋㅋㅋ
잠시후 고기가 익고, 치즈도 사르르 녹아서 닭살에 치즈 얻고 한입에 쏘옥 ㅋㅋㅋ 맛나네요.^^


숱가락 젓가락이 쉬질 않네요.
다 먹고 공기밥2개와 치즈 추가해서 볶아 먹는 재미도 덤으로


볶아주네요. 톡톡톡 소리나면 먹으래요.^^

맛나게 먹고 나면 후식으로 잣2개 포인트 수정과를 한잔 주시네요.

요래 저녁 배꼽시계 충전 시키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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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먹었습니다.


일식집 가서 먹자는 말에 무슨 날도 아닌데, 순간 초밥? 했지만 ㅋㅋㅋ


역시 레멘이쥬~
가끔은 면발이 땡기고 따스한 국물을 같이 먹고 싶었네요.
그레서 간 그곳^^


일단 들어 갑니다. 라멘국물이 좀 땡겨, 저는 돈코츠 라멘을 주문하고, 눈은 잠시 피규어가 있는 벽면으로 자연스럽게~^^


기다리는 동안 구경좀 했네요. 이집 메뉴 참 많네요.^^
쭈욱 내려갑니다.



이렇게 많네요. 취향에 따라서 골라서 차근차근 접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잠시후



주문한 메뉴들이 주르륵 나와 오감을 자극하네요.
국물부터 한숟가락 호르륵~ 맛나네요.


눈앞에 아사이 다~ 맥주가 ㅋㅋㅋㅋ 아른거리네요.
한잔 드링크하믄 ㅋㅋㅋ 좋았을 하루 였네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가을에는 역시 단풍구경입니다.
아침엔 춥고, 점심때는 더운 일교차가 커지며, 숲속의 잎들이 초록에서 각자의 아름다운 색으로 물드네요.
그래서 예전에 가족이 가고 싶어한 곳 그 약속을 지키고 싶어 출발 했습니다.


목적지는 강원도 인제: 군시절 인제가면 언제오나 ㅋㅋㅋ 말도 있는 바로 그곳 원대리로 아침 8시에 출발해서 4시간정도 운전하고 도착해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서 자작나무집으로 바로 주차하고 밥을 먹었습니다.


손님은 없는데, 테이블에 예약이 ㄷ ㄷ ㄷ ㄷ ㄷ

앗! 여기서 잠깐.
자리가 없으면 들어오지 못해유~ ㅋㅋㅋ 먹고 간 자리가 있어도 못 앉아요. 계산대 옆 틈새에 적혀있는 안내문: 재료가 떨어져서 .... 영업종료를 알리는 문구가 ㄷ ㄷ ㄷ. 정리가 다 되면 받습니다.

그래도 자리는 있어서 앉아서 주문을 하려는데, 메뉴판은 따로 없고 벽쪽에 메뉴표를 찍어서 폰을 보고 주문 ^^ 했습니다.
그래~ 테이블에 거치장 스런 메뉴판은 이제 그만! ㅋㅋㅋ


황태정식을 주문하고 잠시후에 테이블에는
ㄷ ㄷ ㄷ ㄷ ㄷ 차림상으로 보여주는 ㅋㅋㅋ
이런 광경은 처음이네요. 음식점가서 이래 깔쌈하게 나오는 곳 드문데 말입니다.


이런 반찬에 따듯하게 먹으라고 황태콩나물국에


오늘 밥상의 주인공 황태구이


가 나오니 입안 가득 군침이 한가득 ^^


하여 맛나게 먹었네요. 역시 자작나무를 보러왔음 자작나무로 시작하는 집을 찾자고 찾아간 곳 ㅋㅋㅋ

맛나게 먹고 본격적인 고행길

그런데 말입니다. ㅋㅋㅋ
부루나이(BURUNAI)가
자작나무숲 왜 갔을까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먹었습니다.
가만 보면 선릉의 고층빌딩 뒷골목들이 토속적인 제 입맛에 맞는 적정가격의 맛난 집들이 많은 듯 합니다.
오늘도 길거리 헤메다 찾아간 동해식당^^
역시 점심메뉴 선정이 쉽지 않네요.ㅋㅋㅋ


안으로 들어가면 길쭉한 공간이 나옵니다.
오늘의 반찬^^ 김말이가 기본 ㅋㅋㅋ 리필두 ㄷ ㄷ ㄷ
반찬이쥬~^^ 가끔씩 찬꺼리가 바뀝니다.^^


오늘은 메뉴판에서


순두부찌개 고등어구이 제육복음 메뉴를 시켜서 맛나게 먹고 나왔네요.
6000~7000원으로 선릉에서 먹으면 착한 가격입니다. 저의 입맛에도 군침이 좔좔 흐르쥬~^^



오늘도 따뜻하게 차려준 밥상에 잘먹었네요.
더위에 열기와 싸우며 맛나게 만들어 주는 음식점 주방장님들에게 감사감사^^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