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황금빛이 유리창 사이로 드리워 졌다. 날씨가 상당히 포근했다. 춥다기보다 겨울이지난 봄이 온듯한 포근한 아침에 모처럼 태양이 환하게 떠올랐다.

잠시 멍하니 있다가 정신차리고, 하늘을 보니 구름들이 서서히 태양쪽으로 향하고 있다.

난 이럴때마다 카메라를 들고 구름을 담는다. 그 이유는 운산을 찍고 싶어다. 마치 하늘이 땅이되고, 구름이 산이 되는 그 사이 빛이 물빛이되는 그런 순간을 담아보려고 한다.

1년이란 시간에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물론 이것도 시간만 있으면 멍때리고 하늘만 볼 것인데, 삶이 그러하지 않는다. 

마침 오늘이 그날인 듯 하여, 좀 담아 봤다.

오늘 만들어준 아침풍경^^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꿀밤되세유~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오늘 황금노을이 펼처져 역시나 같은 장소 베란다에서 감상하며, 담아봤다.

하지만, 오늘 석양은 살짝 삐질 듯한 느낌 ㅋㅋㅋ

아니 무지개가 생겨서 무지개에 화각을 돌려버렸다. 지평선 넘어로 내려가는 것은 담지 못하였다. ㅋㅋㅋ

오늘은 무지개 승^^

그래도 황금빛이 물든 시점에 강렬한 태양을 찍어봤다. 역시 태양은 조리개, ISO, 셔속을 줄대로 주어도 흰색 


-촬영시 주의주의-

뷰파인더 보고 찍으시면 시력이 저하되거나 눈에 손상을 입으실 수 있으니, 필터를 사용하거나, 저같이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LIVE뷰로 하거나, 거리값이 비슷한 곳에 촛점을 맞추고 화각을 태양에 맞추고 짧은 순간 담으시길 바랍니다. 카메라 화상을 받아들이는 곳도 문제가 되겠죠. 

안전제일^^

황금처럼 발산한 빛에 태양을 살짝 감싸고 있는 구름이 있어 이색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찍고 붉게 물든 석양은 패스 했습니다. ㅋㅋㅋ 무지개 때문에^^

무지개 감상을 마치고, 지저분하게 펼쳐진 구름이지만, 석양의 색과 만나 나름 하늘에 그림을 그려서 담아봤습니다.

이렇게 석양을 담다 최근 그럼 동쪽은 어떠한지 궁금해지면서, 담게된 210~230도 뷰를 담게 되었네요. 여러번 연습하여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 합치는 방법과 35mm 화각으로 여러장 촬영하여 한장으로 만드는데, 역시 넓은 면적을 촬영하고, 합치고 한장으로 만들어 2.35:1 비율에 가로방향 1920 size로 만드는건 화질 저하 현상이 나타나네요. 최소 2560화질은 되야 선명도와 뭉게짐이 상쇠되더라구요. 초광각 렌즈가 없는 분은 도전한번해보세요. 새로운 화각의 시원스런 추억을 담으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오늘 서울 서쪽하늘, 북쪽하늘 그리고 동쪽하늘의 일부 모습입니다.

아래이미지는 낮에 동쪽의 뷰는 어떤 모습일까? 하여 촬영했던 겁니다. 한장으로 합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그래서 이른아침 일출이 될 때? 과연 일어날까요.ㅋㅋㅋ 기회되면 담아 보려 합니다.^^ 어려울 듯 ㅋㅋㅋ

오늘도 이래 내눈으로 감상했던 서울의 풍경을 추억속에 넣어둡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