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삼봉 야경 Dodam sambong

i-burunai Life 2016.07.14 11:14

단양의 8경중 하나인 도담삼봉 새로 구입한 애마로 달려가본 곳. 같은 도에 살때는 구경도 못한 ㅋㅋㅋ
먼길 돌아와 봤는데,
마치 강물에 바위를 삼손이 옮겨놓은듯 한 ㅋㅋㅋ 뭔고리여@@
아름다웠다.

저녁 6시이후 들어가면 주차무료이다. 저녁먹고 커피한잔과 함께 관광객이 거의 빠져나가서 여유롭게 야경을 감상하는 것이 더 좋았다.


위아래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사진을 담고싶은 부루나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광고는 구글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광고임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오리온성운 Orion nebula

Light/Milkyway 2016.07.14 10:31

오리온성운(M42) : 1600광년을 걸어서 어느새월에 ㅋㅋㅋ

지인과 함께 설명절 전날 담은 아름다운 우주의 한 부분을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요즘은 많이 보급되어 카메라 장비와 적도의를 활용하여 

처음 접하는 오리온성운을 지인분의 적도의에 나의 주력 장비인 D800과 MF500mm 렌즈를 올려 담았다.

충북 청천부근에 있는 공림사 주차장에서 담은 오리온성운이다. 마치 사과모양 혹은 심장모양처럼 보여서 우주의 심장인가 @@

아~몰랑~ ㅋㅋㅋ

2015년도는 가고 2016년은 오는 날 새벽하늘에 오리온성운을 담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지인분의 적도의가 없었으면 못 담았을 성운도 담을 수 있었다는게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였다? 엄청추웠다. 구스다운도 입고, 핫팩도 하나 달궈서 허리를 지지며 추위속 새벽의 추억을 이래 담아봤다.

우주를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나름 괜찮다. 혼자 그 어두컴컴한 곳에서는 좀 무리가 있는 듯 하다. 꼭 2인 이상 함께 하는 게 좋을 듯 하다.

담력이 최고이면 상관도 없을 듯 하다.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감상해보는 취미도 좋을 듯 하다.



위아래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사진을 담고싶은 부루나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광고는 구글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광고임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은하수 Milkyway

Light/Milkyway 2016.07.14 10:20

전라도 장수에서 담은 은하수이다.

원래 계획은 지인분과 함께 황매산에서 담기로 했는데, 가족과 드라이브 나와서 저녁까지 맛나게 먹고 오니 밤 10시경이 다 되어 갔다. 장비 싣고 출발하여 유성에 도착하니 12시20분 다시 픽업하고 열심히 출발


한참을 가고 있는데, 이대로가면 은하수는 담을 수 없다는 결론에 지인분이 아는 곳으로 길을 돌렸다.
좌회전 우회전 말해주는 대로 열심히 산 길을 올라 갔다.
초행에 밤길이라 다시가라고 하면 못갈 곳 가로등 불빛마져 없는 주차장에서 별이 쏟아질 정도로 아름다운 은하수를 보았다. 

정말 30년 만에 보는 밝고 멋진 은하수 였다.
서둘러 장비를 꺼냈다. 장비라곤 ㅋㅋㅋ

삼각대, D800바디와 35.2D렌즈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던 시간였다. 그 추억을 짧게나마 사진을 담아왔다.


은하수는 역시 어릴쩍보던 지금보던 아름답다. 


위아래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사진을 담고싶은 부루나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광고는 구글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광고임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보름달 Super moon

Light/Moon 2016.07.14 10:05

요즘은 카메라 장비도 잘만 꾸미면 망원경 수준이 된다. 

옛날어릴적 망원경하면 1cm~2cm 미만의 렌즈알을 홈에 넣고 배율과 촛점을 맞추며 1단, 2단, 3단 밀어 넣어 가지고 놀던시기 카메라는 엄두도 못낼 가격이었다. 지금도 좋은 장비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 하지만, 나름 중고로 구입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입하여 즐길 수 있다. SNS의 발달로 정보를 쉽게 접하는 확률이 높아 졌기 때문이다. 주의 할 것은 중고거래는 직거래를 하는게 좋다.
슈퍼문을 촬영한 장비는 D800 , TC-20Eiii, TC-16A 컨버터를 활용하여 담았습니다.

1200mm 화각
D800+TC-20Eiii+ body 1.2crop


2400mm 화각
D800+TC-20Eiii+TC-16A+body 1.5crop

현재로써는 화각이 좁아지면 좁아질 수록 내가 만족할 만한 해상도의 퀄러티는 나오지 않는 것 같다. 물론 현재 나와 있는 최신장비로 촬영하면 어떨까 하지만, 취미로 하고 있는 지금의 장비로도 충분한 것 같다. 물론 촬영하는 당시 환경이 어떤지에 따라서 그 결과물은 달리나오기 때문에 그 환경이 골든타임일때 담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무심코 호기심일 발동하여 가지고 있는 장비로 최대한 화각을 좁게 하여 담아봤다.

무심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개기월식 Total lunar eclipse

Light/Moon 2016.07.14 09:42

내가 태어나 삶을 마감하는 날까지 이런 자연의 현상을 내눈으로 보고 싶어 불이나게 달려와서 담은 기억이 난다. 물론 요즘은 sns가 발달하여 더 멋진 장면을 담은 영상도 쉽게 접하여 모니터로 볼 수 있고, NASA라는 곳에서도 엄청난 퀄러티와 리얼한 영상을 제공할 만큼 발단한 인터넷을 통해 손 쉽게 모니터로 볼 수 있지만, 나만의 추억을 담고 싶은 시간= 나만의 시간

그 자연현상을 바라보면 바쁘게 살아가는 것을 잠시 잊는 시간일 수도 있다.

이런 시간이 주어지면, 10년 20년 후에도 봐도 좋을 사진을 담기 위해서 나름 노력을 한다. 조금은 욕심을 내고 싶다. 옛 추억의 사진을 볼 때 이야기와 함께 간사한 눈을 10년 20년 후에도 충족시키려고 하는 나의 생각에서 최대한 이쁘게 담고 싶었다.

개기월식
달이 붉은색(blood moon)으로 변하는 것은 생애 처음 본 시간이었다.

퇴근시간에 불이나게 와서 집앞에서 삼각대 설치하고 저녁도 미룬상태로 담았다.
태양의 빛에 의해 지구가 그 빛을 받아 그 그림자가 달을 덮어 월식이 일어났다. October 8, 2014

달이 왜 붉게 보일까? 지구의 그림자 인데 ㅋㅋㅋ
빛의 산란으로 붉은 달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개기월식(Total lunar eclipse) 절정과 부분월식(partial lunar eclipse)을 담아봤다. 그리고 본연의 모습 달^^

나름 아름다운 자연현상의 개기월식을 잘 감상했다. 일상생활에서 생각에 잠겼던것을 잠시 내려놓고,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지구 그림자에 의해서 검정색으로 보일듯 했던 달이 붉은색으로 보여서 나의 상식을 깨는 역시 자연은 단순하지만,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아름다움을 맘껏 뽐내는 것에 또 한번 넉을 잃고 즐겼던 시간이었다.



위아래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사진을 담고싶은 부루나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광고는 구글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광고임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태양의 철새 Solar & airplane

Aircraft/AirPlane 2016.07.14 09:08

​​태양은 늘 강렬한 힘을 빛으로 발산하고 있다. 

강렬한 태양
이글이글거리는 태양
그 사이로 비행하는 비행기의 배기열로 인해
태양은 더 뜨겁게 타오른다. 

가끔 외가리, 백로 등도 이런 강렬한 태양사이로 가로질러가는 시선을 준다.

산능선에 고압철탑이 서있는 곳으로 석양이 져물고 갈 무렵 태양의 흑점을 함께 담을 수 있는 태양의 에너지와 전기에너지를 전달해주는 듯 태양에 불지르고 가는 듯한  비행기의 배기열  ​태양의 의 중앙에 이취한 비행기 기체 


태양의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경우는 잡기가 힘들다. 하루 1번 그 골든타임도 주지 않는 경우 태양의 위나 아래로 지나가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 하지만 가운데 보다 위 아래로 지나갈 때 배기열이 빛을 받아 마치 점화 플러그처럼 태양에 불지르는 듯 한 아름다움을 준다.

촬영시 주의

미리 태양의 동일 선상에 위치할 다른쪽 사물에 촛점을 맞추고, 수동모드로 전환한다.
절대 뷰파인더를 보며 촬영해서는 않된다. 눈이 아파요. 필터를 활용하거나. 라이브모드로 보며 촬영하거나 뷰파인더와 눈을 멀리하고 센터에 태양이 들어왔다 하면 셔터를 누르세요.

Boeing 747 과 airbus 380울 태양에 담는 그날까지 쭈욱...^^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타임랩스 Timelapse - Light of the load

Light 2016.07.13 22:32

집앞 길에서 보면 퇴근시간 석양빛에 물들어 길따라 차량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나의 눈은 마치 길위에 개미들이 열심히 움직이는 듯 한 느낌을 받는다.

하루 일을 마치고 열심히 걷고, 차를 운전하고, 거리에 신호를 지키며 어디론가 각자의 목적지로 열심히 발길을 운전을 하며 그 잔상을 나타내듯 타임랩스는 담아준다. 지난 추억의 시간을 일정하게 ...

오늘은 유독 석양이 아름다울 것 같아 집앞의 풍경과 함께 석양의 모습을 추억에 담아넣기 위해서 카메라를 꺼내 담아봤다.

밤이되는 시점에 해가 떨어지기 전에 다들 각자의 목적지로 바삐 움직이는 동안 인공구조물인 건물과 가로등에서는 밤의 꽃처럼 피어나 듯 불빛이 밝게 켜진다. 


밤의 아름다움을 주기위해서 태양빛은 석양에 물들며, 아름다운 색을 하늘에 흩뿌리고, 가로등과 차량의 불빛은 각자가 바쁘게 걸어가는 목적지를 알리는 듯 빛을 내여 어둠이 주는 그림자를 없애 아름다운 풍경으로 만들어 준다.


해질녘 바쁘게 움직이는 삶의 한 부분을 타임랩스로 담아봤다. 

https://youtu.be/1lTeZU6GYYg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타임랩스 Timelapse - Birth & Dead of cloud

i-burunai Life 2016.07.13 22:21

구름의 생성과 소멸
​마냥신기한 자연이다.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본다. 현대사회에서 하늘을 올려다 보는 시간도 사치스러울 정도로 너무 빠르게 급변하고 있다.

어릴적 걸어가는 속도의 변화였다면, 지금 나에게는 너무나도 빠른 비행기를 타고 그 변화를 감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되어 가는 것 같다.


그래서 가끔 하늘을 본다. 목이 아파올 정도로 보곤 한다.

그리 빨리 변화하는 것을 쫓아간다고 내 자신이 변화하는 것은 그리 없다.

그중에 나에게 맞는 것만 찾아가는 것일 뿐이다.

마치 늘 갈림길에서 서서 선택하고, 선택한 것에 대해 의미와 동기를 부여하고,  선택한 그 길을 무덤덤하게 때론 공격적으로 또는 방어적으로 부딪치며 걸어간다.


그런 하늘을 보면 하늘은 늘 고요한 느낌만 든다. 하지만 좀더 작은 부분을 보면, 텅빈 하늘에 어느순간 구름이 생기며, 흰구름이 될 수도 있고, 먹구름이 될 수 도 있고, 때론 몇 겹이 구름이 쌓이듯 있고, 물결모양도 만들고, 솜털처럼 부드러운 구름도 만들고, 때론 애완동물 모양도 만들어주듯 

짧은 시간 내눈에서 보였다 사라지지만, 구름도 나름 변화가 나의 변화보다 더 빠르다는 것을 느낀다.

바람따라 이동하며 늘 변화하는 구름을 보며, 나의 삶은 느리구나를 느낀다.

그런데, 몸은 그 변화가 엄청 빠른듯 느껴진다. 

그것이 삶인 듯 하다. 다른 사람들은 변화의 흐름이 나보다 안정적으로 변화하는 듯 하지만, 알고보면 지극히 본것만 으로 생각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보이는 사람들도 늘 변화하는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신기한 구름이 생성될 때보면 넉을 잃고 보게된다. 그 구름의 변화를 짧게나마 타임랩스로 담아봤다.


https://youtu.be/UDrKXB_1ehM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타임랩스 Timelapse - light & cloud

i-burunai Life 2016.07.13 22:11

아이폰기능중 가장 맘에 드는 타임랩스
이 기능을 사용하면 Dslr보다 가볍고 기능 조작이 넘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영상을 담을 수 있고, 장시간 담아야 해서 용량문제도 있었는데, 이 기능을 이용하면 이런 부담에서 벗어 날 수 있어서 좋다.


light & cloud

아쉽게도 타임랩스로 찍은 영상은 게시글에서 플레이가 되지 않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에 단순히 맑은 하늘만 있었다면, 너무나 무려한 삶의 또 하나의 배경으로 머물것이고 일반화되어 관심도가 엄청 낮아질 것이다. 그것을 다이나믹하게 다양한 변화를 주는 것이 구름이 아닌가 하다.

구름과 태양의 빛이 만나면 자연과 인공물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한층 더 멋을 부려주는 것 같다. 그것을 자연스럽게 그림자가 더해져 안정감과 깊이감을 더해주고, 구름은 바람에 따라 흘러가듯 변화하면서 시선에서 멀어져 간다.

삶의 변화를 느끼듯 자연도 자연스럽게 변화를 준다.


그 변화를 잠시나마 타임랩스를 통해서 담아봤다.

그림자에 의한 지상의 모습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었다.


https://youtu.be/lpcTiccd3E0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비행기에서 본 은하수 Milky way in airplane

Light/Milkyway 2016.07.13 21:35

언젠가 비행기 날개에 은하수 담아야지 했던 약속이 올해 7월 8일~9일 사이에 내 눈앞에서 이루어 졌다.
​​


어릴적 시골마당 평상에 누워 은하수를 보며, 별동별도 세고, 감자, 고구마, 옥수수, 수제비, 칼국수 등을 먹으며 놀던 추억이 생각나게하는 아이콘이다. 추억을 생각할 때 다른건 다 준비가 가능한데, 은하수는 더 이상 볼 수 없는게 아쉬움을 더해준다. 1년에 몇 번 볼까?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 했을 때 내 경험상 어릴적 추억의 은하수 밝기를 보려면 손꼽을 정도로 어렵다.


이번 여행에서 우연히 달이 지는 그뭄에 광해가 적은 항로로 운항을 하는 것을 알고, 꼭 한번 담아 보고 싶었다.
인천국제공항에 장기주차를 마치고, 짐을 가지고 수속절차가 다 끝난 다음 식사후 탑승장으로 향했다.


티웨이 TW101 항공기를 바라보며 어릴적 소풍전날의 설레인 느낌이 들었다. 그건 은하수 때문일 듯하다.
빨리 타야지~ 이륙좀 빨랑해라~ 언능 구름위로 오라가라~ ㅋㅋㅋ
비행하다 날씨로 회항하는 건 아니겠지?~
별별 생각이 들었다.

태풍의 영향권에서 피해야 하는데, 다행히 그걸 가만하여 운항할 듯 하였다. 이륙하는 순간 끔에 그리던 은하수를 손만 뻗으면 만질 듯한 상공에서 보는 은하수는 어떨까? 기대와 함께 즐거움의 미소가 입가에 드리워졌다.
구름에 가리는 건 아니겠지? @@
아~ 몰랑~ ㅋㅋㅋ

이륙후 한참을 지나서도 창밖을 보니 구름속을 달리고 있었다.
기상이 왜 이래~ ㅠㅠ
구름을 뚫고 올라가는 모습의 기체만 보인다. 빨간불 깜빡깜빡이며...


TW101 항공기에 몸을 의지해 은하수를 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는데, 기상변화와 기체의 흔들림으로 인해 방송이 나온다.
아~ 좋아져라! 기상아~ ㅋㅋㅋ
"나 떨고있니~? 부루나이"


잠시 시간을 되돌려서 공항에서 이륙전 탑승대기장에서 TW101 기장님과 짧게 대화를 할 수 있었다.
어느 정도의 고도로 운항하는지 어린이들이 마냥 궁금한듯한 질문으로 풀어나갔다. 기장님은 친절하게 잘 이야기 해주셨다.
나도 비행사를 할껄~ 하는 생각을 ㅋㅋㅋ
은하수 담을라고 비행사를 ㅋㅋㅋ 아냐~ 아냐~ : 지우개 쓰싹

한참을 간 끝애 고작 3시간 비행중 내가 창밖을 봤을 때는 보이지 않았다. 내가 11000m 하늘에 있는게 맞어? 할 정도로 창밖은 내 예상과는 달리 어둠의 정적이 가득하다.ㅋㅋㅋ 엔진소리만 윙윙위~


그렇게 기다리던 찰라 좋은소식과 나쁜소식이 함께 교차하는 시간이 찾아왔다.
좋은소식은 은하수가 떳다.
나쁜소식은 은하수가 기체를 따라 내 머리위에 있다는 내용이었다. ㅠㅠ

그 이야기를 듣고 별자리 어플을 어찌나 봤는지ㅠㅠ
자리도 날개 앞쪽인데, 은하수라도 보여줘라~ 보여줘라~ 혼자 중얼거렸다. 기체도 다소 떨렸지만, 이후 순항을 하다가도 살짝 떨었다.
어플을 보니 조금움직였다. 점점 사선으로 회전하는 듯했다. 실은 기체가 항로를 잡느라~ㅋㅋㅋ
그디어 내눈앞에



가 펼쳐졌다. 너무 아름답고 밝았다.

바로, 그 은하수이다.




그디어 꿈에 그리던 비행기에서 은하수를 볼 수 있었다. 보는 순간 모든 것이 일시적으로 시간이 멈추는 듯한 느낌이었다.
비행기 스탑~ㅋㅋㅋ
​​​​​​​​​​​​​​​​​​​​​​​​​​​​​​​​​​

​​​​​​​​​​​​​​​​​​​​​​​​​​​​​​​

​​​​​​​​​​​​​​​​​​

​​​​​​​​​​​​​​

​​​​​​​​​​​​​​​​​​​​​​​​​​창밖에서 감상하고 담고 싶었지만, 현실은 800~1000km속도로 달려가는 철새가 아닌가.ㅠㅠ
또한 기체를 중심으로
좌측은 아름다운 은하수
우측은 먹구름과 번개불빛이 번쩍번쩍이었다.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자연의 신비를 과학이 아무리 파해쳐도 경우의 수를 알아내는 것이다.
그냥 그 당시 상황을 아는 것이라는 것일 뿐.


창밖에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은하수를 몇컷담다보니, 어느덧 광해가 펼쳐지는 육지의 불빛이 아름답게 펼쳐졌다.
이번 만난 은하수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며, 나의 시선은 다시 지상의 불빛으로 향했다.


그러던 순간 20분후면 방콕국제공항에 도착한다는 것이었다.
이로써, 아름다운 은하수를 감상할 수 있었고, 6시간넘는 비행끝에 도착하였다.


가족과 태국 출입국장으로 가는 길 중간쯤에서 뒤를 돌아보았는데, ㄷ ㄷ ㄷ ㄷ ㄷ TW101기장님이 뒤에 있어서 은하수 담은 것을 스마트폰으로 보여드렸다.^^

안전하게 운항해주시고

또한 친절하게 해주신 TW101 기장님을 비록한 승무원분들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나에게 11000m 상공에서 은하수를 볼 수 있게 해준 TW101기체도 오래오래 고장없이 하늘을 날았으면 좋겠네요.^^


위아래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사진을 담고싶은 부루나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광고는 구글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광고임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