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public of Korea Air Force's Aerobatic Team Performance. BlackEagles

Light 2019.10.28 23:43

피날레를 장식하는 마지막 퍼포먼스중에 가장 멋진 모습이 아닌가 생각한다. 조금더 펼쳐질 때 담으면 좋은데, 800mm의 3도 화각에는 이렇게 들어오네요. 이 곳 에어쇼에서는 중앙에서 담으면 좀더 블랙이글의 색을 담을 수 있다. 이번 에어쇼에서는 역광의 순간을 기대하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했지만, 이렇게 담겼다. 이 이상으로는 좀 힘들다. 

화각별 다양한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빛이 담깁니다. 3도 화각에서는 어떤 느낌일까 마냥 궁금했습니다. 결국, 내가 너무 흔하게 보는 화각이 아닌, 다른 화각의 느낌을 보고 싶었죠. 이것 또한 익숙하면 또 다른 화각을 찾거나, 위치를 바꿔서 어떤 느낌으로 담길까 고민하겠죠.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면, 늘 마음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다만, 그 궁금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그 빛을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날의 날씨에 의해서 전혀 생각지도 못하는 빛이 담깁니다.

이날은 대기에 습기가 있고, 약간 연무가 끼어 있는 상태의 태양과 뭉게구름이 떠서 이렇게 편집이 되었네요.

그 멋진 블랙이글팀의 피날레 퍼포먼스 입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Boeing C-17A Globemaster III

Light 2019.10.28 01:11

흔하지 않는 순간이 잠시 찾아왔네요. 안개로 인해서 비행이 취소되었는데, 글로브마스터에 엔진시동과함께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 턴해서 돌아오는 순간 입니다.

 

영화에서 익숙한 순간의 모습 봤을 겁니다. 저 위에서 보면 어떤 느낌일까?

Boeing C-17A Globemaster III DemoTeam 5149  Airshow에서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Turn BlackEagles 블랙이글

Light 2019.10.26 01:22

말그대로 턴하네요. 

그 블랙이글팀의 퍼포먼스를 기다립니다.

기체가 수평이 될때까지 촛점을 맞추며 기다립니다. 그러다 수평이 맞으면, 이 한 순간 한 컷. 그 다음은 배면이 보여서 콕픽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왜 이 때를 담는이유는 여러 장면을 담았지만, 이 순간이 이상적였던 것 같네요. 개취존중

수증기 응축이 되는 상태에서 관람하는 방향으로 날아오는 순간을 담기도 합니다.

좀더 줌줌해서 담아도 먼 거리 좀더 줌줌 해봤습니다. 다음에 위치선정을 다시해봐야겠습니다.

파일럿의 헬멧이 보이거나 콕픽이 보이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좋은 듯 합니다.

800mm화각에는 포퍼먼스 부분부분 동작을 담아내는 것에서 적정타임은 아닌 듯 합니다. 연막제와 함께 문양을 표현하는 것을 담으려면, 개인거으로 500mm가 좋은 듯 합니다.

아쉽게도 좀 일찍 셔터를 눌렀더니, 메모리 버퍼링 때문에 기체가 수평이 못되는 순간 버퍼링이 찾아와서 이후 한스텝 후에 담기네요. 다음 에어쇼를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에서쇼, ADEX에서 블랙이글의 쇼를 알리는 이륙장면도 볼만 합니다. 상대적으로 오산에어쇼보다는 이렇게 이륙시 배기열을 담아 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맹금이의 발톱모양으로 퍼지는 모습이라 생각하는데, 아쉽게도 화각에 이전단계만 담겼네요. 

뭐니뭐니해도, 8대가 함께 움직이면서 마치, 수치를 제어한 듯 일정 간격으로 이런 포퍼먼스를 보여준다는 것에 경의를 표하는 순간입니다. 아름다운 연막과 함께 드 넓은 가을 하늘에 작은 기체지만, 8 기체가 모여 연막제와 함께 웅장한 소리를 내며, 보여주는 장면중 제일 좋아라 하는 장면입니다. 때론 몇 번 기체에 뒷자리 어떻게 얻어 타고 싶지만, ㅋㅋㅋㅋ

제 체력이 저질 이라서 다음생애 파일럿으로 태어나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장망원은 장망원 대로, 광각은 광각대로, 표준은 표준대로, 준망원은 준망원대로 감성과 이색적인 장면의 빛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그게 에어쇼라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전국 팔도 각종행사에 참여하여,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에어쇼가 대한민국 공군에 블랙이글팀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WS`

불꽃축제의 명당이란? 과 4K로 정리한 불꽃사진은 마지막 올림 용량주의 ㅋㅋㅋ

Light 2019.10.13 23:07

매년 10월 가을이 찾아오는 저녁즈음 1년에 한번쯤 가볼만한 한강공원의 밤하늘 불꽃축제 가족여행코스 ^^ 

 

- 불꽃축제의 명당이란 뭘까?

-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명당이란 없다.(개취존중) 단지, 처음 담고 싶은 빛에 대한 그 순간에 대한 사전 정보와 지식 그리고,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서 나타나는 심적인 마음으로 우리는 그 부분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다른 분이 담은 사진을 참고하여 맘에 드는 것을 담기 위해서 나타난 것을 명당이란 단어로 쓸 뿐. ㅋㅋㅋ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그곳에서 첫 불꽃을 담은후 자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결국, 처음 담는 결과물을 통해서 명당을 다시 찾으려고 움직이는 것으로 나의 움직임으로 머문 곳 그곳이 명당이 아닌가 한다. 그날 그 순간만큼은 명당이다.

결국, 맘에 드는 결과물에 대한 아쉬움에 또 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그 시점즈음 다른 장소를 찾기위해서 혹은 그 곳에 더 좋은 포인트를 찾을 것이다.

빛에 관심을 가지고 담는 주제는 너무나 다양하다. 그 다양함을 윈샷원킬로 하는 분은 아마, 카메라를 잘 다루고, 화각을 잘 잡는 신적인 존재일 것이다.

대부분 처음 담고, 감상하며, 다음 기회에 보완하거나, 다른 빛을 담거나 하며, 그 빛에 대한 정보를 하나하나 경험과 정보를 통해서 다시 담는 그 행동이 자신만의 명당을 찾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한 번 담고나면, 또 다른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정리하여, 또 다시 그 순간의 빛에 적용하여 담는다.

- 부루나이가 생각하는 명당이란?

- 매년 찾아가는 불꽃 그렇다고, 전국방방곳곳을 누비지는 않고, 가족과 함께 1년에 한번있는 축제. 그 가까운 곳에서 흔하게 볼 수없는 순간을 잠시 시간내어 구경하고 온다. 미디어가 발달해도 그 현장의 빛을 담아내는 것 자체가 부족하다. 그래서, 가족과 함게 현장근처에서 주워진 순간에 앉아서 함게 구경하며 담는다.

- 내게 주워진 시간과 그 환경에서 가족과 이야기하며 아름다운 불꽃을 감상하고, 만족할 만한 것을 담을 때 그 곳 자체가 명당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 명당이 어디지? 하면서 처음 가면 다른 분들처럼 담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혹은 운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치도 않은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 있겠죠.^^

- 불꽃축제의 명당이란?

- 1차적으로 내가 만족하는 빛을 담는 곳이 명당.

- 그 빛을 담는 곳에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명당은 없죠.

- 그 빛의 순간을 잘못 담으면 명당이 아니죠.

- 각자 취향에 따라서, 높은데서 낮은곳, 낮은 곳에서 높은 곳, 수평적인 곳, 산, 건물 옥상, 행사장 근처의 정면, 측면, 혹은 강의 반대편, 등등

- 불꽃이 잘 보이는 곳, 불꽃과 어울리는 배경, 장애물이 없는 시원시원한 곳, 앞에 구조물을 넣어 불꽃과 함께 무엇인가를 표현하고 싶은 곳. 등등 생각하며, 도착하면, 이미 많은 구경나온 분들이 자리를 먼저 잡고 있겠죠.^^

- 당일 그 순간 나에게 주워지는 순간. 내가 삼각대를 펼친 그곳에서 내가 원하고, 이전에 못 해봤던 값으로 세팅을 하여 담아서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다면, 그 곳이 명당이라 생각합니다.

 

난, 누구처럼 담을거야 하지만, 매년 날씨와 행사의 상황, 현장의 상황에 따라서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 변수를 줄인다해도, 불꽃이 날아오르는 순간의 날씨(배경의 하늘과 구름, 그리고 바람, 습도)에 의해 전혀 다른 결과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촬영하고 집에와서보면 왜 이리 다른 사람과 다르지? 할 수 도 있습니다.

결국, 담는 순간에 나만의 스타일을 잘 담으시는 것이 명당의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빛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 또한 그 빛을 보는 분의 결과물 입니다.

쓰고나서 보니 제가 먼소리를 하는 건지 ㅋㅋㅋ 

다만, 그 곳에서 머물고 잘 담았다고 생각하면, 내년에는 다른 쪽을 또 경험해봐야죠.

이 놈의 빛은 각도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전보다는 더 좋은 장소를 또 찾아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1년에 담고 싶은 것이 정해지는 듯 합니다.

아주 가끔 의도치 않는 주제로 담는 빛이 아닌 이상, 반복적인 1년 주기가 되는 빛들이 정해지는 듯 합니다.

그것이 명당의 빛이 되는 듯 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기교를 발휘하거나, 좀더 선명하고, 깔끔한 순간의 빛을 담기 위해서 또 움직이는 듯 합니다.

또한, 행사를 주관하는 곳도 색다른 구성으로 접근하면서 변화를 준다.

그래서, 자신이 담을 수 있는 곳에서 그 순간의 아름다운 빛을 담는 곳이 명당이라 생각을 할 뿐, 다들 아시쥬~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사진에 우리는 시선이 가는 것이 당연하고, 그곳을 알아보면, 고층건물의 쉽게 접근하지는 못하는 곳. ㅋㅋㅋ

한강 공원에서 담는게 주 인데, 몇 해전부터 한강바로 앞 산책로는 통제를 합니다. 올해는 보니까 행사주최측 관계자분들이 한강과 가장가까운 곳에서 촬영을 합니다. 다들 그곳에서 담고 싶은데, 아쉬움은 있을 듯 합니다.

그렇게 상황은 늘 변경이 될 수 있으니, 담고자 하는 빛을 담기위해서 조금은 빠르게 움직이는 것도 답일 듯 합니다.

명당을 찾기 이전에 원하는 빛을 담고 싶다면, 정보와 함께 누구보다 먼저 움직여 원하는 화각에 세팅을 하고, 즐겁게 감상하면 될 듯 합니다.

그곳이 명당이라 생각을 합니다. ㅋㅋㅋ 개취존중합니다. 웹에서 감상하는 사진들 보면서 자신이 담고자 하는 곳에 정보를 잘 얻어서 원하는 불꽃 잘 담으시길 바랍니다. 다만, 늘 안전제일이쥬~^^

내년을 또 기다리며, 올해 담은 사진을 감상하면서, 또 어떻게 담아야 할지, 생각 날때마다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내자신의 명당을 찾아서 ㅋㅋㅋ

감사합니다.

 

1부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2부 여의도 불꽃축제 사진 몇 장 과 부루나이 불꽃 촬영방법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여의도 불꽃축제 사진 몇 장 과 부루나이 불꽃 촬영방법

Light 2019.10.10 00:41

올려봅니다. 볼꽃을 쏘아 올리는 것이 매년 새롭다. 

아래 첫 이미지는 35m로 담다가는 혹은 24mm로도 화각이 조금이라도 나가면, 저 폭죽이 화각을 벗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폭죽이 올라가는 것을 보며, 얼만큼 올라갈지 감이 오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는 14-24mm를 준비했다.

여러 해 담는 것은 반쪽이였다. 올 해 처음 제대로 담은 듯 하다.

또한, 매년 불꽃을 담는 분은 나라별 첫발을 가장 깔끔하고, 배경도 밝게 담아서 깔끔한 빛을 담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다.

- 사나이 이제 4K ㅋㅋㅋ 이미지로 준비해봤습니다. 

작은 불꽃도 형형색색 넣어 봤네요.

불꽃 담는 방법을 모를 때 카메라를 맘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기다리며, 촛점도 확인하고, 카메라 세팅값도 확인 하고, 화각도 보고 이것 저것 다 맞추고 나서 첫 불꽃이 터지면, 세팅한 것을 다 빠르게 맞춰야 했던 기억이 난다.

Tip] 불꽃 촬영세팅 방법

- 부루나이가  서울세계불꽃축제(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  또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여의도불꽃축제 라 부르는 곳에서 불꽃을 담을 때 촬영세팅 방법의 팁을 써봅니다. ( 개취존중: 세팅의 정답은 없습니다. )

-  내가 원하는 자리를 잡으려면, 일찍가서 화각도 보고, 일단, 최대한 접근할 수 있는 곳에서 촬영하는 곳의 가장 앞쪾으로 가서, 명당을 잡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가족과 함께 하기 때문에 빨리는 못갑니다. 가서 주워진 곳에서 그냥 세팅하고 담습니다. ㅋㅋㅋ

이때, 나는 불꽃을 담을 꺼야 하면,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을 찾으세요.

나는 불꽃과 서울 야경을 함께 담을 꺼야 하면, 반드시, 당일 날씨를 확인하는데, 바람의 방향과 시정거리를 반드시 확인하고, 서울배경이 이쁜 곳을 찾으세요. 산정상 혹은 63빌딩이 잘 보이는 고층건물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촛점은 어떻게 잡는게 좋은가?

이건, 세팅에 따라서 촬영거리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 63빌딩 꼭대기에 촛점을 맞추면 문제 없습니다. 이때 바지선이 보인다면 바지선, 혹은 여의도 한강공원방면의 무대에 맞추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단, 63빌딩 꼭대기 조명에 맞춥니다.

- 카메라 세팅값은 어떻게 되는가?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세팅값은 개인취향에 맞춰 세팅하여 담아야 할 듯 합니다.

제가 세팅하는 방법은 조리개, 감도(ISO), 셔터속도 3가지 옵션중에 2개값(조리개, 감도)을 고정으로 합니다.

셔속은

- 바지선에서 불꽃이 올라가는 순간부터 터지고 퍼지는 순간까지 할지,

- 바지선에서 불꽃이 올라가는 순간부터 터지는 순간의 패턴을 담을지,

- 배경도 밝게하고, 위 두개의 내용을 넣고싶을 경우 

- 또한, 불꽃의 크기와 밝기 그리고, 중요한 불꽃의 색을 잘 확인하여야 합니다.

- 또한, 렌즈별 화각에 따라서 그 빛의 명부와 암부의 평균값이 다를 수 있으니, 렌즈화각을 결정하여 위 3가지 세팅값을 현장에 상황에 맞게 결정해야 합니다.

저는 이것 저것 다 계산하기 힘들어서 ㅋㅋㅋ 불꽃을 우선으로 담고싶어서 그냥 조리개(F8) ISO( 50~200 사이) 로 하고,

셔터는 Bulb로 해 놓고, 릴리즈나 셔터를 누르며, 폭죽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며 셔터누르는 시간을 조절합니다. 

- 셔터는 누르는 타임은 어떻게 되야 하나?

각자 취향에 따라서 나는 원거리에서 렌즈화각으로 이렇게 담을꺼야? 결정나면, 거기에 맞게 하되, 일반적으로 폭죽이 올라가는 흰점을 확인하는(소리는 늦으니 소리로 감잡으시는 분은 몇발정도 듣다보면 폭죽이 쏘아 올라가는 타임을 감으로 잡으실 겁니다.) 순간부터 셔터를 누르고, 터지는 순간부터 폭죽의 표현되는 무늬까지 담을지, 터진 힘에 의해서 퍼져나가는 정도값은 개인취향에 따라서 셔터를 누르고 있다가 때면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도전할 때 폭죽은 "바지선에서 시작때부턴 폭죽이 터지고, 그힘에 의해 퍼져나가는 순간까지 담는게 좋은 것 같다" 라고 배워서 지금까지도 대부분 그렇게 담고 있습니다. 흰점이 보이지 않게 올라가는 것도 있더라구요. 제가 못 본것 일 수 도 있구요. 그런데, 취향대로 생각하여 그 순간의 추억을 나름대로 담는 것이 제일 좋은 것 아닌가 합니다.

- 불꽃중에 부루나이가 담지 않는 불꽃 색깔이 있다.? ㅋㅋㅋ

- 잘 못담아서 빨강색을 나타내는 불꽃은 대부분 피합니다. 사실, 좀더 연구를 해봐야 하는데, 일단 저는 패스합니다. ㅋㅋㅋ 그냥 불꽃감상으로 잠시 셔터를 쉬게합니다. 

- 부루나이가 좋아하는 불꽃은?

- 불꽃하나하나 보게되면 좋아라 합니다.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불꽃은 역시 황금불꽃이 여러개가 올라와서 거대 황금나무를 만드는 듯 하면서, 눈처럼 반짝반짞 흘러 내리는 순간의 빛을 제일 좋아합니다.

- 이때, 셔터속도는 터지는 빛의 세기를 감으로 확인하면서 연속발사인지, 단발인지 운에 막기며, 셔터를 지속할지 짧게 끝어서 연사로 누를지 감으로 불꽃보며 담습니다.

- 최근 불꽃의 크기가 상당히 커졌습니다. 또 높게 올리구요. 그래서, 저는 조리개 F8 과 ISO 50~100 으로 고정하고, 셔속으로 가지고 놉니다.

이렇게 세팅하면, 배경은 다소 어둡습니다. 불꽃과 극대비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속시간에 따라서 불꽃은 패턴<가늘은선 < 굵은 선 으로 표현되며, 패턴에서 흘러내리는 불꽃으로 바뀝니다.

상대적으로 패턴을 원하며, ISO 감도를 더 올리고, 셔속을 짧게 가져가면 배경이 밝아지고, 불꽃줄기는 가늘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앞에서 좀 찾은 다음, 다음 불꽃부터 적용하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요즘 부루나이는 촛점을 아주 조금 벗어나게 하여 광선검처럼 빛을 받아들이면서 자잘한 빛은 점처럼 아주 약간 굵게 하고 싶었는데, 아래이미지처럼 망샷이 되었네요. 달이 보면 촛점을 잘 맞춰야 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구도와 세팅 그리고, 촛점^^  중요하죠. 

스마트폰 정도에서는 무난한 값여서 핀이 나가거나, 의도적으로 뭉겔 때 이런 느낌이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 불꽃이 잠시 쉴 때 배경의 밝기를 담아내기위해서 미리 누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첫발이 되는 순간을 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밝으면서 불꽃의 궤적을 담을 수 있겠죠.

- 패턴을 여러개 넣고 싶을 때 어떻게 담죠?

- 촬영후에 같은 비슷한 곳에서 담은 사진을 올라올 때 보면, 나랑 왜 달라 왜이리 멋져 하는 사진들이 올라옵니다.

- 셔터를 누르면서 패턴만 짧게 짧게 연속으로 담습니다. 다중노출이 아니라, 셔터는 계속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렌즈앞에 가림막(검정색 무광재질로 만드세요)을 사용하여 패턴만 짧게 담고, 가림막으로 막고 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여, 여러 패턴을 담아 한장의 사진에 빛을 담아냅니다. 다중 노출이 아닙니다.^^ 다중노출을 하게되면 의도하지 않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또다른 표현방법은 될 수 있긴합니다.^^

- 이 것이 불편한 분은 화각을 고정하고, 여러장을 찍어서 편집하는 경우도 있을 듯 합니다.

- 최근 카메라 Body들이 고화소와 암부복원이 탁월해져서 Raw파일로 촬영하여, 소프트웨어에서 수치로만 제어하여 암부를 살려주는 방식을 많이 이용합니다. 저도 이렇게 촬영하여 수치조절을 합니다.

몇가지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글을 남겨봅니다. 

-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빛을 담으면 될 듯 합니다. 담는 환경의 상황에 따라서 아름다운 빛을 담아내시며 될 듯합니다.

- 불꽃축제때는 대부분 야간에 진행되니, 안전유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대부분 불꽃축제가 가을이 접어드는 시점에서 시작하니, 강바람, 바다바람이 만만치 않습니다. 보온과 습기를 막아주는 의류를 챙겨가는 것을 권합니다.

- 카메라 세팅에서 촛점을 꼭 중간중간 텀이 있을 때 라이브뷰로 한번씩 화각과 함께 확인하세요.

- 밧데리 완충여부확인과 와 메모리 저장공간을 꼭 확인하고 챙겨가세요.

-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이므로, 불꽃을 담겠다고 과한 욕심의 자리경쟁보다는 불꽃을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할 듯 합니다.

- 가져간 음식과 물품은 축제행사가 끝나고 귀가할 때 지정된 스레기장에 버리거나, 집으로 가져가는 센스를 발휘하면, 행사를 준비한 분들이 좀더 빨리 귀가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 머 대단한 것을 하는게 다는 아니잖아요. 아니면, 가져가질 마세요. ㅋㅋㅋ 제가 주로 사용합니다. ㅋㅋㅋ

- 서울을 시점으로 지방곳곳에서 불꽃축제 빛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담는 곳의 환경을 잘 확인하시고, 어떻게 담을 지 한번생각하고, 세팅값을 정하여 아름다운 불꽃의 순간을 잘 담으시길 바랍니다. 

- 부루나이의 개인적인 원샷원킬 촬영방법입니다. 정답이 아닙니다. 그 정답은 각자의 취향에 있을 듯 합니다. 경우의 수 하나를 읽었다 생각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1부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3부 불꽃축제의 명당이란?  과 4K로 정리한 불꽃사진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Light 2019.10.08 00:39

가족과 함께 한 시간속의 화려함과 다양한 불꽃이다. 가끔 해변가 가서 폭죽을 사서 불꽃놀이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이런 불꽃이 눈앞에서 펼쳐질 때, 마음은 이미 동화속 주인공^^ 된 느낌이다.

올해는 가족들도 전체를 다 볼 수 있는 곳에서 더 좋았다고 한다. 가을로 접어드는 밤하늘에 반달도 함께 불꽃을  빛내주었다. 4K화질로 불꽃축제에 못 오신분을 위해서 그 현장에서 몇장 담은 것 올려봅니다. 

2부 여의도 불꽃축제 사진 몇 장 과 부루나이 불꽃 촬영방법
3부 불꽃축제의 명당이란?  과 4K로 정리한 불꽃사진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와류현상 에어버스(Airbus)

Aircraft 2019.10.04 00:11

김포공항에 내리는 에어버스가 주는 와류현상

가끔 먹구름이 거치는 상태에서 주는 경우가 있다. 이번 태풍이 지나간 후에 철새들이 날으면서, 보여준 풍경 몇장 올려본다. 흐린날 베란다에서 커피한잔의 여유와 함께 멀리서 나타나는 철새에 셔터를 누른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