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수리의 집중력? ㄷ ㄷ ㄷ ㄷ ㄷ 갈고리가 무섭슴돠!

스르륵 슈~웅~~~

유조가 먹이를 사냥하는 모습을 덜컹 덜컹 거리는 서터로 담은 순간을 잠시 감상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빙빙 선회하다가 타겟을 정하면


빠른 속도로 날개를 전환하고,


때론 각을 틀어서 유연성을 뽑내며,


목표물을 향해 트위스트 추듯


할강합니다. 빠르게 말이죠~


목표물이 어떤 각도에 있던 일단 먹이에 집중합니다.

이것은 목마를 탄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독수리는 이런 먹이를 일단 빼기지 않으려고, 꿀꺽 삼키려하지만, 먹이가 큽니다.


하지만, 결국 흰꼬리수리는 먹이를 못 빼앗고, 


까마구의 추격에 도망을 갑니다.


아쉬움에 미련이 남은 흰꼬리수리는 다시 급턴하여 까마구를 따돌리고, 


잠시 한숨을 돌리기 위해 논바닥에 착지를 합니다.


가오는 잡습니다.


어느 마을에 찾아온 흰꼬리수리의 짧은 먹이 빼앗기 실패의 순간을 잠시 감상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반복하여 원샷원킬의 멋진 사냥을 하는 성조로 커갈 듯 합니다.

 

조류꿈나무 부루나이는 코자러 갑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

흰꼬리수리의 4K 이미지 2.35:1 와이드 비행샷

천연기념물 243-4호 흰꼬리수리 White-tailed Eagle

한강의 흰꼬리수리를 주로 담는데, 올 겨울에는 한강도 잠시 얼다 녹아버려서 강원도 철원에 잠시 머물고 갈 겨울철새 흰꼬리수리를 만나러 이른 아침에 출발하여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다.

이른아침 동쪽에는 밝은 기운을 주는 태양이 뜨고, 서쪽으로는 아직 넘어가지 못한 달이 있는 시점에 오늘도 먹이를 찾아 이곳 저곳 날아가는 철새들 사이에서  


흰꼬리수리도 아침을 여는 긴 날개를 펼치며 하늘위에 제왕처럼 활기차게 날개짓을 하여 날아왔다.

이렇게 코앞에서 경험하는 것은 서강대교 위에서 잠시 만난 이후로 처음이다. 그 위용은 움질하는 동작으로 짐작할 수 있다. ㅋㅋㅋ

관촬하는 동안 목표물에 시선을 고정하여 선회하다가 약점이 보이면, 활강하는 그 속도는 상당히 빠르다. 삽시간에 목표물에 도착하여 갈고리를 내린다. 

그 사이에서 800mm 화각에 타겟을 정하고, 잡아본 순간의 흰꼬리수리 유조의 모습을 몇장 올려봅니다.

리 몇장 4K 와이드 화면으로 올려봅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