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새홀리기 또는 새호리기( Eurasian Hobby )의 식사중 이런 변이있나~~~~~

Eurasian Hobby 성조 아조 : 새홀리기 또는 새호리기 라는 이름을 가진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등급 야생생물 매과 조류로 여름철새이다. 

짝짓기가 끝나고, 부화후 하얀 솜털을 벗어내고 나면, 새홀리기의 자태를 뽐내며, 둥지에서 열심히 아비어니새인 성조가 잡아오는 먹이를 먹고, 주변 텃새들로부처 보호를 받으며, 날개짓을 하면 바람을 가르는 훈련을 한다.

짝짓기, 부화중, 부화후 유조들에게 먹이를 전달 해줄 때 한 횟대에 성조 암수가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이후에는 인간과 비슷하다 정도?로 함께하지 못 하는 듯 하다. 수컷은 특히 더하다. 수컷 성조를 보는 경우는 암컷과 유조3마리를 매일 배불리 먹여야 하고, 나중에 유조들 사냥터에서 먹이잡는 것도 가르쳐야되서 어징도 만들어야 하는 듯 하다. 그래서 수컷성조는 원샷원킬수준의 사냥을 보여주지만, 점점 마른다 ㅋㅋㅋ 또한, 새끼들이 인접한 횟대로 짧은 비행하면서 날아다니며, 먹이를 달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는 시기가 되면, 암수 성조는 모두 정신없이 먹이를 나르는데, 간혹 한 횟대에 앉을 수도 있지만, 거의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을 관촬하였다.

 

부화시기 둥지에서 한 여름 무더위에 부화를 하던중 수컷이 주로 매미를 열심히 잡아서 암컷에게 먹이를 전달해준다. 부화에 집중한다. 아주가끔 먹이전달이 원활하지 않고서는 둥지와 수컷이 식사해요....하면서 날아오는 때 외에는 둥지에서 부화에 전념한다. 수컷이 날아오면서 삐~~~~이 삐ㅣ삐삐삐삐삐삐삐~~~고래고래 소리내면서 둥지방향으로 오면 암컷이 근처 횟대로 마중을 나가 있는다. 즉, 먹이 전달하는 전용횟대를 주로 이용한다. 이런 횟대를 찾으면, 먹이전달하는 모습인 착지 전의 순간을 담을 확률이 높다. 폭염에 습한 상황에서는 새들도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먹이 잡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저렇게 가지고 오더라구요. 흐린상황의 고온다습했던 시간의 수컷이 암컷에게 치킨을 건내주기 전 배고품에 날개 끝을 놓아주지 않네유~ ㅋㅋㅋ 떨어트리지 말라고 확실히 자세를 취히기 전까지는 물고 있어주네요. 그래서 관촬에서 느끼는 것은 이렇게 한다가 아닌, 이렇게도 하는 경우가 있다가 맞는 듯 합니다. 꼭 이렇게 한다는 아니쥬~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경우를 관촬할 수 있었습니다.

 

잠자리는 머리만 다듬어서, 매미는 날개를 다듬어서 작은 새는 머리와 털을 다듬어서 암컷 성조에게 열심히 전달한다. 임산부에게 산후에 가족들이 빠른회복과 애기를 위해서 하는 사람의 행동처럼  수컷성조의 정성이 듬뿍담긴 영양간식과 치킨을 잡아다 주고나면, 홀로 둥지에 인접한 횟대에서 식사를 하거나, 사주경계의 초병으로 본연의 임무를 계속하는 고된 날을 보낸다.

좌측 : 수컷 다소 외소한 몸을 가졌다. 우측 : 암컷 약간 수컷에 비해 포동포동하다.

 

이렇게 대략 한달즈음 되면 하얀솜털을 뽐내는 녀석들이 둥지밖으로 고개를 내민다. 이때 부터는 암수 모두 둥지를 들락날락하며 먹이를 전달해주고, 고기는 잘게 잘라서 먹여준다. 힘겨운 시간이 흘러흘러 또 다시 한달즈음이 되면, 유조는 둥지가 협소해서 둥지를 나와 가지로 이동하며, 바람에 중심을 잡으며 날개짓을 하녀 갈고리의 힘도 기른다. 때론 바람의 세기에 적응 못하여, 통닭구이 자세나 잔가지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하면서 처음에는 유조가 앉아 있는 곳으로 간식과 주식을 잡아다 주지만, 그것도 몇일 지나면, 암수 성조들이 날 수 있다고 판단되면, 고래고래 소리가 들린다. 먹이를 잡아온 암수가 유조들을 암수성조가 있는 횟대로 날아오라고 하며, 유조에게 다가가지 않는다. 날아오는 녀석은 먹이를 먹는다. 보다못해 아직 익숙하지 않는 유조에게는 다가가서 먹이를 전달해준다.

그중 먹이를 전달 받은 유조가 그만~~~~~먹이를 놓쳐버리는 순간을 담을 수 있었다.

이런 변이있나~~~~ㄷ ㄷ ㄷ ㄷ ㄷ

그 순간입니다.

 

횟대에 날아오는 타임이라 착지후 먹이를 줍니다. 보통은 잠자리의 머리부분을 성조가 먹고 나머지 부분을 전달하는데, 이게 문제가 될 줄은 몰랐겠죠.

일단 먹이를 전달받은 유조 먹이를 먹기전 날개를 저래 하며 방어자세를 취하죠. 암컷성조도 저 포스로 자세를 잡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나 식사할거니까 근처에 얼씬도 하지마라 하는 듯 한 메시지를 주변에 전달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경우에 주변 텃새들의 공격은 관촬한적이 없는 듯 합니다. 대부분 식사시간 이겠쥬~  

밥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 말이 생각나게 됩니다.

횟대에 익숙치 않고, 바람이 부는 순간이라서 갈고리와 자세를 잡는 중에

부리에 힘을 줬는지, 머리는 입속으로 나머지 주 영양식의 잠자리 부분은 이미 가지밑으로 자유낙하하고 있네요.

수컷이 보고있네요. 이때만 해도 다시 시선이 떨어지는 잠자리에 가 있어서 주워올줄 알았는데, 그냥 버립니다.

땅에 떨어진 음식은 먹지마라 하는 듯 하네요.

움... 좌측 성조는 잠자리나 매미가 있는 곳을 보며 사냥감을 물색하고, 유조는 떨어진 잠자리에 미련이 있는지, 아니면 머 팔려서 그냥 성조수컷과 눈마주치는 것을 회피하려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흘린다고 혼내지는 않는 듯 합니다. 단지 뻘줌한 상태의 시간만 ㅋㅋㅋ

잡아온 잠자리를 떨꾼 유조 긴장한 모습입니다.

아이들을 기를 때 어른기준으로 생각하고, 그 것 도 못 해~ 하며 다른집 아이는 다하는데~ 의 말과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잘 하기 때문이다. 보호와 기다림 그리고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면 된다.

다시 횟대를 박차고 날아가는 성조는 잠시후 다시 잠자리를 잡아서 유조에게 와줍니다. 이녀석이 막내인 듯 합니다. 다른 유조는 좀더 먼 거리까지 날아가서 먹이를 받아 먹더라구요.

이렇게 유조에게 먹이를 갔다주는 모습을 보면, 자식사랑은 누가? 부모가 정답입니다.^^

먹이를 다시 받은 유조

뒤돌아서 행동은 잘 않보이지만, 대부분 갈고리 하나로 움켜쥐고 먹습니다. 유조가 제차 실수 하지 않도록 먹는 모습을 지켜봐주는 성조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언론메체에서 아이들을 학대하거나 숨지게 하는 어른들의 잘못된 짓의 내용을 접하면, 동물만도 못한 에휴~

아이들은 무한 사랑 입니다.

이렇게 이 횟대 저 횟대로 옮겨가면서 먹이를 주면서 날개짓의 힘과 갈고리의 힘을 기르며, 바람을 이해하며, 좀 더 멀리 멀리 비행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는 이제 배불리 먹었으니, 안전한 둥지 근처로 가서 쉬라는 메시지를 전달 하는 듯 합니다.

유조들이 둥지 근처에 앉은 것으 확인하고는 저녁을 준비하기전 성조들도 쉽니다.

요래 좌측우측 스트레칭도 하고, 털다듬기도 하고, 유조에게 먹이를 잡아주느라 못 먹었으면 잠자리 잡아와서 먹구 합니다.

처음에는 잠자리와 매미가 주식이 되지만, 작은 새들을 잡아서 먹입니다.

하루에 못해도 한마리씩은 유조에게 전달해 주는 것을 관촬하는 동안 볼 수 있었습니다.

부루나이 삼춘 나 고기좀 먹을게유~ ㅋㅋㅋ

이렇게 매미나 작은 새를 잡아오면 머리부분은 사냥터에 버리고, 몸통과 다리를 잡아와 유조에게 줍니다.

그러고 난 다음 성조는 부리에 남아있는 것을 깨끗하게 나무가지껍질에 부비부비하며, 깨끗하게 부리를 청소합니다.

새홀리기 혹은 새호리기를 관촬하면서 느끼는 것은 동물들의 기본 본능은 같구나를 느낍니다.

유조가 무사히 잘 커서 성조가 되고, 그 본능으로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철새들 또 유조는 성조가 되고, 성조는 또 유조를 낳고, 다시 찾아와 이런 모습을 관촬할 수 있는 자연환경. 그 환경이 조금씩 바뀌면서 만나기가 점점 쉽지 않은 듯 한 환경인 듯 합니다.

늠늠한 성조가되서 내년에도 다시 와주길 바라며~~~

4K UHD 3840*2160 size로 올려봅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