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야경 Pattaya nightview
집에서 2시간 운전해서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에 나의 애마 K5를 주차하고, 짐챙겨서 공항으로 이동. "4일만 공항주차장에 잘 있어라~ 나의 애마야~^^" 케이파이브~ 공항에서 티켓 찾고, 수하물 붙히고, 출국도장받고서 음식점에서 저녁먹고 장실이갔다 비행기에 올랐다. 저녁 8시쯤 출발하여, 태국여행길에 올랐다. 날씨는 흐렸지만, 11km상공에서 은하수와 천둥번개좀 감상하고, 태국 방콕공항에 도착후, 벤을 타고 파타야로 출발하여 새벽3시40분 쯤 숙소에 도착했다. 태국 방콕에서 남쪽으로 대략 150km 정도 벤을 타고 가서 잠시 머물다 온 휴양지 태국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돌아오기전 스카이라운지가 있다고 현지인에게 듣고, 석양이 지는 타임에 잠시 올라가 담았다. 진작 알았으면, 매일 올라가서 담고 왔을 걸 ㅋㅋ..
201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