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모르지만, 하루를 마무리할 때 항상 밤하늘의 달빛을 보고 잔다. 오늘은 어디에 떠있나? 그러가다 나의 눈에 들어오면 담았던 그 때 그 달

오늘도 밤하늘에 달을 베란다에서 커피한잔하며 바라본다. 

가끔은 달사이로 비행기가 지나가고, Live뷰로 보고 있으면 달표면에서도 아지랭이가 일고, 때론 밤에 날아가는 새들도 달을 횡단하고, 때로는 인공위성이 지나가는 것을 볼 수 도 있다.

달빛이 밝아 밤에도 환한 때 슈퍼문(Super moon)도 감상하고, 때론 개기월식, 월식도 감상하고, 때론 구름에 가려지는 순간도 감상할 수 있다. 

늘 자연은 아니 우주의 아주 작은 행성의 지구에 그 중에도 대한민국 그 아래 서울 그아래 집에서 난 달을 보고 있다.

그 달들 

내생에 다시는 못볼 개기월식^^아듀~

색상은 그날의 대기온도와 변화무쌍한 날씨에 좌우되겠지만, 카메라 세팅에도 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사계절 달은 조금씩 그 모습이 달리하여 보여주는 것은 알고 있죠? ㅋㅋㅋ 그날의 달^^

추억속 달을 한곳에 모아봤다. 앞으로도 쭈욱 달님이 나의 시선을 이끌고 가는 날 한컷 담는다.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 어디 떳니 우리집 위에 떳지 ㅋㅋㅋ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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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내가 태어나 삶을 마감하는 날까지 이런 자연의 현상을 내눈으로 보고 싶어 불이나게 달려와서 담은 기억이 난다. 물론 요즘은 sns가 발달하여 더 멋진 장면을 담은 영상도 쉽게 접하여 모니터로 볼 수 있고, NASA라는 곳에서도 엄청난 퀄러티와 리얼한 영상을 제공할 만큼 발단한 인터넷을 통해 손 쉽게 모니터로 볼 수 있지만, 나만의 추억을 담고 싶은 시간= 나만의 시간

그 자연현상을 바라보면 바쁘게 살아가는 것을 잠시 잊는 시간일 수도 있다.

이런 시간이 주어지면, 10년 20년 후에도 봐도 좋을 사진을 담기 위해서 나름 노력을 한다. 조금은 욕심을 내고 싶다. 옛 추억의 사진을 볼 때 이야기와 함께 간사한 눈을 10년 20년 후에도 충족시키려고 하는 나의 생각에서 최대한 이쁘게 담고 싶었다.

개기월식
달이 붉은색(blood moon)으로 변하는 것은 생애 처음 본 시간이었다.

퇴근시간에 불이나게 와서 집앞에서 삼각대 설치하고 저녁도 미룬상태로 담았다.
태양의 빛에 의해 지구가 그 빛을 받아 그 그림자가 달을 덮어 월식이 일어났다. October 8, 2014

달이 왜 붉게 보일까? 지구의 그림자 인데 ㅋㅋㅋ
빛의 산란으로 붉은 달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개기월식(Total lunar eclipse) 절정과 부분월식(partial lunar eclipse)을 담아봤다. 그리고 본연의 모습 달^^

나름 아름다운 자연현상의 개기월식을 잘 감상했다. 일상생활에서 생각에 잠겼던것을 잠시 내려놓고,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지구 그림자에 의해서 검정색으로 보일듯 했던 달이 붉은색으로 보여서 나의 상식을 깨는 역시 자연은 단순하지만,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아름다움을 맘껏 뽐내는 것에 또 한번 넉을 잃고 즐겼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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