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가족과 거닐다 담은 빛^^

이날 한강의 바람은 좀 쌀쌀하다는 느낌의 서쪽에서 동쪽으로 나의 몸을 강바람이 때린 날 야경을 담다가 불꽃이 올라와 카메라를 삼각대에 거치하고 Nikon 35.2D 35mm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가방속으로 들어가고, 그 시선을 향해 Nikon D800과 Nikon 50.8G 50mm화각에 잠시 셔터를 눌렀다. 저 건물만 볼때마다 저 위에 건물 불빛 때문인지 개인적으로 나는 와인빌딩~하며 바라본다.

밤하늘 한강에 불꽃 빛을 발산하였다. 이날 시정거리는 그닥 좋지않았다. 

안개가 낀 것인지 미세먼지가 날리는 것인지 모르겠다. 했더니 옆에서 짬뽕이겠지 ㅋㅋㅋ

촬영하며 몇컷 담았는데, 대충 불꽃축제장에서 2km지점에서 50mm화각으로 담은 것을 크롭하였다. 85mm 105mm가 적정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지만, 나에게는 없는 렌즈다. 앞으로 뚝섬유원지에서 담는 잠실 불꽃과 여의도 불꽃의 서로다른 감성적인 빛을 한강에서 기대해 본다.

빌딩타워 주변으로 불꽃이 터지는 듯 X자형태,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위아래 사방으로, 회전하는 정도가 다였다. 

위아래 위아래 위위아래 ㅋㅋㅋ 흔들리는 불꽃 빙빙빙  돌아라~ 액션을 해주면서 팡팡팡^^

처음터질때 와~ 이후에는 좀 아쉬움이 남았다. 반복적인 느낌의 패턴을 즐겼던 시간였다.

12분여동안 발사된 불꽃이 40억 ~~~ ㄷ ㄷ ㄷ ㄷ ㄷ

"감상하는 동안 아이들은 회오리감자튀김이다" ㅋㅋㅋ 하며 불꽃을 감상하였다.

불꽃중심에서 주변부로 갈 수록 빛이 없어 ㅠㅠ 계조가 깨지는 있다. 물론 거리상도 문제가 있었다. ㅋㅋㅋ

불꽃촬영 팁1 드리자면 축제 당일 쾌청한 밤하늘이 아니면 무조건 1km정도 내에서 담을 것을 권합니다. ^^

그래도 나의 추억속에서 몇장 꺼내서 올려본다.D800 고화소 크롭과 G렌즈 50mm로 처음 담아봤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35.2D와 달리 50.8G 렌즈가 주변부 광량과 중앙부와 차이가 있는 듯 하다. 생각보다 주변부가 생각보다 빛이 좀 부족하여계조 망가짐이 좀 더 차가 나는 느낌을 받았다. 

뚝섬유원지에서 그 화려한 불꽃 여유있게 감상한 불꽃의 순간입니다. 

앗~ ㅋㅋㅋ

한강을 붉게 물들인 불꽃

오징어 빨판모양 같은 불꽃

360도 방향으로 순차적으로 불꽃이 터지면서 회전하는 불꽃과 일정층 높이에서 터지는 불꽃

때론 화약연기와 함께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

때론 황금 불꽃이 한강에 물들고

때론 목성(건물좌측상단의 흰점)이 그 위치를 지나가는 찰라의 순간의 불꽃

모처럼 꽃잎처럼 사방으로 날리는 불꽃 건물 높이에 비하여 다소 작은 느낌은 있다. 태양인가? ㅋㅋㅋ

멀리서 보면 핵폭탄 터진듯한 느낌의 강한 불꽃

(인터넷에서 흰색으로 폭발한 느낌의 사진을 접함- 보고나서 엄청난 밝기구나~ 했습니다.)

그 불꽃이 한강을 붉게 물들였네요.

꼬깔콘 불꽃

아이들이 반복해서 이야기했던 진정한 회오리감자 튀김ㅋㅋㅋ 불꽃

Tip2

불꽃을 사진으로 담을 때 바람도 적정히 불아야 한다. 그 바람 불어오는 곳을 등지거나 횡으로 지나가게 하며 촬영포인트를 정하는 것을 권합니다.

Tip3 불꽃을 담을 때 깔끔 란 불꽃을 담으려면 첫 불꽃을 담아야 한다. 불꽃놀이 진행중 중간중간 화약연기가 사라지는 타임에도 기회는 온다. 그래서 적정 바람이 필요하다.

Tip4 삼각대를 준비한다. 없을 땐 촬영포인트 주변 지형지물을 활용하여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여 유선릴리즈, 무선릴리즈를 활용하자. 릴리즈 사용시 셔터속도는 Bulb 놓고 촬영 ^^

Tip5 셔터속도 Iso 조리개 값은 정해진 것이 없다. 촬영 포인트로 정하고, 앉아서 화각을 잡고 몇컷 담아본다. 

불꽃 순간의 모양을  담을 것인지?

1발의 불꽃의 시작과 끝나는 과정의 불꽃을 담을 것인지?

터지는 불꽃의 밝기를 잘보면서 릴리즈 버튼을 누르고 때야 한다. 

Tip6 불꽃이 흰색을 보이면 장노출시 다 탄다. 색상을 보이는 불꽃은 그보다 장노출시 덜 탄다. 여러발이 터질 때 빨강 불빛은 좀더 쎄다. 이때를 센스있게 감지하면 화이트홀이 생길일이 적다. 태우지않기 위해서 장노출 시간을 짧게 가지면 불꽃주변부는 검댕이 ㅋㅋㅋ된다. 

불꽃색을 이해하는 것도 불꽃을 담는 센스^^

Tip7 밤에 이루어지는 불꽃놀이는 춥고 습하다. 구경하는 분들이 많으니, 휴대용 1인용의자 아니면 1인용 깔개로 엉덩이를 보호하자,

바람과 습기를 막아주는 잠바와 무릎담요를 준비하면 좀더 편안히 감상할 수 있다. 취식물을 가져갔다면 먹고 봉지에 담아서 가져와 분리수거 ^^ 해주는 센스쟁이가 되길 바랍니다. 

그 12분간의 화려한 불꽃의 마지막 불꽃의 꽃이 추억속으로 사라집니다.

빛을 받은 화약연기도 나름 괜찮은 느낌을 받아 담아준 불꽃^^

안녕~

목성 별빛의 점과 불꽃(로그옆에 점이 목성 Jupiter)

목성이 함께해준 그날의 불꽃

와인한잔 하실래유~ ㅋㅋㅋ

막상 담을 때 저도  생각이 잘 않나지만, 보여주는 시간이 그래도 길게 연출되니 셔속, Iso, 조리개를 잘 활용하여 담으세요.

참고로  50mm와 85mm 각각 담았을 때 화각입니다.

아래 이미지보고 "화질이 왜 이래~ 하진 마세요. 

오로지~ 화각비교용이미지 이며, 혹 뚝섬유원지에서 촬영을 할 때 렌즈 준비를 뭘로 할까 고민하실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50mm로 바라본 건물(원본-->가로1920으로 리사이즈)

85mm로 바라본 건물(원본-->가로1920으로 리사이즈)

못 보신 여러분  잘 감상하셨나 모르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부엉부엉~^^


다시 일상으로 ......

사진은 추억속으로....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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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이 맞는 제목은 아닌 듯 ㅋㅋㅋ

여러개의 불꽃이 정신없이 올라가네요.

사실

불꽃축제에가면 깔끔한 순간을 담는게 가장 오래오래 볼 수록 이쁩니다.  

그 불꽃중에 "와~"하다 정적이 흐르고 불꽃이 번쩍번쩍하며, 소리도 정신없는 순간 그 소리마져 사라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불꽃축제 행사에 계속 가다보면 늘 먼가 담고싶은 아쉬운 장면의 순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 화려한 불꽃이 펼쳐지는 시간대는 그저 멍 때리며, 

불꽃속에 파묻혀 바라만 본적이 거의 대부분였습니다.

그런데, 언제인지 기억은 없지만 아~ 이거 담으면 웅장하고, 화려한 불꽃의 순간이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개의 불꽃이 모여 화려한 밤하늘을 밝히며, 형형색색의 불빛에 도전해봤습니다. 잘 못하면 대부분 화이트 홀이 생기고, 점점 어두워지는 불꽃이 담겨 화려함이 사라지고, 여러개의 불꽃이 터지다 보면 연기가 깔끔함을 없애고, 지저분하고, 화이트로 변하는 등 다양한 변수가 생기는데, 그 중 괜찮은 장면 몇장을 얻었지만, 아쉽게도 화각에서 상단 불꽃이 살짝 벗어났네요. 2도만 더 위로 올렸으면 하지만, 좀더 이쁘게 담은 순간에 접근해 가는 듯 합니다. 

매년 불꽃의 높이와 크기가 커지는 듯한 느낌 ㅋㅋㅋ

더 높이 더 크게 더 화려한 불꽃을 감상하세요.

가끔 바람이 거세어 아름다운 불꽃이 분수로 변하네요.

그래서 더욱 이색적인 불꽃중에 하나를 만났던 추억이 되었네요.

불꽃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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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매년 한화에서 여의도 서울 한강시민공원에서 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불꽃축제가 열리는 것 만으로도 행운이다.
매년 가족과 함께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불꽃을 감상하러 간다. 해마다 가면서 느끼는 것은 전년보다는 조끔씩 시민의식이 생겨나는 것을 느끼고 있다.​


또 하나는 마포대교를 중심으로 좌측과 우측 선상에서 불꽃이 올라오는 변화를 주었는데, 몸은 하나니 두군데를 감상한다는게 ㅋㅋㅋ 어렵다 그래서 늘 같은 자리로 가서 이번 불꽃은 어떤 모양을 어떤 주제로 빛을 쏘아 올리는지 늘 궁금해 하며 감상하고 있다.​



좀 아쉬운건 매년 점점 높이 크게 올린다. 또한 불꽃을 탬포조절하여 올렸던 것이 동시다발로 올라가는 것이 넘 많아졌다. 상대적으로 한강의 배경과 여의도 건물의 빛과 조화로운 빛은 점점 담기가 어려워 지는 듯 하다.​


초광각으로 담으면 담겠지만 먼가아쉬운 공간들이 ㅋㅋㅋ
그렇다고 35mm단렌즈 화각으로 담으면 불꽃의 상단이 짤리는 등 여러 이슈들이 많다. 그래도 각자의 감성으로 그 불꽃을 아름답게 담으려고 추억을 남기려고 행동을 한다.​


각자의 화각에 맛게 위치를 선정하여 삼각대를 설치하고, 자리를 잡고 불꽃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카메라세팅 방법등을 물어보며, 준비해온 음식을 먹으며 기다린다. 쓰레기는 그대로 챙겨 가는 센스~ 아시쥬~^^​


불꽃이 올라가는 순간
와~
카메라셔터소리가 ㄷ ㄷ ㄷ ㄷ ㄷ​


불꽃의 예술에 순간 다들 그 순간 만큼은 동심으로 돌아간다.
평소에는 불꽃소리도 소음으로 생각하지만, 이때 만큼은 그 소리마저 잊고 눈으로 불꽃감상에 여념 없다.​


긴시간 인데 너무 짧은 시간이 되어버리는 이 감정은 멀까 ㅋㅋㅋ
아름다운 한강에 수 놓은 불꽃


올해도 어떤 불꽃이 한강위에 밝게 빛을 낼런지 궁금하다.

1년에 한번쯤 아름다운 불꽃을 볼수 있다는게 기쁘지 아니한가?​


한강위에 수 놓은 아름다운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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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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