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모르지만, 하루를 마무리할 때 항상 밤하늘의 달빛을 보고 잔다. 오늘은 어디에 떠있나? 그러가다 나의 눈에 들어오면 담았던 그 때 그 달

오늘도 밤하늘에 달을 베란다에서 커피한잔하며 바라본다. 

가끔은 달사이로 비행기가 지나가고, Live뷰로 보고 있으면 달표면에서도 아지랭이가 일고, 때론 밤에 날아가는 새들도 달을 횡단하고, 때로는 인공위성이 지나가는 것을 볼 수 도 있다.

달빛이 밝아 밤에도 환한 때 슈퍼문(Super moon)도 감상하고, 때론 개기월식, 월식도 감상하고, 때론 구름에 가려지는 순간도 감상할 수 있다. 

늘 자연은 아니 우주의 아주 작은 행성의 지구에 그 중에도 대한민국 그 아래 서울 그아래 집에서 난 달을 보고 있다.

그 달들 

내생에 다시는 못볼 개기월식^^아듀~

색상은 그날의 대기온도와 변화무쌍한 날씨에 좌우되겠지만, 카메라 세팅에도 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사계절 달은 조금씩 그 모습이 달리하여 보여주는 것은 알고 있죠? ㅋㅋㅋ 그날의 달^^

추억속 달을 한곳에 모아봤다. 앞으로도 쭈욱 달님이 나의 시선을 이끌고 가는 날 한컷 담는다.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 어디 떳니 우리집 위에 떳지 ㅋㅋㅋ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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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가까이 와준 보름달. Super Moon ^^

나와 달 사이 거리가 대략 35만7천km 정도 된다는데, 역시 Super Moon이 뜨면 일단 밤인데도 밝다. ㅋㅋㅋ 

창밖 달빛으로 거실에 그림자가 드리워 진다. 밝은 보름달에 소원좀 빌어 봤네요.

Super Moon이라고 하는 날에는 빛이 충분히 전달되어 저감도 셔터를 확보할 수 있어서 좀더 풍부하게 달표면을 담을 수 있다.

참고로, 남들은 선명하게 담는데, 왜 나는 같은 장비로 이래 못 담는거야~? 하시는데요.

촛점을 맞추고, Live View를 통해서 좀더 확대하고, 잘 보세요. 시간을 변화에 따라서 대기상태에 따라서 촛점이 맞았는데도, 흐려지듯 하다가도 선명한 순간을 줍니다. 그때 그 순간에 셔터를 눌러 담으시면 선명하고 밝은 달을 담으실 수 있습니다. 촬영시 참고하세요.

그 슈퍼 달빛입니다.

다음 슈퍼문은 18년 뒤에 2034년 11월 26일 이라하네요. 

저녁에 날씨때문에 서울에서는 못 볼 줄 알았는데, 대략 3~4시간후에 들어와서 베란다에서 감상할 수 있었네요.

못 보신 분은 소원빌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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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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