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비오리의 이륙장면^^

700mm 2017.12.17 00:44

오리녀석들이 근처 물위로 올라온 바위위에 서서 차가운 한강의 물을 피하여, 물끼를 제거하려고 서서 부산히 다듬기를 합니다. 마음속으로 날개좀 펄럭펄럭여줘 하는데, 호사비오리~ 퇴근시간 늦었다고 하면서 바로, 이륙하는 순간을 보여주겠다고 하며, 그 때 펄럭펄럭 거리니 그거라도 담으라고 보여주었습니다.

짧게 갔다가 호사를 누리고 왔네유~ 드넓은 한강에서 말입니다. 바람만 좀 않 불면 좋으련만, 모자가 휘날리네유~

그래서 저도 모르게 셔터 눌렀습니다. 5연사의 D800기로 말이쥬~

 

부루나이 삼춘 준비됐쥬~

잠시만~~~~~호사비오리야~~

호사비오리는 천연기념물 448호 이며, 멸종위기 야생생물2급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오리들 중에서 이런 녀석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됐다~보여줘봐라~~~ㅋㅋㅋ

가유~ 레디~~~~~~

고~~~~~~우~

나도 저래 물위를 뛸 수 있다면, 하다가

호사비오리야~ 그건 달리기잖여~

하는 순간 물위로 두발이 떴넹~~~ㅋㅋㅋ

나네유~역시 호사비오리도 철새였군~ 하며,

다음에 또 만나~~~~~~~

날라가네유~

 

가끔 메인 철새를 기다리는 순간에도 좌측우측 위 아래를 보면 알게 모르게 귀한 녀석들이 보였다 않보였다하며, 스텔스 모드로 다닌다.

이날 바람만 않 불었으면, 물결모양의 독특한 배경지에 호사비오리 이륙장면을 좀더 이쁘게 담았을 낀데, 모자가 바람에 날릴 정도니~ ㅠㅠ 한강의 물쌀이 넘실넘실 출렁출렁했네유~

 

갈수록 핀은 안드로메다로~~~ 시력도 점점 쇠해지는 그런 날씨였네요.

굿밤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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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ㅋㅋㅋ 철새이다.

매년 처음은 이렇게 만나다. 드넓은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파란하늘위에서 감상한다.

늘, 흰꼬리수리! 지만 감상하고 있어 ㅋㅋㅋ


오늘 지나가는길에 아이들과 잠시 들렸다. 너무 늦게 갔다. 어찌하리~ 시간이 그러한데ㅠㅠ

도착해서 삼각대 위에 장비 올려놓고 잠금장치한 후 작년에 뵙던 진사님에게 인사하며, 철새들의 상황을 여쭈었다.

아직 많은 객체가 오지는 않았는데, 한 주 한 주 지날때 마다 늘어난다는 소식을 듣고, 자리로 돌아와 있을 무렵 시간은 벌써 4시 ㅋㅋㅋ 다들 떠나간 자리에 홀로 남았다. ^^ 작년에 만난 이녀석을 먼 발치에서라도 보고 가고 싶었던 거다.

그것은 바로 참말로 수리 참수리^^

[작년에 만난 참수리]

준비해간 먹물이 칼바람에 얼까봐서 언능 한지위에 몇방울 떨어트리고, 듬성듬성 거무딕틱하게 먹물을 휘갈겨 나무와 산을 그려넣고 후다닥 철수했다. 그래서 또 만들어 봤다. ㅋㅋㅋㅋㅋ(이거 사실로 받아드리면 곤란해유~ 셔터 날려봤습니다.) 아직 강동대교-미사리대교사이는 살얼음이 반쯤 얼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 위에는 아직 수심이 좀 높다? 얼음이 얼지 않았다. 얼음위에 참수리는 좀더 기다려야 겠다. ㅋㅋㅋ

 

오늘 오후에 멋진 장면을 보여주고, 다들 떠난 흰꼬리수리들이 부루나이 왔다고, 보고싶어 다시 먼발치에서 보여준 비행쇼 ㅋㅋㅋ 한지에 찍찍 그렸네유~ 크로키수준으로요. ㅋㅋ

 

 

 

 

 

 

 

 

 

 

 

그런데 어디선가 마지막 5시되서 장비챙기는데, 아~~~~~ 팔당대교쪽에서 올라오는 이녀석

흰꼬리수리 성조^^ 성조는 촬영하면 멋지더라구요. 아조들은 약간 깃털이 완벽하지 못하여 혼잡한데, 아니 글세 가려고 하는데, 떡 하니 와주고 멋지게 선회하여 가더라구요.

그래서, 낮에는 시간이 않되어 새벽에 어찌한번 달려봐야겠네요.

이녀석을 못봤으면 다음주나 그 다음주에 볼려고 했는데, 멋진 흰꼬리수리 성조를 본 이상 ㅋㅋㅋ 운빨을 기대하며, 달려봐야겠습니다. 덤으로 참수리 꼬랑지라도 잠시 조우하는 그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러하듯 먼거리에서라도 부루나이 왔업하길래...반갑다 흰꼬랑지야~ 하며 오늘은 아듀했네요.

굿밤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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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과에 속하는 쇠부엉이( Short-eared Owl ) 입니다. 겨울 철새이며, 천연기념물 324호 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습니다. 부엉이는 주로 설치류(쥐)를 잡아먹으며, 하천주변 갈대숲, 풀밭의 개활지에서 주로 생활하고 떠납니다. 먹이가 있는 곳을 찾으면 되겠죠!


쇠부엉이 ( Short-eared Owl )


갈대숲 사이의 먹이를 사냥하다가 횟대에 앉아 주곤 했던 쇠부엉이 입니다. 눈이 노랑눈이라 그런지 더더욱 현장에서 더 귀엽습니다. 횟대에 앉아서는 털을 다듬거나, 쉬며 헤드락도 선보이고, 묘한 표정들을 많이 보여줍니다. 

한 겨울 풍경속에 앉아있는 쇠부엉이의 모습을 배경화면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겨울철새 쇠부엉이 아이컨텍중......

[아이폰에 적용한 바탕화면] 샘플


[ 원본 ]



감사합니다.



 

* 개인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용으로만 허용합니다. 또한 상업적인 용도는 안되유~ 안되유~

* 저작권과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시 저와는 무관하게 제가 도와드릴 수 없답니다.~ㅠㅠ

  그러한 일이 없도록 개인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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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나에게는 말이다. ㅋㅋㅋ

니콘 D800 고화소바디(3630만화소)가 처음 나왔을 때, 대부분 고화소하면 핸드블러, 연사속도가 5연사 ㅠㅠ

아마 바디 무게는 줄어들어서 맘에 들고, 아~ 에너자이져 밧데리에 혹했다가도, 조류를 촬영하시는 분 5연사에 좌절하고 ㅋㅋㅋ

연사가 필요없는 2017 사철 그뭄날 맑은 밤하늘 은하수 Milky-way

 

찰라의 순간이 중요한 곳에 촬영하시는 분은 대부분 D3 / D3s / D4 / D4s / D5 로 발길을 돌렸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사용자마다 만족하는 것이 다른 부분도 있죠. 사용자 입맛에 맞는 것을 사용해야지요. 얌얌얌~ D800은 연사가 영~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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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7(화) ~ 2017. 10. 22(일) 성남에어쇼(Seoul ADEX 2017)

 

D800 5연사로는 무리라는 것은 사실이다. 출사시 장비 무게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선택했던 바디ㅠㅠ 묵묵히 만5년을 사용하고 있다. 짠돌이 ㅋㅋㅋ

연사속사가 어느정도 이길래 그런 소리를 해~ 덜컹덜컹덜컹덜컹덜컹덜~~~~컹 ㅋㅋㅋ 5연사의 멋이다.

 

아래 이미지들은 700mm화각에 들어온 순간 셔터를 날렸을 때 담긴 새홀리기의 횟대 착지 장면 연속촬영 5연사에 들어온 이미지이다. 잘 보면 아~ 어디가 문제인지 알 수 있다. 조류사진을 촬영하시는 분이라면 ㅋㅋㅋ

보시쥬~

 

Nikon D800의 초고속 5연사 결과

 

이렇게 줍니다. 1초의 새홀리기 순간입니다. 횟대와 날아오는 방향이 거의 수평적인 아주 쬐끔 아래에서 착지입니다.

또 다른 순간입니다.

이 착지 자세는 밑에서 위로 올라오듯 착지하는 순간입니다.

또 다른 순간입니다.

 

가까운 곳 다른 횟대에 앉아 있다가 저속으로 날라와 착지할 경우의 모습입니다.

위 두개의 이미지는 바람이 어느정도 불고 고속으로 날라와 착지했던 순간으로 기억됩니다. 마지막 장면의 착지순간은 바람이 없다가, 착지후 바람이 살짝쿵~ 불어라~ 미풍아~ 꼬랑지를 저래 했던 장면으로 기억이됩니다.

 

결론은 아~ 아~ 이건 뭐 새홀리기가 찍으라고 기회를 줘도 찍은게 찍은게 아닌, 내꺼인데 내꺼같지 않은 5연사 ㅠㅠ 난 눈으로 확인했는데... 5연사 내 이놈을 ㅋㅋㅋㅋㅋ 새홀리기만 죽어라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제 표정을 읽었는지 여러번 기회를 주었던 날였네요. 사방팔방 다양한 각도로 착지해줬던 새홀리기(새호리기)  심플한  걸로 올려봤습니다.

 

본론으로 가서 뭐가 문제지 5연사 ㅋㅋㅋ

사실 제가 원하는 장면들은 각각의 장면에서 3 4 5 번이 아닌 1~2사이를 더 담고 싶은 겁니다. 아마도, 조류를 촬영하시다보면 왜 그 순간을 더 담으려고 하는지 아실겁니다.

 

 

그렇게하여 그나마 자세좀 괜찮다 싶은 녀석 한장 건졌던 짧은 시간이 추억이 되었습니다.

 

위 5연사 모두 비슷비슷한 이유는 화각에 들어오는 시점을 기준해서 연사를 날려서 그러합니다. D800 고화소 바디지만, 약점을 가지고 태어난 ㅋㅋㅋ 고화소 바디가 2017년 D850이 나오면서, 고화소 바디가 재조명을 받네요. 물론 저에게는 말이쥬~

7연사(EN-EL 15a)와 9연사(MB-D18 세로그립 장착시) Raw촬영과 버퍼링도 D800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입니다.  그것도 4575만 화소수를 가진 녀석이 말이쥬~

그래서 조류 초보가 갑니다.

Nikon D850 눈으로 확인해보려고 갑니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말이쥬~

D850의 9연사에서는 첫셔터 타임만 잘하면 1~2~3사이에 2장 혹은 3장정도 원하는 포인트에서 더 담을 수 있을 듯 추측해봅니다. 뭐 다음 기회에 또 찍으면 될껄~ 하시면, 제 경험상 그 시간은 다시오지 않는다. ㅋㅋㅋ 물론 매년 철새들은 고향으로 찾아 오지만, 또 그곳에서 생활할지, 않가본 사이 환경이 바뀌어 있을지, 촬영여건이 어찌될찌 등등 말입니다.

그래서, 초당 연사속도를 고려 않할 수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당연한 것을 ㅋㅋㅋ 약 1000만화소가 더 늘어난 이점도 있구요.

 

다.

~ 사랄ㄹ라라랄ㄹ라라라라랄~

나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구경한번 가줄게 D850아 ~  ㅋㅋㅋ 근데 주말이라 관람객도 많을 듯 만져볼 기회가 올란가 몰라유~

문자 신청도 했는데, 핸드폰이 200자 이상 문자는 못 받아서 않왔나 생각하고 가보면 알겠쥬~

가면 신청했던 명단이 있을까?

스티커라도 하나 받아야 갔다왔다고 마님에게 보고할낀데 ㅋㅋㅋㅋㅋ

 

나쫄고있니~ㅋㅋㅋㅋㅋ 

 

다.

 

쇠부엉이의 1초의 순간 : http://burunai.tistory.com/212

 

이곳 서울의 밤 ㅋㅋㅋ

2017. 09. 30(토) 19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불꽃축제( 2017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

부루나이( burunai )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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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의 고화소 바디 1세대 Expeed 3 을 탑재해서 3630만 화소로 나와줬는데, 조류촬영시 변화무쌍한 날씨와 지형의 특성상 촬영제약이 많다. 그중 맹금이들의 비행속도나 비행술은 삽시간에 전환되어 그 순간 포착은 쉽지 않다.

그런데, 연사도 연사지만, 한가지 더 아쉬운 부분이 바로, 감도(ISO) 봐줄만 한 것은 Max 800 이하로 촬영해야~ 집에 와서 컴퓨터로 100% 확대해서 봐도 움 역시~ 고화소야~ 하는데, 사실 ISO800도 맘에는 좀 않차지만 어쪄겠는가 멋진순간이면 창고에 저장해야지유~ 

( Nikon D800 + MF500mm F4 + TC-20E iii = 1000mm )

 

감도(ISO)가 왜? 그정도면 되지 ㅋㅋㅋ 라고 말 할 수 있다. 보는시각에 따라 정도차이가 맞을 듯하다. 선명한 것, 깔끔한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ㅋㅋㅋ. 감도가 올라가면 갈 수록 노이즈라는 녀석이 그냥 않두죠...7360 *4912 픽셀에 덕지덕지 ㅋ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그럼 감도를 내려 ㅋㅋㅋ 조류촬영에서 셔터속도를 확보하려면 ㅠㅠ, 조리개도 있지만, 조리개로 F4 혹은 F5.6 최대개방을 해도 셔속이 않나오는 상황이 발생, 또한 그런경우 심도가 얕아서 눈알에 맞췄다했을 경우 이하 뭉게지는 현상이 발생 기타, 기타 촬영자에 따라서 촬영현장에서 나름 여러가지 다른 이슈가 발생하쥬~

 

결국 ISO를 수정한다. 그럼 내가 원하는 셔터속도가 나온다. 하지만, 고화소 바디뿐만 아니라, 다른 바디들도 어쩔 수 없는 ㅋㅋㅋ

그래서 D800 + MF500mm + TC-14E iii 조합의 700mm화각의 새홀리기 샘플을 보여드립니다.

올 여름, 흐리고, 비내리는 날 강한 강풍을 동반하여 횟대에 앉아 있는 새홀리기가 강한 바람에 대처하는 모습입니다. 날개를 펴서 제자리 호버링과 비슷 횟대에 날개를 활짝펴 바람을 즐기는 순간입니다. 비는 소강상태에서 안개비처럼 내리고요. 그 상황하에 있는 새홀리기 입니다.

[원본 1920*1080 영역 100% 이미지]

 혹, 보시고 고화소바디? 오잉 할텐데요. 1세대가 이러합니다. ㅋㅋㅋ 노출정보는 좌측하단 참고하시고요.

고감도 폭망입니다. 그리하여 D850바디가 나왔다고 할 때 가장먼저 확인한 것은 다름아닌, 고감도 상황에서 어떤 결과물을 줄까? 하며, 구글에서 눈알을 부리키며 찾아봤습니다. 원본샘플 몇장 않되더라구요. 그것도 조명세팅의 사진들이 대부분@@ 그렇게 해서 최근 국내 일반유저분의 샘플 원본 그것도 JPG를 가지고 내가 주로 사용하는 옵션값을 가지고 놀았는데, 막힌 변기를 뻥~뚤어주는 아주 좋은 고감도 였습니다. ㄷ ㄷ ㄷ ㄷ ㄷ 그러나 현실은 내 앞에 D850이 없으니, 당분간 계속 제가 사용해온 또 소프트웨어의 힘을 빌어서 놀아야쥬~ㅠㅠb

 

그래도 이 소프트웨어는 공짜유~

그것은 Nik Collection 이라는 플러그 인 입니다. Nik-Software에서 만들었지만, 후에 Google 인수하면서 공짜루 배포하데유~ ㅋㅋㅋ 요녀석은 NX2에도 연동이 됩니다.^^

Nik Collection 내 메뉴에서 Dfine 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ㅋㅋㅋ 물론, Camera Raw 필터 사용하면 되지만, 전 이게 편해서 ㅋㅋㅋ 노이즈 제거시 이놈을 활용합니다. 설명서는 역시, Youtube를 검색하믄 잘 설명해주는 분 있습니다.

(Google Nik Collection 캡쳐이미지)

그렇게 하여 D800의 숙명 고감도 노이즈 똥망의 바디 ㅋㅋㅋ Dfine 살렸습니다. 이 기능을 잘 활용하면 좀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겠죠!

여기서 잠깐!

원본에서 무언가를 가미하다보면 늘 과하면 또 다른 폭망이 찾아옵니다. 주의하세요.

이런 과정을 체험하고 나서 늘 느끼는 것은 역시, 원판이 좋아야 뭐든 해도 편해~ 암~ 진리여 하는데, 저도 조만간 만져볼 기회가 다가오는 D850 ㅋㅋㅋ 이 부분만 열심히 확인 해봐야겠습니다. 그러면 저속셔터에서 벗어나 고감도에도 무난하게 맘편히 셔속확보를 않해서 뭉게지거나 블러나도 셔터날리는 그날이 오겠쥬~

그런데, 사실 NX2 에서 기본제공하는 것 외에 그것도 아주 몇개 기능만 사용합니다. Raw파일을 열고 JPG파일로로 하드에 저장할 때까지 3분이내로만 합니다. ㅋㅋㅋ 그래야 저는 정신건강이 편하더라구요. 뭐 그런 결과물이 아닌건 과감히 휴지통으로 고고곡 꽥 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크롭과 리사이즈 해도 맘편한 것이 고화소 장점인 듯 합니다. 그렇게 그냥 Resize한 이미지입니다.

( Nikon D800 + MF500mm F4 + TC-14E iii = 700mm )

 

웹용으로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ㅋㅋㅋ

그렇게 저는 대략 3분내로 끝나는 결과물을 NX2에서 Crop과 Resize 적용하고 JPG로 저장합니다.

( Nikon D800 + MF500mm F4 + TC-20E iii = 1000mm )

 

올해도 몇 번 않되는 출사길에 새홀리기(새호리기) 만난 횟대에서 착지장면좀 담아볼라고, 때론 강렬한 태양아래서, 때론 비바람 몰아치는 나무사이에서, 때론 흐린하늘 늘 출사날이 흐리고 비오는 그 곳에서 ㅋㅋㅋ 셔터를 날려봤습니다.

그냥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덜컹거리는 5연사로 저렇게 착지하려는 순간 셔터를 누르면 횟대 앞이거나 날개를 접기전 횟대에 갈고리 딱걸고 있는 순간 1컷만 살릴 수 있고 나머지는 맹금의 포스가 사라져서 꺙 휴지통행이쥬~

 

착지순간을 주 목적으로 올해는 담아봤습니다.

그 이유는 이 횟대가 먹이전달과 둥지경계의 핵심 포인트 횟대로 새홀리기가 사용해 줬습니다.

 

수컷이 먹이를 잡아오면 전달하는 횟대입니다. 그 횟대에서 기다리기 위해서 착지하는 암컷

잠자리 한마리를 잡아와서 착지하는 순간 잠자리 놓칠까봐 시선을 향하는 수컷

요렇게 암컷은 횟대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털도 다듬고 마냥 기다립니다. 잠자리가 올까 매미가 올까 아니면 참새가 올까 하며서유~ 수컷아 배꼽시계 운다...ㅋㅋㅋ

가끔 제가 익숙한 녀석으로 보았는지 인사두 해주고, 위장때문인가~ 거수경례를 ㅋㅋㅋ

수컷이 먹이감을 늦게 가져올 때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암컷이 참다 못해 간식꺼리 잡아먹으러 나갔을 때 이런 상황이 연출됩니다. 횟대에 수컷이 기다리며, 삐ㅣ삐삐삐삐삐삐삐ㅃ~ 소리를 내면, 어디선가 암컷이 불이나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날아옵니다.

혹은 암컷이 마냥 기다리는데, 먼 곳에서 수컷이 신호를 주면 암컷이 부리가 하트로 변하면서 반겨주는 모습입니다. 아앗~ 역시 나의 수컷~ 빨랑와 먹이주라~ ㅋㅋㅋ

정면으로 횟대에 착지하는 것좀 담아볼라꼬~ 마냥 기다립니다. 셔터누르기위해서 마냥 서있습니다. 다리 아픕니다.ㅠㅠb 할 때쯤 삽시간에 착지 한번 착지할 때 한컷 건집니다.

요렇게 아이컨텍을 해 줘야 지대로 맛이쥬~

이 장면은 암컷이 너 왜 거기 앉아 있어~ 빨랑 먹이 잡아와 하고 저래 날아 들어온 경우 입니다. 수컷은 바로 날아가더라구요. ㅋㅋㅋ 먹이 잡아와라~ 또 낮 술하지말구~ 그러는 듯

한결같이 암컷은 수컷이 먹이를 잡아오면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 ㅋㅋㅋ

부루나이 삼춘 봤쥬~ ㅋㅋㅋ 마님의 사랑은 나의 것이라는 걸 ㅋㅋㅋ

 

요렇게 소소하게 창고에서 몇장꺼내서 올려봤습니다.

 

이렇게 해서 니콘 고화소 바디 D800으로 화각의 부족으로 컨버터와 함께 Crop과 Resize를 활용하여 담고 있습니다. D800에서 불편했던 기능들이 최신 D850에서 일단 이것 저것 정보를 찾아보니, 다 해결된 것? 같아서 좀 안정화되면? 총알이 장전되면? 4575만화소로 이동할까 고려중입니다.

이번 주말 [Nikon Digital Live 2017] 행사 신청했는데, 다른 분들은 다 초청문자가 왔는데, 저는 못 받았네유~

문제는 제 핸드폰이 200자 이상 문자는 않 들어온다는 것 ㅋㅋㅋ

그래서 못 받았을 수도 있고, 원래 초청 못 받았을 수도 있지만, 그냥 가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니, 고화소바디에 관심이 가시는 분은 가서 D850 바디 체험도 해보는 것은 어떤가 합니다. 굿 밤되세유~

 

Have a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time!

부루나이( burunai )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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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저는 니콘 고화소 바디 1세대 D800유저입니다.

Expeed3이 내장된 바디죠! 이 바디는 참으로 니콘바디에서는 센세이션한 바디였쥬~

하지만, 조류를 촬영하면서 느낀건 기상변화와 촬영지의 형세와 지형지물에 의해서 참으로 힘겨운 고화소바디입니다.

몇 일전 일반인들 손에 쥐어진 D850에 살포시 비교를 하면,

우선 D800 2012년 10월부터 쭈욱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내게 꼭 필요한 것은 뭘까해서 정리하니까?

 

딱 2가지로 함축되더라구유~

2017.10.17(화)~2017.10.22(일) : 성남에어쇼(Seoul ADEX 2017 )

 

1. 연사속도 5연사 후 버퍼링이 쩔쥬~

 순간초속 200~300km 속도로 날아다나는 혹은 삽시간에 도약하는 눈깜박이두 아닌 눈감는 순간 사라지는 맹금이들을 담으려면 5연사는 현장에서 개차반 됩니다. 설사 멋진 장면을 촬영했어도 이건 뭐~ 100%확대 원본확인하면 핸드블러 블러불러~스팀을 부르쥬~ㅋㅋㅋ 그래도 어쩌것습니까? 촬영현장에 카메라가 있으니 그 순간을 담는 것만도 다행이쥬~

올겨울 다시 한번 함박눈위에 쇠부엉이 조복이 있기를 바라며...

 

2. 저조도 고감도 뭐 ㅠㅠ 폭망이쥬~

 암부는 조금만 밝게해도 계조가 폭망이고, 고감도 노이즈가 완전쩔쥬~ 

셔터속도 확보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ISO나 조리개값 조절하고, 거기에 텔레컨버터(TC-14E iii)까지 장착하여 700mm로 촬영하니 더 답이 않나오쥬~

 

@@ 고화소 바디를 사용할 경우 어떻게 해서든 고화소바디에 흔들림이나 기타 충격으로 부터 피하라~

방법은 간단하죠! 내 촬영 스타일과 삼각대활용시 장망원대포장착후 무게중심을 잘 잡히게 놓아야겠쥬~ 그리고, 숨쉬기나 셔터누를 때 자세 또한 중요하겠쥬~

결론은 블러가 날 경우 내 촬영자세를 잘 잡자^^

- 개인적으로 야간 달촬영 / 항공기촬영등 저속 셔터에서 자세 연습을 합니다.

 

@@ 7연사 조금은 아쉬움 9연사는 되야 ㅋㅋㅋ 또 하나는 저조도 고감도에서 불편한 것이 Expeed 5를 내장해서 나온 D850의 바디에 눈길이 쏠리면서 관심이 가는 것이 그 이유쥬~ 물론 D810 / DF에 일부 개선된 기능이 있는 것도 있지만, 제가 원래 전자제품을 살때는 2단계 3단계 건너뛰어서 이전 사용하는 제품에서 불편한 것이 관심가는 제품에 있냐는 거쥬~ 그걸 확인하고 구매를 고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D900에 1억만화소 꿈꿔보며~ ㅋㅋㅋ 로또가 되면 먼 걱정하겠슈~ 얼리 아답타되서 리뷰 올리며 화려하게 불태우는데 말이쥬~~ㅠㅠb 

2017.09.30(토) 19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불꽃축제( 2017 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

 

이런 건 어떤 카메라를 쓰던 어떤 환경에서 다 경험하는 거다~라면 할말은 없쥬~ㅋㅋㅋ 인간의 욕심이 과거에 그 찰라의 순간에 만났을 때 오늘은 내 기필코 담을 것이다~ 라는 마음에 좀더 좀더 좀더 좋아지길 바라는 것? 지난 순간 보다는 편하게 멋진장면 담기 바라기 아닐까유~

 

장비를 구할 수 없다면, 소프트웨어를 찾자? ^^

그래서 저는 조류사진찍구~ 핸드 블러난 것중 이건 정말 아까비~하는 것은 어찌할까 하다가~ 이미지 편집툴에 의지합니다유~

 

블러( Blur ) 어떻게 처리하는가?

 

그 중 첫번째로 늘 고화소바디쓰면 블러블러그리 블러달라구 하데유~ ㅋㅋㅋ 블러 많이나지? 묻죠^^ 그렇츄~ 대답합니다. 하지만, 촬영후 집에와서는 소프트웨어에 의존을 합니다.

 

- 언샵마스크후 Resize

1. 약한 블러가 난 것은 어짜피 개무시하고, NX2(Nikon Capture 2.4.6) Resize하면, 혹은 툴에 있는 언샵마스크 쬐끔 주고, 7360 * 4912 원본을 보기좋게 크롭(Crop)좀하고, 1920*1080(16:9비율) / 1920*817(2.35:1비율) / 2560*1440(16:9비율)로 입맛에 맞게 Resize 합니다.

 

- 포토샵 흔들기 감소( Shake Reduction )

2. 원본에서 블러가 났는데, 와~ 이건 정말 멋진 찰라의 순간이다 하면 지인분 컴협조로, 

포토샵(Photoshop software) - 필터(Filter) - 선명 효과(Sharpen) - 흔들기 감소...(Shake Reduction...) 살짝 줍니다. 그리고, 원본 Resize 후 필요한 곳에 올립니다.

샘플로 보시죠^^

[원본- 1920*817 크기로 해당부분  100% 이미지]

 

[포토샵에서 흔들기 감소 적용한 이미지]

 

새홀리기 수컷처럼 요로코롬 올해 만수르형님이 나타나서 예따 D850 너나 가져라~ 하며 준다면 열심히 셔터 누를긴데 ... ㅋㅋㅋ


이거 웹에서 차이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위에 있는 새홀리기 암컷의 부리 콧구멍 눈주위 를 잘 보시면 보일런지 모르겠네요. 요즘 원본으로 보여주는 곳이 거의 없다고 봐야하니 말입니다. 매의 눈으로 잘 보시면 차이를 좀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완벽한 툴은 없겠쥬~ㅋㅋㅋ


동일 환경에서 3630만 화소보다 4575만 화소가 더 나은 결과물을 주겠죠.?^^

추가로 저조도와 고감도를 빼 놓으면 않되겠죠.

웹에 일반인이 촬영한 원본 JPG이미지를 가지고, 테스트 해봤는데, Raw파일은 ㄷ ㄷ ㄷ ㄷ ㄷ 감동의 순간 따봉ㅠㅠb

이러면 아재 맞쥬~ ㅋㅋㅋ 요즘은 뭐라하는지 몰라서 ~ 아재 맞네유~^^


참고로, 사용방법은 Youtube 에 위 영문 혹은 흔들기 감소 기능 검색하면, 잘 설명해주는 분들 많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고화소바디에서 블러~블러~난 것은 해결합니다. 가로방향 1920 / 2560 해상도로 Resize하면 티가 나지 않아서 웬만한 것은 흔들림 감소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혹 이 글을 보신 분중 나는 매의 눈이라 넘 티나보인다하면 포토샵에서 해당기능을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떤가 합니다.

그렇게 내맘에 맞게 Crop 좀하고, Resize 해서 한 장의 사진을 마무리하며, 올려봅니다.

 

고화소 바디는 상황에 따라서 기종에 관계없이 사용자에 의해서 핸드블러는 어찌됐던 난다고 해야죠~ 그 또한 1920 / 2560 해상도의 모니터에서는 Resize해도 블러가 있는 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맘편히 셔터 날리세유~ 신경쓰다 암걸립니다.^^ 그러다 블러나면 부루나이 너~ 한번 하세유~ 저는 몰라유!~ ㅋㅋㅋ

 

Have a goooooooooooood time!

부루나이 ( burunai )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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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천연기념물 323호 매과에 속하는 조류 새홀리기 혹은 새호리기라는 멸종위기 2급의 성조 수컷입니다.

관촬하면서 느낀 것은 철새로 5월쯤 한국에 와서 암컷에게 열심히 사랑구애를 하며 먹이를 잡아 깨끗하게 털을 뜯어서 먹기좋게 해서 가져다 주고, 부화때도 이어지며, 부화후 유조에게도 암컷에게도 끝없이 먹이를 잡아서 전달해줍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며, 관촬하는 매년 3마리의 유조를 길러내더군요. DNA에 3마리 낳으라고 입력되있는 듯 한 느낌

2017년 유조 3마리가 부모새의 먹이를 기다리는 중

ㅋㅋㅋ

유조가 알에서 깨어나면 정신없이 외부요인의 침입에 공격과 방어를 하기도하고, 주식인 참새와 간식인 매미, 잠자리를 사냥하여 암컷과 유조에게 전달해 주고, 유조가 하늘을 날기 시작하면 바람을 가르는 비행술을 가르치고, 공중급식의 멋진 순간도 알려줍니다. 그렇게 하여, 5월에 볼 때는 포동포동한 모습이 8월말~9월초에 가면 홀쭉해져 있습니다. 관촬하면서 본 새홀리기의 수컷의 삶 ㅠㅠb 

 

그렇게 한여름을 주말에 시간이 될 때 그 기회도 많지 않아서 출사를 가면, 마님께서 모기나 벌레 풀독의 흔적이 있으면 안쓰러웠는지, 올 해는 휴대성이 간편한 스프레이형 모기약? 을 가방에 하나 넣어주었습니다.

여름철 습한 곳, 풀이 많은 곳, 산속에서 이거 좋더라구요. 모기가 좋아 할만한 부위에 뿌려주고 촬영내내 장시간 기다리다 어찌 오면 셔터를 누르는데, 그 기다림속에 더위와 땀에 범벅이되면 여지없이 모기가 위~~~~~윙~~~~ 하며 여기저기 냄새에 달려드는데, 올해 이것 덕분에 모기하구는 안녕했네요. ㅋㅋㅋ모기에게 헌혈을 않해도 되구, 찰싹찰싹하는 자해 스매싱이 사라졌네유~ 출사가는 길 각자의 방식으로 대처들 하시겠지만, 모기가 있는 곳에서는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 제품과 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ㅋㅋㅋ 마님의 사랑이 담겼쥬~^^

 

새홀리기 수컷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지만, 부리를 보면 사랑한다는 하트를 시젼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바탕화면용으로 만들었습니다.

 

2017 하트를 날리는 새홀리기(새호리기)^^

 

[아이폰에 적용한 바탕화면] 샘플이미지

[원본]

 

ps: 이렇게 촬영을 하고 오면, 마님께서 나의 삶을 알기에 미운오리새끼 떡하나 더 준다고, 오늘은 멋진 장면좀 담았나? 하면서 언능 씻고 나오라고 하며, 초 스피드로

더운날 땀범벅으로 스멜의 향을 풍기며 오면, 알 하나 언져서 시원한 열무냉국수를

흐리고 비오는 날 축처져 비에 젖은 생쥐꼴로 오면 따스한 잔치국수의 칼라풀한 고명을 언져서 줍니다.

미안하고 고마움에 후르르륵 후르륵 하고 TV에 연결해서 잠시 감상합니다.

오늘도 하루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루나이였습니다.

Have a goooooooooood time!


새홀리기 유조 : http://burunai.tistory.com/263

새홀리기 성조 암컷 : http://burunai.tistory.com/264


 * 개인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용으로만 허용합니다. 또한 상업적인 용도는 안되유~ 안되유~

* 저작권과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시 저와는 무관하게 제가 도와드릴 수 없답니다.~ㅠㅠ

  그러한 일이 없도록 개인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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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새호리기를 만난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대략 1년에 4개월(5월~8월) 정도 머물다 떠나는 새홀리기는 철새입니다. 그 새홀리기가 우리나라에 찾아와 둥지를 선정하고, 부화하고, 유조를 길러내고, 비행술을 알려주고, 그렇게 길을 떠납니다. 새로 태어난 새홀리기(새호리기)중 한 마리는 사랑하는 한쌍의 부부로 또 와주길 바라며 그렇게 보냅니다. 새호리기를 바라보았던 저는 주말에 시간이 날 때 짬짬이 짧은 시간 관촬합니다. 로또가 되야 맘편하게 관촬생활을 즐길수 있을낀데, 그 로또는 누가되는 건지~ 나에게도 한번만 되다오~ㅋㅋㅋ

카메라와 렌즈를 가방에 챙겨메고,  삼각대들고 산악훈련을 합니다. 늘 검정색 옷과 위장복을 가지고 갑니다.  


그 중 산세에 따라서~ 앉아있는 횟대에 따라서~ 바람의 영향으로 정면을 보는 기회는 그렇게 많이 주질 않습니다. 저에게는 말이죠.^^ 5년동안 횟대에 착지하는 순간 내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온 것은 손꼽을 정도였다. 그런 찰라 기회를 준 순간! 한 컷을 위한 셔터를 눌렀다. 올 해는 한 횟대에 조준만 했습니다.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여의치 않아서 말이죠.

저 횟대에 앉아주길 마냥 기다리다 날아오면 담습니다. 360도 편하게 담을 수 없는 지형조건에, 찰싹찰싹 산을 울리는 모기와의 전쟁소리 ㅋㅋㅋ 와 무더위 습한 상황에서 땀뻘뻘 흘리며, 도 닦드시 기다리면 와준 새홀리기(새호리기)


왜 정면으로 담으려 하는 걸까? 멋진 각도도 많은데 말여~ 고생이 많다. ㅠㅠb

작년 창고에 뒤적뒤적하다가 우연히 새홀리기의 부리를 보았다. 오잉~ 이건 하트~@@ 

나한테 사랑을 고백하는 건가? 정말 지대로된 이런 하트를 시젼하는 철새는 처음 ㅋㅋㅋ 다른 새도 있겠죠? 아무튼

부루나이가 본 하트중 최고의 하트가 아닌가 한다.


그렇다. 새홀리기는 매년 사랑을 고래고래 고백하고 있던건 아닌가? 그것도 모르고 셔터만 눌렀다니 ㅠㅠb 난, 임자가 있는 몸이다. ㅋㅋㅋ

올해도 그렇게 정면으로 날아와서 착지하는 순간 아이컨텍을 하며 사랑의 하트를 보여준 새홀리기 성조의 순간입니다.

이번 해는 주중 주말 그러하듯 흐리고, 비가오고, 때론 비에 강풍까지 동반하여 날씨가 참으로 좋지 못했지만, 그런 날에새홀리기가 행동하는 또다른 모습을 추억속에 간직 할 수 있었다.

그 흐린날. 보슬비 내리며, 안개자욱했던 그 날 새홀리기에게 사랑을 고백받았다. 맑은 파란하늘였으면 더더욱 좋았겠지만, 나에게 준 조복은 흐린날 흐린 그날 느낌을 살려서 아래 바탕화면 올립니다.


하트를 지대로 선사하는 새홀리기 성조의 모습니다. 

난 ~ 널 ~ 사랑한다규~ ㅋㅋㅋ

[아이폰에 적용한 바탕화면] 샘플 이미지


  [원본]

 

[지난날 배경화면]


1. 새홀리기 유조 배경화면 : http://burunai.tistory.com/263

2. 새홀리기 성조 암컷 : http://burunai.tistory.com/264


* 개인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용으로만 허용합니다. 또한 상업적인 용도는 안되유~ 안되유~

* 저작권과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시 저와는 무관하게 제가 도와드릴 수 없답니다.~ㅠㅠ

  그러한 일이 없도록 개인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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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천연기념물 323호 매과에 속하는 조류 새홀리기 혹은 새호리기 라는 성조인 새입니다.


지난번 유조에 이어 이번에는 암컷인 성조를 올려봅니다.

주 특징은 이녀석은 사랑하는 시기부터 짝짓기 부화 유조가 날아다닐 때까지는 거의 대부분을 수컷이 먹이를 가져다 주면 먹거나, 유조에게 먹이를 주며, 끼니를 때운다. 정말 수컷이 사냥실적이 최저일경우 기다림에 지치면, 잠시 하늘을 나르며, 잠자리나 매미로 간식으로 먹으며, 유조에게도 가져다 주긴하나, 먹이감은 수컷의 몫이다. 뼈만 앙상할 정도의 체력소진  ㅋㅋㅋ. 암컷은 둥지근처에 적이 침입할 경우 고래고래 소리지르면, 사냥감을 위해 매복하거나 먹이를 전달해주고, 다음 사냥터로 정한 횟대에 잠시 쉬다가도 불이나게 날아와 공격과 방어를 물론 암수 협공 방어한다. 둥지를 지켜내고, 쉬는 것도 잠시, 먹이 잡아오라구 암컷이 고래고래 소리에 사냥감을 찾으러 간다.

관촬하는 동안 인간과? 나와? ㅋㅋㅋ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먹이 전달하는 횟대에서 그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암컷의 모습중에 배경화면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아이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ㅋㅋㅋ

배경화면을 측면에 좀 작게 넣어달라는 분이 계셔서 함께 올려봅니다.


[아이폰에 적용한 바탕화면] 샘플이미지


[원본]

 

[아이폰에 적용한 바탕화면] 샘플이미지

 

[원본]

 



[지난날 배경화면]


1. 새홀리기 유조 배경화면 : http://burunai.tistory.com/263


* 개인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용으로만 허용합니다. 또한 상업적인 용도는 안되유~ 안되유~

* 저작권과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시 저와는 무관하게 제가 도와드릴 수 없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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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루나이 입니다.

포럼에 간간히 찾아주시는 분게 작은 선물(gift) 공유~^^

 

제가 촬영한 사진중에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순간을 엄선하여 게시글 하나에 계속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공유될 듯합니다.

 

니콘 D800 + 클래식한 MF 500mm F4 + 그리고, 바디와 렌즈사이에 TC-14E III 컨버터를 장착하여 새를 촬영한 이미중

깔끔하게 나오는 장면을 배경화면으로 만들어 아이폰 규격에 맞게 이미지를 만들어 공유합니다.

 

[첫 배경화면 오픈용]

천연기념물 323호 매과에 속하는 조류 새홀리기 혹은 새호리기 라는 새입니다.


2017년 새홀리기(새호리기)의 유조가 날개짓을 힘차게 하는 모습으로 날 수 있다고 판단되면 먹이를 잡아온 부모새는 먹이를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부모새가 잡아와서 유조가 날아올 수 있을 만 한 곳에서 소리를 내어~ 날아와 보렴~ 맛난 작은새(참새,제비 등), 잠자리, 매미, 나방 잡아왔으니~ 이리오렴 ㅋㅋㅋ 둥지 횟대에서 밖으로 나오게 합니다. 아마 이때가 성조 수컷도 유조에게 먹이를 직접주는 시기 일 듯 합니다. 관촬시 99%는 암컷에게 토스해주고 다시 사냥터로 고고고. 그 첫 비행중 약간 어색한 날개짓으로 새호리기 유조는 바람을 가르다가 좀 세게부는 바람에 휘날려 먹이 있는 부모새에게 앉은 것이 아니라, 힘빠진듯 한 자세 나~ 완전히 새됐어~ 자세로 돌격. 이런장면 보면 다칠까 마음이 조마조마하며 관촬합니다. 그래도 새는 새다.  인근 횟대에 간신히 비상착륙하여 앉아 있는 장면중에 한 컷. 유조는 바람이 잘 불어오는 곳을 바라보며, 엄청난 반복훈련을 하고, 용기와 두려움 그리고 호기심과 모험에 세상밖으로 힘차게 날개짓을 합니다. 열심히 날개짓을 반복하며 바람을 배우는 중 다행히 횟대에 착지. 호기심 가득한 얼굴 표정과 두 갈고리로 횟대를 웅켜잡은 앙증맞은 모습에 첫 배경이미지로 선정 ^^

첫 비행

첫 운전

첫 도전의 그런 느낌처럼

바람을 배우는 새호리기^^

처음처럼 ㅋㅋㅋ^^

 

[아이폰에 적용한 바탕화면] 샘플

 

맘에 드시면 다운받아서 배경화면으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해 보세요.^^

 

[아래 이미지]

 

감사합니다.



 

* 개인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용으로만 허용합니다. 또한 상업적인 용도는 안되유~ 안되유~

* 저작권과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시 저와는 무관하게 제가 도와드릴 수 없답니다.~ㅠㅠ

  그러한 일이 없도록 개인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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