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제품이 나오기 전후 웹에 루머와 엄청난 정보가 쏟아져 나온다. 그래서 직접 가서 보고싶었다.


예전 D800 D850나올 때 처럼 고화소 바디의 첫경험처럼 무게의 부담을 줄이고, 이전 미러리스의 단점들을 보완하며, 렌즈 탈장착이되는 D850의 성능에 준한다는 미러리스 zz 시리즈인 Z7을 만져보고, 주관적인 글을 올려 본다.



- 가볍다.
D800+1424를 가지고 가서 ㅋㅋㅋ
Z7+35mm Z7+24-70 장비랄 바꿔오고 싶다는 생각을...


- Auto focus는 잘잡네 못잡네 빠르다 느리다.
Z7 Z6 마운트 전용 렌즈은 빠른데, 컨버터 장착 이전 마운트 렌즈의 촛점 딜레이는 확실이 있다. 체감해보면 알 것이다.
촬영하는 피사체와 빛환경에 따라 체감은 다 다르다. 다른 신제품때도 다 다들 듯한 이슈네요. 자기스타일의 카메라와 렌즈구성이 관건이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 무게중심의 이동 ㅋㅋㅋ
대포로 갈 수록 렌즈 mm수가 올라 갈 수록 바디는 없고 렌즈무게만ㅋㅋㅋ 렌즈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느낌 ㅋㅋㅋ 아무튼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컨버터 장착한 기종은 베제하고, ZZ시리즈 마운트 전용렌즈를 가지고만 담아봤다.
컨버터 장착은 패스했슈~ 그 모습은 방독면 정화통하나 ㅋㅋㅋ
이래쓰면 135g 정도 추가되고, 기존 사용되었던 카메라의 무게중심의 변화가 소리없이 찾아온다. 다만 AF시 전시물은 확연히 느리다 할 정도 ㅠㅠ 체감했다. 설마 설마 몇차례 모형블럭의 여신상 시계탑 블록을 여기저기 잡아봤지만 답답하다는 느낌(전용렌즈와 큰차를 보임. 전시렌즈의 문제인지 체크 필요)


Z7에 50mm 1.8s 35mm 1.8s 24-70mm 4s 렌즈가 장착된 것을 찾아서 셔터좀 눌러 줬어요. AF체감 속도와 암부쪽 노이즈와 보케가 어떤가 정도만 확인 했습니다. 촬영데이타를 가져올 수 없어서요. 결과물은 어떨지 모르지만 라이브뷰로 100%확대 주관적 판단 입니다. 실제 컴으로 보면 조금 떨어지는 것 가만한 글입니다.

Z7 + 50mm 1.8s 보케

​​



Z7 + 35mm 1.8



Z7 + 24-70mm 4s 줌렌즈
F4라는 조리개의 값에 아쉬움이 있다. 물론, ISO(감도)제어가 좋은 카메라세대지만, 기존 조리개의 수치로 형성된 렌즈의 개념을 극복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역시 보케 ㅋㅋㅋ 좀더 밝게를 찾는다. 이건 참 신기하다. 개인적으로 다 이해하는데, 현장사용시 늘 머리속에 멤돈다. 24-70으론 댄스를 선보이는 분들을 잠시 줌줌하면서 뷰파인더속은 어떤 변화를 주는지 아이폰으로 담아봤다.

연사속도 연속촬영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8z4wJf7GVI


연사를 누르면 20장 찍히면 알아서 셔터에서 손때라는 듯한 찰칵 찰칵 소리가 난다.^^ ( 찰라의 순간을 담기에는 무리없는 연사를 선사한다. 제 장비 5연사에 비하면 ^^ ㅋㅋㅋ )부담스러워 하는 셔터소리 알것이다. 버퍼링^^ 영상이 있는데 추후 컴에서 올려 볼게요.


개인적으로 확인하고 싶은 것이었는데, 이게 글로는 표현하기 어렵다. 영상으로도 판단하기 힘들었는데, 직접 가서 확인하니 내스타일에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있었다. 관심이 있으신분 기기변경을 해야하는데 하시는 분 미러리스의 변화에 궁금한 분이라면 오늘 하루 더 만져볼 기회가 있으니, 직접 체험하고 결정하는게 바람직할 듯 하다. 역시 내가 쓸 제품은 발품을 팔아야 한다.


기능과 디자인은 이젠 무의미 하다는 것이다.
선택의 중심은 내가 주로 담는 환경에 맞는 장비를 찾아야 한다.
- 내 손의 크기
- 내가 원화는 화질의 정도
- 내 감정의 민감도
- 내 촬영 스타일
- 내 순간의 민첩성
- 내 몸의 떨림정도
- 내 감당할 수 있는 무게 체력

등을 가만하여,

개인적 취향과 스타일의 글과 영상은 참고일 뿐 나의 촬영스타일 주가되는 촬영장 환경에 맞는 장비를 구입하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전용렌즈 조합은 역시 신제품의 그 느낌 아니까^^
왔네 왔어~ 언제 해볼런지 ㅠㅠb

- 가벼움에 놀랍다.(전용헨즈 장착시)
- 찰라의 순간 20장은 좋다.
- 단렌즈 보케가 이쁘다.
- 손떨방이 한몫하는 바디다.
- 라이브뷰와 뷰파인더 전환시 센서가 알아서 해주니 좋다.
- 새 제품은 역시 좋아유^^


- 이전렌즈의 컨버터 장착시 돌출과 파지에 대한 무게중심이슈와 대포장착시 잡아주는 바디의 기존 그립감을 적응해야 할 듯 함.
- 이전헨즈들의 AF 체감상 느림을 개선할 필요가 있을 듯( 기술적인 부분은 전문가에게 패스)
- 부피와 버튼이 작아져서 기존 그립감에서 새로 적응해야하는 이슈와 조작버튼시 다소 불편할 수 있다. 내 손이 크거나 작아서 ㅠㅠ ㅋㅋㅋ
- 라이브뷰에서 뷰파인더 전환시 이전 영상이 뷰파인더에서 순간 사라져 촬영시 신속한 피사체를 잡을 때 문제가 있을 듯(뷰파인더에 익순한 분이면 적응 필요. 눈에 거슬림이 있음)
- XQD 메모리만 되서 아쉬워~~~
- 댄스 상황에서 모델이 서로 교차시 촛점이 인물중심으로 인지하여, 턴하는 부분에 촬영시 남성에 맞춘 촛점이 상황에 따라 여성으로 전환되었다.


이 정도 느끼고 왔답니다.

수동을 사용하는 부루나이는 눈물만 ㅠㅠ 큰가방에 하나 들고 와야 했는데, 아쉬움 뒤로하고 돌아왔습니다.

이 글은 부르나이가 ZZ z7 과 전용렌즈 아주짧은 지극히 주관적 체크하고 싶었던 것을 만져보고 왔던 느낌 정도로 주저리주저리 써 내려간 글로 보면 될 듯 합니다.


전문적인 내용은 웹에 다른 분의 글을 참고하시고, 나의 스타일은 역시 체험을 통해 확인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부루나이 였습니다.

체험장소는 요기입니다.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