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넘어로 해는 지고나서, 충주-평택간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사이 서평택 분기점을 지나 서해안고속도로를 지나기전 서쪽하늘 노을에 파란 선이 생기기 시작했다.
부채살 모양의 파란 띠^^


예전처럼 지평선 근처에 구름이 있어 그런줄 알았지만, 오~ 아무것도 없었고, 점점더 진한 파란색의 줄무늬가 길게 뻗어나왔고, 서해안 고속도로로 접어들 무렵 진한파란색의 줄무늬를 보여줬다.


가족들도 신기한 듯 ~ 저는 운전 마님은 사진을 찍어줬고, 아이들은 이런 현상이 먼지 찾아보았다.
찾아보니 “부채살 빛”


햇빛의 빛이 주변에 에어로졸(화석연료)를 비출때 나오는 현상이래하면서, 해외에서 촬영한사진과 비교하는데, 그 모양이 비슷하였다.


마님은 인천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들이 연료를 버려서 나타난거 아니냐? 도 있고, 각자 생각나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해외사이트에 이야기는 아래
https://atoptics.wordpress.com/tag/twilight/

오늘 서평택 분기점에 다다르면서 본 부채살 빛

posted by 부루나이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