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철새 촬영의 비수기라 패션모델 지호진 님과 BMW i8

2018. 1. 16. 22:00Light

올려봅니다. 지난 추억사진 보다가 이 모델분은 아이컨텍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사실, 원형 판위에 서 있는데, 빙빙돌아유~ 돌아라 빙빙빙 돌아가네유~

그 상황에서도 카메라를 향해 시선과 포즈를 잡아줬던 패션모델 지호진 님입니다. 저는 위치선정이 잘 못되어 좀 애먹은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모델분은 아마~ 눈치가 있었으면 어~~~~어~~~ TV에 잠깐 나온적이 있쥬~ ㅋㅋㅋㅋㅋ

BMW의 i8과 함께 의상을 맞추고 서 있는 모습을 보며, 300mm화각에 담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BMW를 좋아하는데, 크리스뱅글, 호이동크, 피터슈나이어 디자이너분들의 디자인 외관을 좋아라 합니다. 그중 BWM를 좋아했던 시기였습니다.

BMW의 그릴이 맘에 들었쥬~ ㅋㅋㅋ 돼지코가 요즘 연식에 따라서 조금씩 변하는데, 돼지코 범퍼 라이트로 경계를 이루고 디자인되다가 그릴에 바로 맞다은 라이트 디자인으로 양산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싫어라 합니다. ㅋㅋㅋ BMW의 슈퍼카? ㅋㅋㅋ i8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쥬~

 

헤드라이트(Headlight)는 강함, 날렵함, 매서운 표현한다면, 리어라이트(Rearlight)=테일램프(Tailramp)는 안정적인 릴렉스한 표현과 중앙에 회사 브랜드가 떡 하고 자리잡쥬~그리고 똥꼬부스터가 나오는 범퍼라인을 보며 음~ 좋아~ 참신한데, 시장을 주도하겠어 하쥬~

모델분과 아이컨텍을 10분정도 흘러서 배경보케에 있는 곳에서 컨텍했네요. 기다려라 올것이다. ㅋㅋㅋ

컨셉 디자인이 나왔을 때 좋아 했는데, 늘 아쉬움이 나는 것은 본닛(Hood)에서 범퍼로 흘러가는 부분이 아쉽더라구요. 또 하나는 돼지코 ㅠㅠ

2018년형 M4 라인이 좋더라구요. 2017 BMW z4 concept 카처럼 나와준다면 정말 좋겠더라구요. 후드에서 그릴 범퍼로 흘러가는 쉐입만 쪼끔 수정해서 나오면 개인적으로 퍼펙트 하겠쥬~ 대세 ㅋ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네유~

제가 아마 독일에서 태어났으면, 스파이샷 전문사진사나 혹은 BMW, Benz, Audi 중  한 회사에서 일할 듯 ㅋㅋㅋㅋㅋ, 자동차 디자인 성능은 뭐 필요없고,

껍때기 디자인 쉐입을 좋아라 합니다. ㅋㅋㅋㅋㅋ

 

 

 

 

 

 

패션모델 지호진 님과 i8 을 담았던 빛! 몇장 올려봤습니다.

그라저나 로또라도 되야 어찌 한번, BMW 로그 박힌 M시리즈 타볼낀데 ㅜㅜb 사진으로 위로 받네유~ ㅋㅋㅋㅋㅋ

주말 조복이 함께하길 바라며, 추억속 사진 올리고 갑니다.

부루나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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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