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2. 23:08ㆍLight
모터쇼에 가면 정말 열심히 자세와 표정과 웃음을 주는 모델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한분 였던거 갔습니다. 장수가 많은 것 보면 ㅋㅋㅋ
그중 몇자 추려서 올려봅니다. 레이싱 모델 김다온 님입니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 잠시 쉬는 타임의 웃음과 짧은 대화등을 나누며, 난 레이싱모델야~ 하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짧은 시간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담았던 배우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았던 추억속 사진입니다.
감상하시쥬~
사진촬영 중간에 요청한 표정과 포즈도 웃으며 다 해주더군요. 저는 300mm라 먼 발치에서 상반신, 반명함판 담았습니다.^^
대포의 단점입니다. 부스별 여유공간이 협소하죠. 관람객들이 다니는 이동경로에서 촬영은 삼가해주는 것이 예의죠. 그래서 한적한 공간 모서리 틈새를 잘 파악하고, 대포로 담는 것도 필요합니다.
반명함판은 적당히 담고, 상반신좀 담아봤습니다. 세로로 돌려서 ㅋㅋㅋ 이때 세로그립이 있으면 좀 더 수월하겠쥬~
모델촬영시 세로그립이 있구없구는 촬영하시는 분이 판단하세유~ 저는 무게 때문에 최대한 버립니다. 스트로보(스피드라이트)와 세로그립을 장착하지 않습니다.
저질체력때문에요. ㅋㅋㅋ
상대적으로 고감도가 예전보다는 좋아져서 신형바디들은 바디에 후레쉬기능이 빠지쥬~촬영스타일에 따라서 혹은 컨셉에 따라서 장착활용하는 것도 좋겠쥬~
무언가 있구~ 없구~ 중요한게 아니고, 그 순간 주워진 환경에서 어찌 담느냐가 중요하겠죠!
될 수 있으면, 촬영하는 동안 적당히 모델분과 아이켄텍으로 촬영타임을 얻는게 또한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야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얻을 수 있더라구요.
아래쪽에서 촬영하시는 분이 하트를 요청하는데, 모델분이 또 응해주시네요.^^
이렇게 좀 담고, 다른 부스로 발거름을 옮겼습니다.
추억속 모터쇼의 레이싱모델 김다온 님을 잠시 담아봤습니다. 불금 잘 마무리하시고, 새벽 출사길 안전운행과 함께 멋진 빛 많이 담으세요.
부루나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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