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몇일내면 최장 12일 아니면 9일 아니면 징검다리 연휴 아니면 메뚜기연휴가 된 5월의 어느날
저는 메뚜기가 되어 어린이날에 시골 가서 일마치고 온 엄마와 짧은 저녁을 먹고 다시 서울로 올라와 운전하는 것도 체력이 있어야 되는 ㅠㅠ 쿨쿨 잠자고 마님은 출근 ㅠㅠ
​​


아이들과 남은 나는 점심을 챙겨줘야 하쥬~^^
그래서 점심을 챙겨주기위해서 아들이 기르는 상추 몇잎이 잘아서 상추와 냉장고에 베이컨 몇 첨, 계란과 양파가 있어서 롤형태의 점심을 준비했다.

자란 상추를 따서 씯게하고


밥을 알갱이형태로 이때 깨소금은 않넣어도 되요. 베이컨이 들어가니까요. 참깨 쬐끔 참기름을 살짝 뿌려도 되구요. 땡기는대로 그때그때 넣고 싶은데로 하면 되는거 아입니까? ㅋㅋㅋ

그리고 준비해 놓은 베이컨과 상추에 밥을 잘 마세요.


이렇게 놓으면 그냥 집어 먹는데, 고기구운듯 하여
계란을 2개풀고, 양퍄를 잘게 썰어넣고, 지단하기전처럼 휘휘 저으세요. 그래고 만들어 놓은 롤을 계란에 퐁당 피를 묻혀 후라이펜에 일차 계란피가 악을 정도로 돌리고 다시 계란에 풍덩파고 한번더 익히면 끝 ㅋㅋㅋ

노랑색과 녹색이 조화를 이루며 ㅋㅋㅋ 롤이 완성되쥬~


후라이펜은 달구고 아주아주 약불로 하면 됩니다. 신선한 상추를 보호해야 하쥬~
그리고 방울이토마토 몇개 접시에 담고, 남은 베이컨 올리고,


요리프로에 많이들 하데요. 메인음식은 적고 데코는 크게 ㅋㅋㅋ 그래서 따라해봤네요. 소스만드는 실력은 없으니 패스 ㅋㅋㅋ 냉장고에 있는 반찬만 늘 해주면 아이들 얼굴도 의무적으로 먹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요래 해줬네요.


상추는 계속 자랄 듯 한데, 또 해달라믄 ㅠㅠb ㅋㅋㅋ


메뚜기 연휴 매번 사주는 것도 좋지않고, 그렇다고 음식을 잘 만드는 것도 아니고, 편의점, 음식점, 김밥도 커가면서 많이들 먹고 자랄 듯 한데, 연휴에 아빠가 한번 못하는 요리? 그냥 밥한끼 냉장고에 있는 걸로 해줬네요.

아이들 음식 맛 평가는
평상시 먹는 밥을 한숟가락에 다먹는 맛 ㅋㅋㅋ
식사시간이 짧아서 좋다 ㅋㅋㅋ
그냥 따로 따로 먹는 맛 ㅋㅋㅋ

감질맛좀 넣었어야 되는데 말이쥬~ ㅋㅋㅋ

그래도 잘먹네요. 많이는 하지마세요. 엄마가 오면 저녁을 맛있게 먹게 하는 방법중 하나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