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억속 사진에서 낯선 이방인 처럼 하늘에도 낯선 이방"새" ㅋㅋㅋ 연말과 연초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그곳

그곳 대포의 시선에 들어온 검은어깨매 

검은죽지솔개라는 이름도 있지만, 검은어깨매로 부른다고 합니다. 수리과 의 새라고 합니다.

 이 새는 예전에 강서습지공원에서도 관촬이 되었다가 여주에서 관촬이되어 짧게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느낌은 설치류인 쥐에게는 회색의 사신 흰가루같은 느낌의 털과 회색의 날개부분 사진으로 담고 와서 보니 흰색과 회색의 깃털에 의해 오히려 진정한 사신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짧게 만나봤을 때 이녀석도 사낭의 귀재였습니다.

여의주같은 눈동자 가까이서 보면 귀여운 외형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때론 귀여운 포즈로 앉아있고

때론 강렬한 눈빛을 보여주며

때론 본능적인 사냥으로 시식을 하고

때론 호버링중 목표물이 포착되면

매서운 눈으로 본능적인 사냥을 하고

횟대에 앉아서 먹이를 먹으며, 존재를 알리는 검은어깨매

그래도 이녀석 가까이 보면 외로움에 귀여움이 있는 새입니다.

그래도 이녀석 한 성깔하며, 설치류들의 사신이 있을 법한 횟대에 매서운 눈과 갈고리 ㄷ ㄷ ㄷ ㄷ ㄷ

그속에서 담았던 순간중 검은어깨매의 느낌을 지대로 보여줬던 횟대위에서 스트레칭하며 바라보았던 시선

설치류들이 무서워 할 만한 포스를 보여준

검은어깨매^^  

부루나이 삼춘 안녕~ 어깨매 설은 알아가지고, ~~~ ㅋㅋㅋ

세배돈좀 달라는데 ㅠㅠ

쥐가 무셔버 잘 담고 간다고 말만 했어요. 

그랬더니~

살짝 토라진듯 잘~ 가요. 해주었네요.

2014년말 2015년초 여주에 여의주가 나타났던 그날의 추억

검은어깨매( Black-winged kite ) 였습니다.

또다시 한겨울 후끈 달아오르게 해줄 검은어깨매가 올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왔다가는데, 그곳을 못찾았을 수도 있겠쥬~


자연이 주는 그 자체가 아름답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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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