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기술이 발달하여 AF-s 초고속모터의 기능 개선된 빠른 촛점을 잡아주는 최신 대포들이 필드를 누비고 있다.

좋은 기능(이전 대포사용상 문제점과 개선)과 화질을 가지고 점점 무게도 가벼워지는 추세이다. 하지만 취미로 하는데, 일반적으로 가격은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아래 장비가격이 대략 3천만원은 넘는 장비

저질체력으로 시멘트와 아스팔트에서 벗어나, 땅좀밟으면서 운동삼아서 새좀 찍어 볼려고, 장비를 알아보았다.

일단, 

가격에 좌절하고 최고저렴하고 가벼운 대포(장망원)를 구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도달한 것은 Manual Focus = MF 대포 @@

그렇게 장비를 구입하고 Nikon ED NIKKOR 500mm 1:4 P ( = MF500mm F4) , Nikon ED NIKKOR 300mm 1:2.8 ( = MF300mm F2.8) 장비를 구입하고, 도전해봤지만, 쉽지가 않았다. 촛점이 ㅠㅠ

AF 기능이 들어간 초창기 대포는 이동하는 순간의 촛점잡는게 느려서 왼손으로 촛점링을 돌리며 AF기능을 사용한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구매가 망설여졌다.

그러다, 새를 접하면서 위장을 하고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도 날아간다. 그래서 거리를 두고 좀더 mm가 크면 담을 확률을 높일 수 있겠다 생각하며 찾은 것이 텔레컨버터( Teleconverter ) 였다. 

수동에 맞는 예전수동용 단지 배율만 높여주는 컨버터를 검색하는데, 대부분의 사용기보면 화질에 만족하지 못하다는 이야기글이 많아서 최신컨버터는 어떤가 비교샷도 보면서 구매를 결정하는데, 걸림돌이 발생했다.

모든 대포에 사용할 수 있는 컨버터는 최신 대포들이다. 수동은 사용못한다는 대부분의 댓글과 제품설명서 내용이었다.

그러던중 수동대포에 반자동 AF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해외site에서 봤다.

그 텔레컨버터는 Nikon AF Teleconverter TC-16A 1.6x 모델이었다. 

이컨버터는 카메라 Body에서 에너지를 받아서 회전하는 형식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때 AF대포가 만들어지는 과정? 에서 나온 변종 컨버터 일 듯하다. 이후 이와 비슷한 컨버터는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컨버터만 구입하면 가능한 줄 알았다. 하지만, 수동에는 역시 무의미 했다.

그러던중 해외 site에서 회로도를 설명하는 것을 컨버터 검색하다 찾고 개조하는 DIY 내용의 글을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과감히 도전했다. 납땜할 줄도 모르고 무대포로 도전했다.


Nikon AF Teleconverter TC-16A 1.6x 개조하기


준비물

- + 드라이버(정밀드라이버) 준비

- 자석 ( 나사와 스프링이 작아서 분실우려가 발생 )

- 납댐기 

- 전선(가느다란 전선)

- 가늘고 긴 바늘 

- 라이타


분해하기

- 나사 6개만 풀면됩니다.^^( 컨버터를 위에서 아래로 보면 보이는 나사가 아닌, 옆면에 작은 나사 7개가 있는데, 그중 원통 돌출된 나사하나만 남기고 풀면 됩니다. 혹시 납댐이어렵다 판단이되면, 마운트도 분리해야하지만 그렇게 않해도 됩니다.

- 푼 나사는 자석에 잘 붙혀놓으시고,

- 두개 부품을 컨버터와 분리 합니다. 바디와 접지되는 부분은 (위험) 잡아 당기면 큰일 납니다. 회로선이 끊어지면 전 몰라유~ 책임은 개인에게 있어요. 조심조심 억지로 힘주어서 들어올리지 마세요.

- 전기신호가 들어가는 부품에 검은색 2개 나사를 분리합니다. 이때 2개 나사를 풀면 나온 은색볼(바디와 접지되는 곳) 처럼 생긴부분을 아래방향으로 해서 분리하면 안쪽 스프링이 도망가지 않습니다.

- 여기서 플라스틱부분에 이쁘게 구멍하나 뚥어야 합니다. 빨간화살표부분에 가는 바늘 끝을 달궈서 간격을 맞추고 구멍을 뚤어~ ㅋㅋㅋ 그리고 아래 이미지처럼 좌측 2번째(원래는 빈 구멍에 있던 것) 있던 부품을 새로 뚤은 곳으로 이동시키면 됩니다. 다만, 구멍을 크게 만들면 낭패를 봅니다. 잘 맞춰서 구멍내세유~

- 이제 회로도가 나옵니다. 별거 없습니다. 순서대로 ㅋㅋㅋ

- 또 하나는 회로도에서 뚤은 쪽에 연결을 해주는 것만 전선을 늘려서 전기신호가 통하도록 납댐을 살짝 해주면됩니다. 더 편한 방법있으면 그대로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분해했던 걸 잘 결합하고 나사를 조이면 끝납니다.

조립할 때 잘 않맞으면 주위를 잘 살피세요. 억지로 힘으로 가하면 어딘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기 회로선이 구겨지거나, 잘 못하면 끊어지고, 나사를 조일때 잘 않맞을 수도 있으니 부드럽게 위치를 잘 맞춰서 조립하세요.

이제 반자동 AF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컨버터는 준비가 되었네요.

Body장착 사용하는 방법

수동대포에는 CPU가 있는 렌즈와 없는 렌즈가 있습니다. 대포에 P 가 적혀있음 CPU가 있는 렌즈입니다. 

MF500mm 1:4 p CUP 있는 렌즈

대포에 조리개값, mm 가 사진정보에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MF300mm CUP없는 렌즈

수동대포에 CPU가 없는 렌즈는 조리개값, mm 정보가 자동처리가 않됩니다.

- 문제는 위 렌즈에 컨버터를 장착하면 그냥 CPU없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잠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럼 사진에 정보는 어찌 노출정보는 어찌 ㅠㅠ?  일단 조리개 값을 인식시켜줘야 겠죠?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연결해서 촬영하려고 해도 셔터가 눌리지 않습니다. ㅋㅋㅋ

- Body 메뉴에 도움을 얻으면 됩니다.

바디메뉴에서 수동렌즈 사용할 때 셔터가 눌리지 않거나 사진촬영후 정보값이 노출되지 않으면 아래 항목을 선택 입력구 사용하면, 렌즈의 조리개값과 거리 정보값이 사진촬영후 입력이 됩니다.

P 렌즈들은 서브커맨드 다이얼을 사용하면 렌즈조리개와 연동이되어 그 값이 적용되지만, 그렇지 않은 진정 수동은 조리개링 사용을 체크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 하지만, 텔레컨버터를 장착하는 순간 또 다른 문제가 됩니다.


MF500mm 와 MF300mm + TC-16A 연결시에 아래와 같이 동일합니다. 

렌즈에 있는 조리개를 최대개방(낮은숫자쪽) 했을 때 - 다~닥 하면서 컨버터가 움직이는 소리가 납니다(D 렌즈 AF처럼 ) 

문제는 나머지 조리개 값에서는 아래와 같은 정보값이 노출됩니다. 이때 셔터자체가 눌리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위에 이야기 한 것 처럼 조리개 링 사용으로 해놓으면 됩니다. (조리개 값은 렌즈에서 조절하고 나머지는 바디에서 조절하여 사용(

사진정보는 어떻게 될까? 비 CPU 렌즈 정보 설정을 해도 않되고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렌즈에 촛점링을 돌리며 컨버터가 앞뒤로 움직이며 촛점영역에 들어오면 스스로 촛점을 맞춰 주는 반자동 AF기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물어보는 질문

- 화질 좋아요? 그건 사용자눈에 따라 다릅니다.

- 정말 AF가 되나요? 내 렌즈 촛점링을 어느정도 맞춰주면서 반셔터를 누르면 컨버터내 렌즈알이 왔다 갔다하며 촛점 맞춰줌

- AF시 즉, 촛점이 맞을 때 소리가 나나요? 촛점 맞았다고 띠릭~ 나옵니다. 간혹 않나는데요~ 반문하면 Body내 메뉴에서 소리를 꺼짐으로 해놓은 것임. 

- 화질 최대개방에서 화질이 흐릿하다 하면, 조리개를 더 조이면 좋겠죠. 상대적으로 셔터값은 내려가거나, ISO값은 올라가겠죠.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 최신 텔레컨버터 TC-14E iii 와 TC-20E iii는 수동대포에 장착 가능한가요?  짧게 돌출된 화살표 부분의 것을 제거 하면 장착이 가능합니다. 

- 대포에 최신 텔레컨버터 TC-14E iii 와 TC-20E iii 연결이 가능한가?  가능합니다. 단 순서가 중요 ^^

대포렌즈 + TC-20E iii +  TC-14E iii + TC-16A + Body 순으로 가능합니다.  

저 같이 반자동 AF에 호기심이 있으신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만, 이 글을 보고 하시다가 망가지면 저는 몰라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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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