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이른아침

때론 동이튼 다음

때론 석약을 바라보며

때론 목성같은 느낌을 주고

때론 부엉이를 태양에 품고

때론 구름이 산이되고 동이트는 듯한 풍경을 만들어주고

때론 비행기가 태양을 가로질러가고

떄론 구름사이로 홍일점을 만들고

때론 비행기의 엔진열기가 태양에 불을 지피고

때론 구름이 살짝 도포하고

때론 비행기가 그림자를 만들고

때론 태양열기에 비행기가 사라지고

때론 태양중앙에 지나가고

때론 태양의 열기를 빨아드리는 듯 하고

때론 수줍게 산을 넘어가고

때론 추위에 온기를 불어넣어주고

때론 먹구름이 태양을 막고

때론 붉은 노을에 홍일점이되고

때론 구름과 함께 빛을 내며

때론 백로를 품고

때론 태양의 흑점을 보여주며

그렇게 태양은 서쪽하늘에서 점점 사라져간다.

태양은 우리의 가로등 등불처럼 미래를 빛쳐주는 

이렇게 태양의 열기와 강열한 빛에 빠져서 담아봤네요.

태양을 바라보며 담았던 추억들...


주의 : 절대 태양을 뷰파인더로 보지마세요. 또한 태양을 촬영할 경우에는 순간 담고 쉬었다 담으세요. 카메라 장비도 무리가 갈 수 있고, 제일 큰 문제는 시력 혹은 눈에 치명적인 상처를 받을 수 있음을 주의하세요.

혹은 해질녘 동이틀무렵외에는 대부분 필터를 장착하여 촬영하거나, 필터가 없을 경우에는 라이브뷰(Liveview)를 활용하여 담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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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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