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이제 물러나고 봄의 기운이 땅에서 돋아나고 있고, 나무에도 봄내음이 나네요.

또 올 2017년 여름이 다가 올 쯤 저질체력으로 장비메고 산에 오를 날이 올지 모르겠네요. 우연한 만남을 기대해보며,

오늘 부터는 그간 담았던 것 차근 차근 올려봐야 겠네요.


바로 그녀석은 다름아닌 새를 홀린다고 해서 새호리기인지 새홀리기인지 좌우당간 두 단어로 이름이 있는 새홀리기 or 새호리기 감상 샷 올려봅니다.


부화후 30여일만에 부모새가 앉았던 횟대에 위풍당당하게 착지해서 보여준 자세^^ 

새호리기 유조

새홀리기 or 새호리기의 영양간식^^ 잠자리도 한컷

때론 횟대에서 먹이를 먹고 그 냄새에 취해 날라오는 날파리

봄이오면 새싹들이 녹음을 먹고 아름다운 배경을 주겠죠.

새를 홀린게 아니라, 부루나이를 홀려서 추억을 남기려고 이쁜포즈를 취해주는 듯 합니다.


올해도 이런 풍경에 담아보고 싶지만, 개발로 인해서 이곳은 힘들 듯 합니다. 올해도 만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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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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