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아니다. 왜이리 길쭉하지 ㅋㅋㅋㅋㅋ. 마님에게 보여주려고 나무횟대에 앉아있는 쇠부엉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부엉이도 키가 크다."라네요. 원래 저래 크지 않았는데, 바라본 시점과 쇠부엉이의 앉아있는 곳이 절묘하게 쭉쭉이 한듯 길어보이네요.  ㅋㅋㅋ

잠시 나무횟대에 앉은 쇠부엉이를 오랜만에 담아봅니다.

어둠이 점점 내려오는 필드에서 쇠부엉이가 어딘가를 바라보다가도, 그는 늘 나도 바라본다. 아이컨텍도 해주고, 난 쥐죽은 듯이 셔터만 누른다. 그렇게 어둠은 내리고 부엉이와 ~안녕^^ 


어디보자~ 이게 누군가? @@

잘 않보이네~ 집중@@

부루나이 삼춘이지? ㅋㅋㅋ

누군가 했잖아요~^^

늘씬한 몸매를 보여주는 쇠부엉이@@ "부럽다" 하며 찬바람에 눈물이 ㅠㅠb 

나도 저래 컷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왜 들었을까요. @@

이젠 대포와 친해진 듯 지대로 얼짱 각도를 취해주네요.^^

흔들어 주세요~ 쉐이키~ 쉐이키~ ㅋㅋㅋ

그렇게 마님과 함께 잠시 구경하고 왔습니다.


자연이 주는 그 자체가 아름답지 아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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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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