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대포를 사용하는 유저인데요. 모터쇼에서 갈 때마다 아쉬운 것이 하나있습니다. 그것은 실내조명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어찌 할 수 있는 능력자도 아니지 말입니다.

그래서 대포 먼지라도 털어내자 하여 마운트 되는 안쪽 필터를 빼고 보니 어라~

조래개가 조금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다 생각했죠. 수동이면 조립시 유격이 필요하겠구나~ 하며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하게 나사를 풀었습니다. 조리개 개조? 아닌 살짝 손만 봐줬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내부 구조를 보니 아주 간단하게 조리개 링을 고정시켜놨습니다.

그래서 조리개를 최대한 돌아 갈 수 있도록 손봤습니다. 황금색 부속을 좌우측 조금씩 갈아내서 다시 나사로 조이고, 글루건으로 살짝 쏴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는 조리개 막이 않보이죠!

- 주의 황금색 부속 좌우를 너무 바짝 갈아낸다고 더 밝아지지는 않아요. 내부 원형에서 보이지 않으면 끝 ㅋㅋㅋ 참고하세요.

그리고 테스트 해봤습니다. 

조리개 값을 최대한 개방한 상태의 빛 입니다.

조리개 F2.8 위치 상태의 빛 입니다.

밝기 차이가 좀 느껴지시나요? ㅋㅋㅋ

그래서 조명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동일한 값이고, 조리개를 최대한 개방한 상태의 빛입니다.

조리개 F2.8 위치 상태의 빛 입니다.

한스텝의 셔터속도가 아까워서 위처럼 뚜껑을 열어보니 조리개를 최대 개방할 수 있었습니다.

또 선명도를 위해서 안쪽에 넣는 39mm 필터를 제거하고 마스킹테이프로 구멍을 막아서 위장커버로 덮어놓고 찍습니다.

필터제거시 촛점지점이 살짝 아주 살짝 달라지는 듯 한 느낌을 받습니다. 저만 느끼는 건지 ㅋㅋㅋ

이렇게 최대개방해서 촬영하면 아주 야깐 파스텔 가루가 묻은 듯한 효과가 나더라구요.

뭐 나만 만족하면되 하면서 찍었습니다. ㅋㅋㅋ

좋네요. 아쉬울 때 한스텝 더 늘려도 되는 셔속 ㅋㅋㅋ


이렇게 300mm 조리개 부분을 살짝 손봐주고 담았던 레이싱모델과 슈퍼모델 샘플이미지 입니다. 

그래도 늘 아쉽죠^^


[레이싱모델 류지혜 님]

[ 2015년 핫했던 벤츠녀 - 안유정 모델 ]

그해 성남 에어쇼에서 한화부스에서 일하는 모습을 봐서 모델업으로 고고싱 하셨나봐요.

[슈퍼모델 김준영 님]


이건 한여름 해수욕장 진입하는 어느 마을 길가 화단에 호랑나비가 앉아 있어서 담아봤습니다. 최대개방에서 약간 파스텔 ^^칼라가 나왔죠

이 글을 보고 따라하시는 분은 전 몰라유~ 고장나도 책임 지지 않아유~ ㅋㅋㅋ

MF 500mm도 열어봤는데, 조리개의 여유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이녀석도 수정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늘 아쉬운 셔속 ㅠㅠ 고감도가 있지만 선명도는 뭉게버리는 시스템이라서 ㅠㅠ  대포를 뜯었네요 ㅠㅠ

그럼 즐거운 사진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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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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