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의 여유로 보는 부루나이 빛^^

부엉이 관련 영상을 보다  BBC에서 날아가는 새들의 사운드를 소리를 측정하는 영상을 보았다. 

깜짝 놀랐다. 부엉이의 나르샤~ 소리가 -------- 들리지 않는다. @@

사운드 테스트를 했던 영상을 링크 공유합니다.

The silent flight of an owl - Natural World: Super Powered Owls Preview 

- BBC Two -


부엉이가 비행을 할 경우 소리가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목표물로 확인이되면 날카로운 갈고리가 ㄷ ㄷ ㄷ ㄷ ㄷ

그런 쥐(설치류)들은 고쥐가 되는 순간일 듯 하다. 

부루나이 삼춘인가? @@


부엉이의 소리없는 스텔스 모드의 바람을 가르는 비행이 참 멋지다. 

사실 나도 쇠부엉이의 영역다툼을 하는 경우에 잠시 듣지만, 그런 경우 아니면  들어보질 못했다.

저공비행의 소리없는 비행술을 가졌으니, 설치류의 대표인 쥐들이 부엉이의 노랑눈에 들어오면 원샷원킬 ㄷㄷㄷ

그 부엉이의 비행하는 아름다운 순간을 잠시 MF500mm와 TC-14E iii 컨버터 조합의 700mm 화각으로 담아봤다.


때론 쇠부엉이가  이렇게 보여도

날아다니는 모습은 멋집니다. 그 소리없는 비행술을 올려봅니다.

등잔밑이 어둡다? 쇠부엉이는 그러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리 꽂습니다. 번지점프하듯 ㅋㅋㅋ

다시 올라와 부엉이 하는 말 

봤쥬~ ㅋㅋㅋ

때론 가늘한 가지에 앉아 있다가 사선으로 날아갑니다.

인사성이 바른 쇠부엉이 ㅋㅋㅋ

부루나이 삼춘 MF 촛점 맞췄쥬~

핀 나가면 나는 몰라요.~^^

그럼 목표는 정했으니 날아갑니다.~

쩜뿌~~~~~~~~ 슈 ~ 웅~  ㅋㅋㅋ

참 소리가 않난다고 했지~ 

~~~~~~~~~~~~~~~

알려줘도 아직도 숙지가 않됐어요? 부루나이 삼춘 ㅋㅋㅋ

잘봐요.^^

어디선가 불쑥 정면으로 날아옵니다. 이럴 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 하며, 가까이 와주길 바라지만

늘 그는 선회합니다. ㅋㅋㅋ

다음기회에 ㄷ ㄷ ㄷ ㄷ ㄷ 

저공비행술 또한 대단합니다.

횟대에 앉아있다가도 목표물로 생각하는 녀석이 있는 곳으로 레이다에 걸리지 않게 날아갑니다.

때론 저공비행으로 언덕위에 횟대를 향해서 사선으로 날아오릅니다.

부루나이 삼춘이 있군!

저공비행으로 가야겠다.

난 널 

대포로 조준하고, 왼손까락으로 AF 작동중이며, 셔터를 누른당~

D800 기의 5연사 덜컹-덜컹-덜컹-덜컹-덜-컹-~ 왜 않눌려~~~~~

버퍼링~~~~ㅠㅠ

착지해요~ 삼춘

빨리 촛점잡고 대기타요~요요~@@

부엉아~ D800기 버퍼링 걸렸당~ ㅋㅋㅋㅋ

왼손까락은 AF를 열심히 돌리는데, 그만~ 그만 횟대에서 멈춰버렸다.ㅠㅠ

그래서 내용을 급선회 ㅋㅋㅋ

- 횟대를 바라본 쇠부엉이의 시선 - 으로 우겨본다. ㅋㅋㅋ

난 횟대에 촛점을 맞췄을 뿐이고...

막상 촬영하러 가면, 어떤 날은 입가에 미소가 어떤날에는 이마에 주름의 표정이 담긴다. 하지만, 

자연속에서 쇠부엉이가 날아 다니며, 사냥비행술도 보고, 앉아 있는 다양한 모습을 직접 눈으로 감상할 수 있는 그 자체가 즐거운 추억인 듯 하다.

쇠부엉이는 그 곳에서 겨울을 나고, 떠나간다.

대한민국 남한강의 그 곳 아름다운 풍경과 날씨를 벗 삼아서 스텔스모드이 사운드로 비행도하고,

때론, 

언덕에 있는 횟대에 앉아서 풍경을 감상하고, 때론 대포들도 보고, 사냥감도 보고, 또 하루를 보낼 것이다.


비행후 착지하여 잠시 쉬는 쇠부엉이모습 추가로 올려봅니다.


겨울날 함박눈에 푹빠져서 쉬고있는 모습을 준 쇠부엉이^^

그걸 바라보며 몇컷 담은 부루나이 또한 그 곳 풍경에 푹 빠져봅니다.

삼춘~~~ 요래~ 자세 잡으면되요?

삼춘 어때요. 잘 나와요?^^

횟대 덕분에 저의 아이들이 자연에서 살아가는 쇠부엉이를 낮시간대에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어서

 이 글을 빌어서

횟대를 만들어 준 분께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귀여운 포즈^^

삼춘 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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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