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수리 관촬일기 1

오늘 오후 2시경부터 6시까지 400m 앞 한강 얼음판위에 있는 참수리 관촬좀 했다.

한강 얼음위에 펭귄 

참수리^^


시간이 나면 관촬을 하는데, 오늘은 정말 얼음판이 안방인지 그자리에서 이동이 거의 없었다.

결국 아무것도 않했다.? 물마시고, 똥싸고, 스트레칭하고, 제자리 쩜뿌 ㅋㅋㅋ 

우연히 내가 관촬하는 쪽으로 날아와 주면 몇컷 담으려 했건만, 다음기회로 또 넘긴다.

몇가지 행동을 했는데, 결국 관촬한 4시간동안 결국 마지막에 한강물 한 모금 하고 날아갔다.

오늘은 태양빛은 뜨겁고, 기온은 영하의 대기질로 선명하게 찍혔다가도 흐리멍텅 ㅠㅠ

담기는 순간이 많았다.


이렇게 눈맞춤 한번 해주고,

한강의 시원한 물 한잔하고

부리에 담긴것을 삼키며

목 축이고 도약합니다. 시원하게 날아가네요~

혹시나 사냥을 하는 줄 알았는데, 급선회하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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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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