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이 아파서 주말내내 끼니 챙기느라 조금 심술이 나서 오후시간 잠시 한강 드라이브 하고 왔다. ㅋㅋㅋ
올해도 흰꼬리수리 선발대가 와서 500mm 700mm 화각의 렌즈를 거치하고 마냥 기다렸다. 하지만 빛 좋은 시간대는 보이지 않다가 해질녁 집으로 돌아가는 찰라에 나타나 날아오르면서 제자리에서 짧게 날개짓을 해줬는데, 마침 달이 떠 올라있는 곳을 지나가는 찰라 ㅋㅋㅋ



올해 첫 흰꼬리수리를 저 멀리 달과 함께 잠시 담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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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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