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거리를 걷다. 배고프다. 유가네~닭갈비 식당
2016. 12. 9. 20:53ㆍi-burunai Life
가서 배좀 채웠습니다. 장애인 돕기한다는 공연 티켓이 생겨서 연세대 금호홀에서 한다기에 잘 감상하고, 나왔더니 배에서 배꼽시계가 ㄷ ㄷ ㄷ
그래서 유가네 치즈 퐁~닭을 주문했쥬~ 메뉴보자마자 ㅋㅋㅋ 주문했어요.
잠시후 판 하나 나오네요.
밑반찬은 셀프 입니다.
먹음직스럽네요. 퐁~닭
자주 주걱으로 깨작깨작 하지 마래요. ㅋㅋㅋ
잠시후 고기가 익고, 치즈도 사르르 녹아서 닭살에 치즈 얻고 한입에 쏘옥 ㅋㅋㅋ 맛나네요.^^
숱가락 젓가락이 쉬질 않네요.
다 먹고 공기밥2개와 치즈 추가해서 볶아 먹는 재미도 덤으로
볶아주네요. 톡톡톡 소리나면 먹으래요.^^
맛나게 먹고 나면 후식으로 잣2개 포인트 수정과를 한잔 주시네요.
요래 저녁 배꼽시계 충전 시키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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