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오산파워데이 에어쇼는 간소화한 듯한 느낌이 들어 조금은 아쉬움이 있지만,

이번포스팅은 앞에 한 행사를 살짝  뛰어 넘어서

에어쇼의 꽃

블랙이글 Black Eagles 팀 

의 멋진 곡예비행쇼 를 포스팅 해본다.

오산에어쇼는 쇼를 감상할 수 있는 하늘쪽의 비행기들이 태양의 빛을 받아서 날씨만 좋다면, 에어쇼에서 사진을 담는 곳중 가장 좋은 포인트라 생각을 한다.

이날 기상상태는 무더운날씨에 하늘이 파란부분도 있고, 흐린부분도 있고, 흰구름도 있었지만, 시정거리가 좀 아쉽고, 공기층도 일정거리 벗어나 뿌연 안개가 깔린 듯한 날였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이곳 오산에어쇼는 

블랙이글팀의 에어쇼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착륙의 모습과 대기하는 블랙이글 70(80)-200mm, 300mm 렌즈

이륙후 비행술의 시작과 끝을 담으려면, 24-70mm 렌즈

비행술 진행중 멋진 화각의 포인트를 담을 경우 300-800mm 망원으로 담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된다.

이것을 모두 담으려면 욕심이쥬~

 블랙이글팀은 전국 해외 여러 행사장소에 출동하니 일정표를 참고하여 다양한 각도의 멋진 비행술을 담는 것은 어떤가 생각이 든다. 행사내내 보면 Zoom렌즈가 유리하다는 생각은 버리질 못한다. ㅋㅋㅋ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중앙센터를 기준으로 어느 포인트를 선정하느냐에 따라서, 

취향에 따라서 잘 준비하여 원하는 순간을 담는 것이 좋겠네요.


비행술中 Dizzying Break 

비행술 때 선터 기준점과 멀리 있어서 대략 45도 측면에서 담았다. 

양사이드에 있는 두기가 360도 회전을 하며 다가와 동시에 부딪칠듯한 모습으로 교차하는 비행술이다. 

센터에서만 담았던 저는 이번에어쇼에서 다른 각도를 감상할 수 있는 또 다른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360도 턴을 하고 수평대형을 유지하다 서로 부딪치는 듯 교차하여 빠져나가는 모습에 그 짜릿한 맛을 느낀다. 그 찰라의 순간^^

수동 500mm로 운좋게 핀맞아서 다행^^

파란하늘에 혹은 흰구름을 배경으로 담으면 더더욱 멋지지만, 흐린 배경에도 블랙이글 비행술이 아름답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다소 예전과는 달리 비행술 할 때마다 다소 먼 거리에서 진행하여, 500mm화각에서 예전보다 더 멀게 느껴졌다. 약간 타이트한 맛이 스무스해진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대한민국에 비행쇼를 하는 블랙이글 팀이 있어 기쁘다.^^

To be Contin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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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u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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