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서 판다"를 만나다. Lesser Panda 시푸^^

2016. 10. 1. 02:18DSLR Info

판다 일까? 너구리일까? 라는 이슈도 있었던

"레서판다" 입니다.

현대과학을 통해서 DNA 연구를 통해서 아메리카 너구리과로 분류되었지만, 

레서판다가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레서판다"라는 실제 이름은 낯설지만,  

아이를 기르는 분, 3D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분이라면, 우린 이미 레서판다를 알고 있어요. ^^

쿵푸팬더 라는 애니메이션영화에서 시푸(푸의 스승) 캐릭터로 기억속에 남아 있을 겁니다.

레서판다는 3D에니메이션에서의 무술 실력은 없지만, 성격이 잘 반영된 듯 합니다.

아~ 더워, 더위를 시러한다네요. 

그래서 낮보단 주로 해질녘 저녁부터 활동이 많고, 낮에는 먹고 자는일이 주로고, 히말라야나, 미안마 삼림지대에서 서식하고, "판다"라는 이름이 들어간 것은 대나무 잎을 먹는다고 하여 판다라고 합니다. 작은 새나 동물을 잡아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주로 초식을 하지만, 가끔 육식도 한답니다. 아이~ 귀여움속의 무셔워.

귀여움에 반한 나의 공주님을 위해서 사진으로 남아 몇장 담아왔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아 귀여워~ 하실겁니다. 

애완동물이면 더더욱 키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할 듯합니다. 하지만 멸종 위기종입니다.


자연과 인간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